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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정치]  은수미 후보의 입장문

연수현우아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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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689
Updated at 2018-04-28 17:15:41

논란이 된 일에 대한 입장문을 페이스북에 올렸네요.

남북정상회담이 있어서 입장문발표가 늦었다고 합니다.


연수현우아범 님의 서명
You Go We 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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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곰탕
2
2018-04-28 08:16:43

이렇게 적극적인 입장발표 좋습니다 ^^ 기레기들의 설레발에 넘어갈 필요 없다고 봐요. 묵묵히 지켜보면 되죠.

numero1
3
2018-04-28 08:20:08

운전기사분과 대질 들어가겠네요. 양쪽 말이 꽤 다르니.

WR
연수현우아범
3
Updated at 2018-04-28 08:24:23

좃선일보와 은수미의 과거행적과 현재 선 자리를 비교해본다면 사살관계를 떠나 은수미후보 말에 신뢰가 생기네요.

numero1
4
2018-04-28 08:27:59

신뢰도는 물론 은수미 후보 쪽이 높죠. 하지만 요즘엔 예상치 못한 결과도 많이 나와서 끝까지 봐야할 것 같네요.

바토반
2018-04-28 11:01:28

그럼 의심스러운 사람(혹은 매체)보다는 믿고 있었던 사람을 지지(응원)해야죠.

그게 믿고 있었다는 것 아닌가요?

물론 나중에 믿는 도끼에 발등을 찍힐 수도 있습니다만(그것은 제 팔자겠지요).

못믿어운 상대의 말에 좀 더 귀기울일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아이웃음
1
2018-04-28 08:21:45

법리적으로 저 자원봉사를 어캐 해석할지가 관건이군요. 워낙 선거법이 개판이니.

소년은가지않는다
2
2018-04-28 08:27:18

은수미 예비후보의 말을 상대에서 받아준다면, 본격적으로 난타전이 시작될 분위기네요. 선거 전체를 놓고 보면, 뭐 하나 좋을 거 없는 잡음처럼 느껴질 것 같구요.

 

은수미 전 의원은 정국의 핵이 되기에는 여러 모로 모자란, 소위 '거물'은 (아직) 아니라 생각합니다. 다른 사안들과 연계된 가운데, 돌출된 것 같은 느낌입니다.

WR
연수현우아범
2018-04-28 08:30:29

둘쑤시는 사람들이 있으니 가만히 있어도 잡음이 생길테고 어짜피 잡음생길거 난타전이 되더라도 사실관계를 밝혀야겠죠.

소년은가지않는다
2018-04-28 08:37:28

네. 동의합니다. 그래서 전 은수미 전 의원의 이 입장문 자체는 전혀 부정적으로 느끼지 않았습니다.

개인적으로 은수미 전 의원은 계속 공공영역에서 일을 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기에, 이번 선거로 공적 기반과 신뢰를 잃는다면 무척 애석할 것 같습니다. 기회만 주어진다면, 전문성과 인간적 섬세함을 겸비하여 노동문제를 아주 잘 다룰 수 있는 인물이라 믿습니다.

RGB
2018-04-28 08:34:35

 의혹 수준이라도 부정적으로 이재명이랑 엮을 건덕지가  없으면 이 수준에서 묻히지 않을까요?

賣香人
9
Updated at 2018-04-28 15:01:33

예상대로에요. 

자원봉사하러 왔습니다 라고 말하고, 자원봉사 수준의 일을 한 다음 (주 2회 운전), 

언론에다가 실은 모 기업가가 수백만원의 월급을 지급하고 있었고 일년이나 되었다고 폭로하기.  

 

은수미에게는 자신이 돈받는다고 절대 말안했다는데 한표 겁니다.  

 

돈을 원해서 저러는 게 아닙니다. 저 운전기사가 언론 인터뷰한 것처럼 '월급이 끊겼는 데 돈을 안줘서 폭로한다'가 사실이라면, 운전기사가 은수미에게 월급 달라는 말을 했겠죠. 

