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한잔] [준] 표 술회
구준표...아니 그 준표 말고
준표홀로 망향대에 올라가서
똥그네 근심을 뒤로하고 똥을 시원하게 싼다.
달이 차고 기우는 운행을 따라 귀를 팔랑이며 따라갔고
똥 소식 궁금하여 똥간에 올랐노라.
긴 세월 유랑해도 아직 한떨기 똥이 남았고
영웅을 생각하며 남겨둔 발정제 아껴아껴 한잔 기울이노라.
그러나 여기저기 낯선 풍광이고 똥간은 멀기만 하여라.
오늘은 어떤 똥을 그릴지 아침부터 똥꼬가 움짝거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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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그러하듯 물흐르듯 오늘도 똥은 싼다.
허허허
앙코르 - 플레이그 닥터 님의 서명
역병닥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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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