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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한잔]  전 네임펜 논란이 있길래 조선일보가 또??

듀레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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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26
Updated at 2018-09-21 09:58:32

..라고 생각했었는데, 아니었군요.

 

노무현 대통령이 취임하고 나서 그의 모든 것이 못마땅했던 

조선일보는 급기야 아래와 같은 기사를 내기에 이릅니다.

 

(조선일보) <대통령과 300원 짜리 플러스 펜> 

요즘 TV를 보면 노무현 대통령이 서류에 결재하는 모습이 자주 나옵니다. 
‘서민 대통령’이란 이미지에 걸맞게 노 대통령의 손에는 300원짜리 모나미 플러스펜이 들려 있습니다. 
‘내가 쓰는 펜을 대통령도 쓰는구나’라는 생각에 정감이 가더군요. 
그런데 한 외국기업 임원은 노 대통령이 플러스펜을 쓰는 데 다른 의견을 제시했습니다. 
비즈니스 세계에서는 서명할 때 쓰는 펜이 자신이 가장 아끼는 만년필이라는 것입니다. 
노 대통령이 만약 국제무대에서 플러스펜을 쓴다면 예의에 어긋난다는 평을 받을지도 모른다고 걱정했습니다. 
국제매너센터 김호정 원장은 “정치인이나 비즈니스맨에게 펜은 단순한 필기구 이상의 의미를 지닌다”고 말합니다. 
까다로운 사람들은 메모나 서명할 때 상대방의 필기구를 보며 그 사람을 판단한다고 합니다. 
예를 들어 중요한 회의에서 메모할 때 뚜껑이 있는 펜을 쓰는 것은 신뢰감을 떨어뜨립니다. 
뚜껑을 열어 뒤로 꽂는 것 자체가 시간을 지체시키고, 뚜껑을 옆에 놓은 후 찾는다면 집중력이 떨어진다는 지적입니다. 
서명은 상대방을 인정하고 그의 요구를 허락한다는 뜻을 갖고 있습니다. 
그만큼 중요한 의식이지요. 
베를린 장벽이 무너지던 역사적 순간을 떠올려 보십시오. 
서독과 동독의 양국 수상은 몽블랑의 ‘마이스터스틱’을 들고 있었습니다. 
2001년 8월 전철환 전 한국은행 총재가 IMF졸업장에 서명할 때 썼던 만년필은 한국은행의 화폐금융박물관에 전시됐을 정도입니다. 
이 만년필은 국산 아피스사의 ‘임페리얼 만년필’로 뜻깊은 서명을 위해 특별 주문한 것이라고 합니다. 
노 대통령이 사용하는 플러스펜은 값도 싸고 품질도 좋아 많은 학생·직장인들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플러스펜은 잃어버려도 그리 아깝지 않고 몇 번 쓰면 금세 닳기 때문에 1회용의 인상이 강합니다. 
고정관념을 깨는 대통령도 멋있지만, 국산 만년필로 서명을 한다면 더 보기 좋지 않을까요. 
/박내선기자 nsun@chosun.com 


 

이 기사를 보고 정말 병신같은 기사가 아닌가! 라는 생각을 했었는데요.

이런 생각을 가진 사람들-조선일보와 마음을 같이 하는 사람들-이 디피에도 적지않다는 것이 매우 실망스럽습니다.

 

아니 비서관이 만년필 준비할 줄 몰라서 네임펜 준비했겠습니까?

정신 좀 차리고 사시길

17
댓글
Odessa
4
2018-09-21 00:51:13

별 거지같은 색히들.

전 네임펜 논란이 있길래 조선일보가 또??

탈퇴직전
4
2018-09-21 00:53:00

그러면서 황교안 의전병은 왜 비난 하였는가 싶은..

믿습니다.마멘
1
2018-09-21 00:56:36

황교안은 지가 챙겨먹으려고 했죠. 그게 다릅니다. 뭐 이렇게 말해봤자 쓰잘데기 없는 거에 신경쓰는 사람 되겠습니다만.

청계천공장장2
1
Updated at 2018-09-21 01:04:01

그래서 박내선 기레기는 무슨펜 사용해요?

