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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로 더는 안 할게요.
문재인 대통령님이 어떤 펜을 들고서 서명을 했는가
그것에 두고 자꾸 촛점을 맞추시는데요.
그게 문제라는게 아닙니다.
만약 진짜 어떤 이유가 있어서 의전비서관이 만년필 대신 네임펜을 채택했다 거나
문재인 대통령님께서 직접 네임펜이 더 좋으시니 이걸 쓰시겠다.
라고 일부러 사용하셨다면 문제 삼고 싶지도 않습니다.
어떤 펜을 사용했든간 님들 말씀대로 좋게 생각하면
무슨 문제가 있겠습니까. 협의가 되었다면 말이죠.
근데 말씀드리고 싶었던 부분은 다른게 아니라
현재 문재인 대통령님의 의전을 업무로써 수행하시는 비서관님이
게속 지켜보다 보니 계속 문제를 잃으키고 있더군요.
무슨 문제를 잃으켰는지는 다른 회원분님께서 정리한 부분이 있습니다.
http://m.todayhumor.co.kr/view.php?table=sisa&no=1111070
인용을 해서 가져와 다시 올려봅니다.
이렇게 자꾸 기본적인 것을 제대로 못 해서
이런저런 말 나오게 하시는 분이십니다.
그러던 와중에 이번 협의문에 서명할 때도 필기구를 준비해서 챙겨야 하는 것또한
저 분의 업무인 것입니다.
솔직히 저런 공식적인 자리에서 의전비서관이 별다른 사유없이
네임펜을 챙겨 왔다고 한다면 업무를 소홀히 한것이라고밖에 볼수 없는 것입니다.
문통이야 워낙 탈권위 적인 인물이시고
이런거 하나하나로 크게 문책하지 않으실 분이기는 합니다만.
문통이 탈권위라 하여 그 밑에서 일하는 분이
아무렇게나 준비해도 된다는 의미는 아니라는겁니다.
특히 이런 역사적 의미가 깊은 행사에서는 더더욱 신경써서
디테일을 챙겼어야 한다는 뜻이죠.
김정은의 경우 사용했던 만년필에 대해서 얘기하자면
김정은이 사용한 몽블랑 만년필은 1990년 독일 통일 조약서 서명에 사용돼 ‘평화의 상징’으로 여겨진다라고 합니다.
이렇게 이런 자리에서 사용되는 물품은 하나하나에 디테일이 있고
의미가 있는 물건들로 사용하고는 합니다.
그동안 문재인 정부에 있어서 감탄하는 부분중에 하나가 어떤 행사 스케쥴 하나하나..
소품들 하나하나, 식사 메뉴 선정, 그 모든것들이 다 의미가 있는
디테일이 강한 정부다 라는 얘기가 많았죠.
그런 부분에 있어서 비서관이 별 신경을 안 썼다는데 어이가 없었고
화가 났었습니다.
문통이 탈권위라고 해서 공식 식사 자리에 실무진들이 컵라면을 준비할 수는 없는 일이잖습니까.
뭐 그런 내용입니다.
문정부에 대한 비판을 어찌 하겠습니까.
다만 그 문정부를 위해 일하는 분중에 업무를 소홀히 하는 분이 있다면
그런 분때문에 누군가에게 문통이 우스꽝스럽게 묘사된다면
기분 좋은 일이 아니잖아요.
그래서 자꾸 그런 일을 만드는 분에 대해 문제 제기를 하고 싶었던 거죠.
이 문제때문에 위대한 남북회담에 가치가 실추 되겠습니까.
의전비서관이 문제가 있어 보인다 라는 얘기가 하고 싶었습니다.
더불어 과거 남북회담시 모습 좀 올려볼게요.
그리고 디피가 영화 취미 사이트니까
한가지 덧붙여 볼게요^^
시빌워 중 한장면입니다.
"멋있는 거 보여줄까? 루스벨트 대통령이 1941년 협정에 사인 할 때 사용한 펜이야."
협정에 사용된 펜은 이렇게 가벼운 물건이 아니다 라는 거구..
그런 펜을 너무 가벼이 여긴 의전비서관에게 좀 화가 났었습니다 ㅠㅠ
문통이야 무슨 펜을 쓰시던 제가 뭐라고 할게 있겠습니까..
여기까지만 하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시구 즐거운 추석명절들 맞이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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