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한잔]  뒤늦게 수호랑 검색해보니 이런 멍청한 기사가..

고구려의 최첨단 수호신 화이트 타이거로군요. 부칸다에 아직 전해져 내려올지도...

미친...그냥 기삿거리없으면 취제나 다니지...네이버 댓글검색이나 말고.

하긴 오마이를 언론이라고 이야기하기도 *팔리죠. 기자는 무슨...

 오마이염병뉴스

진짜 멍청한 기사를 썼네요.

고대의 백호를 현대의 백호 기준으로 해석을 해버렸네요

무슨 기사를 인터넷 댓글 달듯 써놓고 아니면 말고. 인가요? 와 진짜 기자라는 직업이 언제 이렇게 되었나요?  예전에 언론고시 보고 들어간 시절의 기자분들이 보면 개탄스러우실듯.  

저런 거 보면 블로그에 아님말고 정도의 글 쓸 정도면 기자 자격 충분할 것 같습니다. 저도 기자나 해볼까 싶네요. ㅋ

청룡백호현무주작! 날아오르라주작이여~~도 모르겠군요 저기자는

 청룡, 백호, 주작, 현무도 못들어봤나...

오마이 정도 되면... 그리고 정부와 올림픽에 대해 언론 본연의 견제역할을 하고 싶으면...

올림픽이 끝난 후 약속한 환경 복원은 어떻게 할 것인지, 해당 지역의 경기활성화에 대한 방안은 어떤 것인지, 올림픽을 계기로 앞으로 남북은 어떻게 지내야 할 것인지....

그런 것 좀 심층 취재하면 안될까요? 이게 몹니까... X팔리게... 

 병신....

차라리 쥐나 닭이 진화해 이명박근혜 된거라는개 더 진실에 가깝다.

후원수를 더줄이고싶어 안달이구나?ㅋㅋ

 하아...청룡, 백호, 주작, 현무 사방신도 모르냐?

뭐 근친교배?

진짜 X까는 소리하고 자빠졌네.

아무리 개나소나 기자랍시고 깝치는 세상이라지만, 제발 기자라면 좀 소설 쓰지말고 기사를 써 XX아!!

동물원 백호로 생각한건가??? 

오늘도 기레기가 기레기 했네요.

너네들은 유전자 조작이라도 좀 해라!!!!

그렇다면 개막식 화제의 중심이 된 인면조는 "강철의 연금술사" 수준의 생체실험의 결과겠지요. 그런 '괴물'을 탄생시킨 비윤리적 접근을 먼저 파헤쳐야 하는 것은 아닌가 하네요.

88 올림픽 마스코트 호돌이도 가만히 들여다보면, 맹수 호랑이에게 상모를 돌리게 만든 것이었죠. 이런 부자연스럽고 극히 까다로운 퍼포먼스를 끄집어 내려면, 얼마나 가혹한 학대가 필요했을지 쉽게 상상할 수 있지 않겠습니까?

최예주 기자의 비판적 기자정신, 계속 기대합니다!

그래도 트집 잡기 위해 애쓴 노력이 가상...............................................하긴 개뿔!! 이 기레기들아..

딱 오마이스러운 기사네요

 이 쯤에서 드는 의문은...

만약 청룡을 마스코트로 만들었다면 저 기자(라고 쓰고 기레기라 읽는다)는 무슨 기사를 썼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