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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한잔]  장충기 문자’ 경향신문 사장 “머리 숙여 사과드린다

한현철
10
  2954
Updated at 2018-04-30 23:30:19
 
장충기 문자’ 경향신문 사장 “머리 숙여 사과드린다
▲ 뉴스타파가 공개한 ‘장충기 문자’에 등장하는 이동현 경향신문 사장이 문자 발신 경위와 함께 사과의 뜻을 사내에 전했다. 사진=뉴스타파 보도
 
 
 

이 사장은 “변명의 여지가 없다. 경향을 대표하는 사장으로서 구성원의 자존감에 상처를 주는 일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이번 일을 교훈삼아 대표이사로서 처신에 더욱 신중을 기하겠다. 또한 직무를 수행하는 동안 어떠한 선물도 받지 않겠다”고 밝혔다. 

 

 

 어차피 김영란법때문에 선물받으면 안되는거잖어?

한현철 님의 서명
국민의 짐은 되지 말자
16
댓글
솔로가좋아
36
2018-04-30 14:29:18

염치가 있으면 사퇴해야지, 얼굴에 철판을 깔았군요...

샌더
5
2018-04-30 14:30:01

만시지탄

일이 터졌을때 바로 수습해도 될까 말까 인데 ..

너무 늦었죠

EggRobo
12
2018-04-30 14:31:23

또한 직무를 수행하는 동안 어떠한 선물도 받지 않겠다”고 밝혔다.  쓸데없는 말을 덧붙였네요. 언론사 사장이란 인간이 생각하는 수준이 너무 짧네요.

연수현우아범
4
2018-04-30 14:31:55

내려와라...추접스럽게 그러지말고

Thinking.
4
2018-04-30 14:33:15

죽어도 그만두겠단 말은 안 하네...

희야들::옵하
2018-04-30 14:34:21

국수 면발로 밧줄을 만들어서 그냥 확....

하고 생각한 전 나쁜 사람인지도 모르겠습니다..

ㅡㅡ;;

rohan
4
Updated at 2018-04-30 14:36:27

...이런건 정치로 말하면 야합이고.. 지가 보낸 문자로 보더라도 촌지 내지 뇌물인데 말로 때워진다고 생각하나보네요. 국수다발 감싼 종이가 혹시 수표 아니고?

 

사회의 공기라는 녀석들이 기업으로부터 선물이나 쳐받으면서 (그리고 손 싹싹 비비며 문자보내면서) 무슨 남의 비판이든 비평이든 하겠다고... 하더라도 누가 먹어준다고.. 문재인 정부 출범하자마자 해오던 뻘 소리 생각하면 정말..

 

뻔뻔하기가 대체.. 대놓고 똥싸는 조중동만큼이나 얄밉군요.

이재용과 장충기의 재구속을 촉구합니다
7
Updated at 2018-04-30 14:39:27

국수가 진짜 국수여? 그냥 삼성이나 조선에 취직해요.경향이 왜 그러는지 다 까졌구만. 경향이 아무리 보편적인 이야길ㄹ 해도 어차피 장충기 시나리오인데 그게 읽혀지것소..

까치의 꿈
9
2018-04-30 14:36:29

경향도 한걸레도 아웃! 다시는 보지 말자.

듀레이션
1
2018-04-30 14:42:43

 경향이 이 모양이니, 좆선은 ...

오수_2
2018-04-30 14:47:11

장충기 변기가 요즘 허접하더라. 가서 변기로 들어가렴. 언론사가 어째. 기업에게 굽신 하니.

오렌지G
10
2018-04-30 14:49:42

저러면서 다른사람, 단체 비판하는 기사를 쓸수 있나 경향아? 그냥 폐간해.

▦▦미르
1
2018-04-30 14:51:51

뭐래...? -.-;;

백면서생
9
2018-04-30 15:03:18

 구성원들에게 준 상처도 중요하지만, 독자와 시민에게 준 상처에 대해서도 말하는게 좋았겠습니다. 결국 그는 자신을 자본주의 사회의 평범한 미디어 회사 사장으로 규정했군요. 이말은 우리로부터도 그런 대접만 받겠다는 뜻일테니 앞으로 그렇게 이해하겠습니다.

rohan
2018-04-30 15:36:22

그렇지요! 바로 이런 거죠.. ㅡ.ㅡ..

트루페니
2018-04-30 23:19:06

오년 넘게 구독해온 신문 그만 보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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