장담컨데 나가는 그 날까지 단 한번도 돈 달라는 말을 안했을 겁니다.  

 

기자에게 터트려서 제거하는 게 목적이니까요. 

 

 은수미는 자기 운전은 80%이상을 지구당 조직국장, 사무국장이 해주는 데, 자원봉사하러 왔다고 말하고 자원봉사 정도의 일을 하는 사람에게 월급을 지급해야한다는 생각을 안했을테고. 

 

언론들이 기사에 안쓰고 있는 대목이 뭐냐하면, 시간 입니다. 

은수미는 백수일 때 저 사람의 자원봉사를 받다가,  

문재인 청와대에 비서관으로 출근하게 되자 끊었습니다. 

청와대 출근하게 되니까 방송국 출연을 끊었고, 그러니 방송국까지 차를 태워다줄 자원봉사자도 필요없어진 거죠. 

 

그리고 문재인 청와대에 근무하는 동안, 

저 사람은 조용했습니다. 

월급을 못받았다면 그때 나와야 하지 않나요? 생계가 곤란해졌을 텐데, 

더구나 상대가 현직 청와대 비서관신분이니 기자들이 얼마나 좋아하겠어요. 

 

근데 은수미가 청와대 비서관 그만두고, 성남시장으로 단독 공천을 받자 저 사람이 나오네요. 기자들을 불러다가 나는 성남의 모 기업가에게 월급받고 은수미를 위해 운전했다 고 각서써서 폭로를 하구요. 

이건 100% 성남 공천에 관련된 일입니다.

 

성남지역 국회의원 출마했다가 낙선한 은수미에게 누군가가 엮을려고 사람을 보냈습니다. 

다음에 출마하면 터트려서 골로 보내버릴려고. 

 

누굴까요. 저는 한 명 밖에 안떠오르네요. 

 

민주당내의 성남지역 정치인 모씨. 

 

자유한국당 쪽은 아니라고 확신합니다. 

왜냐하면 그쪽이라면, 은수미가 문재인 청와대 비서관 현직에 있을 때 터트렸을 겁니다. 그게 더 이득이잖아요. 은수미 개인이 아니라 문재인을 공격할 수 있고, 검증 실패했다며 조국 민정수석도 공격할 수 있죠. 훨씬 이득이잖아요.  

 

좋은 시기 다 놓친 다음, 은수미가 사직하고, 성남 출마하고, 당에서 단독 공천 발표나자 이 폭탄이 터진 것은, 당내 사람. 콕 찝어 성남 기반의 정치인, 우리가 아는 그분이라고 저는 추정합니다.

수목원
Updated at 2018-04-28 09:38:26

차제에 도덕성을 재무장하는 계기로 심았으면 합니다. 솔직히 불안합니다. 이런 일로 거론되는 자체가 문대통령과 민주당에 부담을 주는 일입니다. 언제부터 정치인의 방송 출연에 기사가 따라다녔나요? 그냥 웬만하면 본인이 운전하고 다니시기 바랍니다. 국민의 지지는 편하게 얻어지지 않습니다. 남에겐 봄바람처럼 훈훈하되, 자신에겐 가을 서리처럼 엄격한 정치인을 보고 싶습니다. 자영업자가 최저임금을 못주면 사업을 접어야 하듯이, 엄격한 도덕적 잣대가 부담스러운 정치인은 정치를 접으면 됩니다. (은수미 후보에게 당장 이렇게 하라는 뜻은 아닙니다.) 원칙적인 이야기이고요. 그런 마음가짐이 된 사람들이 자꾸 정치쪽에 나가면 그만큼 국민은 행복해질 겁니다.