람모
1
2018-09-21 00:59:14

 골 때리는 기사네요. 그 뚜껑 열고 닫는 시간보다 모여서 싸인하는 시간이 훨씬 오래 걸리겠다.. 그게 그만큼 집중력을 저하시키는 거면 그냥 화상으로 통화하고 서명은 우편으로 보내서 교환하면 되지.. 어차피 보여주긴데 그게 무슨 집중력을 저하시키고 자시고 한다는 건지.. 참.. 어이없네요. 진짜 저 위에 있는 사람들은 생각이 저렇나요? 무슨 다른 계에 사나..

[사각]
1
2018-09-21 00:59:17

노무현대통령과 같은 패턴으로 흠집내기 시도를 하고있죠....

박물관전시는 네임펜도 될수 있습니다.

어찌보면 그 당시 시대상(발전상)을 반영해서 더욱 값진 물건이 될수도 있죠..

야구선수가 특별한 대기록을 세울때 그 공이 특별주문한 공이던가요? 평소 쓰던 공이지...

노무현=탈권위,서민=네임펜의 이미지 얼마나 잘 어울리나요...

qwerty
8
2018-09-21 01:01:46

 전 네임펜 논란이 있길래 조선일보가 또??

 

MOU에 서명하고 있는 빌 게이츠와 단고테.

 

왜 빌 게이츠한테도 졸라 신뢰가 안 간다고 한 마디 해 보시지? 참고로 단고테는 나이지리아 재벌.

 

쓰는 펜을 가지고 사람을 평가하는 사람이 좀 모자란 사람이죠. 뚜껑 있는 펜이라. 회의할 때 미리 뚜껑 있는 플러스펜을 쫙 깔아 놓는 곳이 많은디?

여기어디난누구
1
2018-09-21 01:02:06

저도 개인적으로는 만년필이나 네임펜이나 무슨 상관이랴....싶습니다만, 또 다르게 생각하시는 분들도 존중합니다. 옆에서 챙겨야 할 스텝이 제대로 준비 못한 건 아쉬운 거 맞고요.

WR
듀레이션
2018-09-21 01:03:25

문프 의중대로 준비한 것이겠죠. 그게 아니면 네임펜을 왜 가지고 다닐까요.

여기어디난누구
1
2018-09-21 01:25:56

문프 지시로 네임펜 준비한 것이라면 대환영입니다. 저도 만년필보다는 네임펜을 더 좋아합니다. 격식을 차리려는 만년필에 대한 반감이 있기도 하구요. 그러나, 그러한 지시도 없었는데 스텝이 제멋대로 대충 준비한 거라면 업무를 좀 소홀히 하는 거 아닌가.....하는 생각이 듭니다.

WR
듀레이션
2018-09-21 01:27:51

스텝이 제멋대로 준비했다와 문프의 생각대로 준비했다 중 뭐가 더 상식적일지는 잘 아시리라 믿습니다. 

조금은모질게
2
2018-09-21 01:03:19

필기구 하나로 사람을 함부로 판단하는 편협함을 가진 사람이 국제매너센터 소장. 매너가 없구만.

qwerty
2018-09-21 01:19:28

그게 없는 매너도 만들어야 장사가 되는 사람이라서 말이죠. 저도 몇 번 저런 분들한테 강의를 들었는데 그렇더라구요.

애스턴
1
2018-09-21 01:03:37

걍 자기눈에 불편한거죠 당사자인 문통이 뭐라하던가요? 트집잡으려면 뭔들뭣하겠습니까

사는맛
1
2018-09-21 01:07:23

갑자기 차단 글이 많다 했더니 공교롭게도 ?? 네임펜 이야기 쓰는 분들은 누구 이야기 만 줄창 해서 차단 했던 사람들이라는 해당되시는 분들 댓글 달아도 안보입니다.  차단 기능 짱입니다. 그래도 최다 코멘트에는 올라가는 기이한 현상 ---- 이라고 하기에는 이해가 갑니다. ㅋㅋ

5
2018-09-21 01:29:30 (121.*.*.36)

네임펜 논란을 만들고 부추기는 사람들중 대부분 모 지사를 중심으로 모여 매일 반상회하는 그 사람들이네요 사람들이 합리적 의심을 할수 밖에 없지요

명탐정
2
2018-09-21 01:59:49

팀장급 대책회의 결과 나온 것이 네임펜이라.....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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