[차한잔] 영화 7편 몰아 보고 들어왔네요
작년에도 이런 글을 적은 기억이 나는데 올해도 다시^^
작년에는 이틀에 걸쳐 7편 하루 최대 6편 봤더랬는데...
올해는 아티스트 원데이프리패스로 한편 더 늘려 7편 봤습니다.
08시 55분~10시 50분 튤립 피버
11시 05분~13시 05분 두 개의 사랑
13시 20분~15시 38분 라라랜드
15시 55분~17시 37분 고스트 스토리
17시 55분~20시 03분 패터슨
20시 20분~22시 35분 세 번째 살인
22시 50분~24시 55분 스톡홀름의 마지막 연인
그리고 작년에는 마지막까지 열심히 달려 400번 기록하는게 목표라고 했는데...
제작년 300번 후반대로 보고 작년에 처음으로 400번을 봐서 그게 끝인가 했지만...
2017년 하루도 안쉬고 일단은 12월 28일까진 매일 영화보기 진행중여서
집 회사 극장 이 미친 사이클을 1년 내내 한 덕분에
현재 올해 극장에서 영화 보기는 502번 기록을.
처음에는 재미로 숫자를 늘렸지만 어느순간부터 반은 의무감에 반은 미친척하고
그냥 무조건 일단 보는 것에만 신경을 쓰다보니
올해는 이게 진짜 뭐하는 짓인가 그런 생각만 드네요;
회사 출근한거 빼고는 다른 사람 만나는 것도 극히 제한을 하는등 사람이 할짓이 못된다라는 생각만 들어
내년에는 무조건 숫자 늘리기는 좀 자제하고 사람도 만나고 그렇게 평범하게 살아야겠다는 생각 아니 다짐을 해봅니다.
다만 이젠 300~400번 보는 것도 힘들듯 싶으니 일단 개인 기록이나 늘려놓고자
SVIP 원데이프리패스 남은걸로 10편 보기에 도전을 해볼까 생각중인데... 몸이 버텨줄지 모르겠습니다요.
7편 보는 것까지는 쌩쌩하니 괜찮았는데... 과연? ;
0
2017-12-28 19:55:28
대단하시네요 그런데 극장비도 만만치 않겠네요 500번이면 ....
커피한잔
0
2017-12-28 22:48:39
하루에 3편 연속 봤는데....힘들더라고여....대단하십니다^^ |
| 글쓰기 |





무서운 분이시네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