賣香人
6
Updated at 2018-04-28 10:05:26

은수미 후보의 도덕성은 국회의원 상위 5% 안에 들어갈 겁니다. 저는 은수미의 도덕성애 대해서는 걱정을 안합니다. 다른 사람들도 은수미 정도로 굶어가며 정치할 생각만 있으면, 김영란법 적발건수가 제로로 떨어질 거라고 생각합니다. 문제는 은수미가 돈을 먹기에 터지는 게 아니라, 돈을 안먹으니까 제거할려고 누가 수를 쓰는 겁니다. 누가 님 지구당에다가 자원봉사하러 왔다고 말하고, 일주일에 두번씩 자원봉사하다가 사라지더니, 일년이 지나서 공천 확정되자, 기자들 불러서 실은 이건 유료봉사였고, 돈대는 물주 따로 있다고 폭로한 겁니다.

WR
연수현우아범
2018-04-28 10:06:47

이재명이가 은수미를 제거하려고 수를 쓴다고 생각하시는거 같은데 왜 이재명을 죽이려고 드는 분들은 은수미를 이재명이랑 엮으려고 하실까요? 전 이재명과 은수미를 같이 죽이려는 다른 힘이 있어보여요.

賣香人
3
Updated at 2018-04-28 15:06:48

위에 적은 이유 때문입니다. 

 

그러니까 시간순으로 생각을 해보셔야 합니다. 

은수미는 2년전 총선때 출마했다가 떨어졌습니다. 

그 후 백수가 되자 여기저기 강연이나, 방송출연하며 인지도 유지하는 수준이었는 데 그때 저 자원봉사를 받았습니다.1년(정확히는 10개월)동안 저 사람이 자원봉사를 했습니다. 

그러다가 은수미는 문재인 청와대에 비서관으로 들어가게 되자 자원봉사자를 끊었습니다. 방송국 갈 일이 사라졌으니까요, 

 

 그리고 1년이 지났습니다.  

 

만약에 저걸 터트리려고 했다면 이 1년간이 최적기입니다. 

현직 청와대 비서관이잖아요. 

은수미 본인은 물론, 인사검증을 맡은 조국도, 그 위에 문재인까지 공격할 수 있는 호기였습니다. 야당쪽에서 절실히 원하던 아이템입니다. 

 

저 자원봉사를 했다고 하는 당사자도 월급이 끊겼다는 데 생계가 곤란하지 읺겠습니까. 근데 이 절호의 시기에 조용했습니다. 

 

그러다가 은수미가 선거 나오겠다고 사직하고, 성남시장직에 단독 공천되니까 터트린 겁니다. 언론이 보도한 저 자원봉사자의 자필 진술문 날짜 확인해보세요. 

 

은수미가 청와대 사직하고 나온 다음이고, 공천발표 전일 겁니다. 

은수미가 선거 나가겠다고 하자, 진술문을 작성하고 자기가 아는 기자에게 제보해서  기사 준비했다가, 공천 확정나자 다음날 터트린 겁니다. 

 

이건 자유한국당 저쪽이 아니라 우리쪽 당내 소행이고,  

성남지역 기업가와 연줄이 닿으며, 

2년전에 은수미가 성남출마했다가 떨어진 다음에 차후를 예방하는 차원에서 옆에 폭탄을 박아두었다.... 그럼 한 명밖에 더 있습니까

WR
연수현우아범
2018-04-28 10:30:40

저는 대선경선이후에 이재명이 거리를 두는 이재명에게 반한 손가혁세력이 아닌가 한데(드루킹과 비슷한 이유로 민주당 죽이기)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賣香人
3
Updated at 2018-04-28 10:34:09

걔네들이 조폭기업가와 기자를 현직으로 운용할만한 조직력과 돈이 있느냐. 이년전부터 준비하고 일년이상 상대의 옆에 사람을 박아두고 월급을 지급할 수 있는가 의 문제겠죠. 저는 우리가 아는 그 분이라고 봅니다.

WR
연수현우아범
2018-04-28 10:37:02

네. 의견 감사합니다.

음메
2018-04-28 14:27:27

김경수의원도 그렇고 은수미의원도 그렇고 적극적으로 해명하는게 좋아보이네요. 말도안되는 음해는 강하게 거부하고 나가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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