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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군
22
  2620
2018-09-21 09:57:54

이 글로 더는 안 할게요. 

문재인 대통령님이 어떤 펜을 들고서 서명을 했는가 

그것에 두고 자꾸 촛점을 맞추시는데요.

그게 문제라는게 아닙니다. 

만약 진짜 어떤 이유가 있어서 의전비서관이 만년필 대신 네임펜을 채택했다 거나 

문재인 대통령님께서 직접 네임펜이 더 좋으시니 이걸 쓰시겠다.

라고 일부러 사용하셨다면 문제 삼고 싶지도 않습니다. 

어떤 펜을 사용했든간 님들 말씀대로 좋게 생각하면 

무슨 문제가 있겠습니까. 협의가 되었다면 말이죠.

근데 말씀드리고 싶었던 부분은 다른게 아니라 

현재 문재인 대통령님의 의전을 업무로써 수행하시는 비서관님이 

게속 지켜보다 보니 계속 문제를 잃으키고 있더군요. 

무슨 문제를 잃으켰는지는 다른 회원분님께서 정리한 부분이 있습니다.

 

mania-done-20180920231525_iwfhnzhd.jpg

 

http://m.todayhumor.co.kr/view.php?table=sisa&no=1111070

 

인용을 해서 가져와 다시 올려봅니다. 

이렇게 자꾸 기본적인 것을 제대로 못 해서 

이런저런 말 나오게 하시는 분이십니다.

그러던 와중에 이번 협의문에 서명할 때도 필기구를 준비해서 챙겨야 하는 것또한

저 분의 업무인 것입니다. 

솔직히 저런  공식적인 자리에서 의전비서관이 별다른 사유없이 

네임펜을 챙겨 왔다고 한다면 업무를 소홀히 한것이라고밖에 볼수 없는 것입니다. 

문통이야 워낙 탈권위 적인 인물이시고 

이런거 하나하나로 크게 문책하지 않으실 분이기는 합니다만. 

문통이 탈권위라 하여 그 밑에서 일하는 분이 

아무렇게나 준비해도 된다는 의미는 아니라는겁니다. 

 특히 이런 역사적 의미가 깊은 행사에서는 더더욱 신경써서 

디테일을 챙겼어야 한다는 뜻이죠. 

김정은의 경우  사용했던 만년필에 대해서 얘기하자면 

김정은이 사용한 몽블랑 만년필은 1990년 독일 통일 조약서 서명에 사용돼 ‘평화의 상징’으로 여겨진다라고 합니다.

이렇게 이런 자리에서 사용되는 물품은 하나하나에 디테일이 있고 

의미가 있는 물건들로 사용하고는 합니다. 

그동안 문재인 정부에 있어서 감탄하는 부분중에 하나가 어떤 행사 스케쥴 하나하나..

소품들 하나하나, 식사 메뉴 선정, 그 모든것들이 다 의미가 있는

디테일이 강한 정부다 라는 얘기가 많았죠. 

그런 부분에 있어서 비서관이 별 신경을 안 썼다는데 어이가 없었고 

화가 났었습니다. 

문통이 탈권위라고 해서 공식 식사 자리에 실무진들이 컵라면을 준비할 수는 없는 일이잖습니까.

뭐 그런 내용입니다. 

문정부에 대한 비판을 어찌 하겠습니까. 

다만 그 문정부를 위해 일하는 분중에 업무를 소홀히 하는 분이 있다면 

그런 분때문에 누군가에게 문통이 우스꽝스럽게 묘사된다면 

기분 좋은 일이 아니잖아요.

그래서 자꾸 그런 일을 만드는 분에 대해 문제 제기를 하고 싶었던 거죠.

이 문제때문에 위대한 남북회담에 가치가 실추 되겠습니까. 

의전비서관이 문제가 있어 보인다 라는 얘기가 하고 싶었습니다. 

 

더불어 과거  남북회담시 모습 좀 올려볼게요.

 

165f76c5e40407201.png

 

165f76c5beb407201.png

 

그리고 디피가 영화 취미 사이트니까 

한가지 덧붙여 볼게요^^ 

 

시빌워 중 한장면입니다.

66.jpg

 

 "멋있는 거 보여줄까? 루스벨트 대통령이 1941년 협정에 사인 할 때 사용한 펜이야."

 

 협정에 사용된 펜은 이렇게 가벼운 물건이 아니다 라는 거구..

그런 펜을 너무 가벼이 여긴 의전비서관에게 좀 화가 났었습니다 ㅠㅠ 

문통이야 무슨 펜을 쓰시던 제가 뭐라고 할게 있겠습니까.. 

 

여기까지만 하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시구 즐거운 추석명절들 맞이하세요^^

56
댓글
나 비
9
2018-09-21 00:58:52
텅빈거리
10
2018-09-21 00:59:11
달콤한엘라
9
2018-09-21 00:59:51
으앙쥬금
9
2018-09-21 01:00:04
김경진
8
2018-09-21 01:00:28
은둔형생도라이
9
2018-09-21 01:00:31
동물의 삽
9
2018-09-21 01:00:42
설심랑
9
2018-09-21 01:01:02
eric1
8
2018-09-21 01:01:06
코난발가락
7
2018-09-21 01:01:30
눈치뭉치
4
Updated at 2018-09-21 01:02:08

같은 편입니다.

 

충성, 충성, 충성

가볼까
8
2018-09-21 01:02:28
kukhwa15
7
2018-09-21 01:03:37

 

버디홀리
1
2018-09-21 01:03:40

임실장이 앞으로 잘 점검하겠죠. 전세계 의전 동영상 계속 돌려보게 하구요

WR
배군
1
2018-09-21 01:24:24

네 부디 앞으로는 이런 기본적인 실수를 반복하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의전비서관님도 더욱 더 본인 일에 책임감을 갖고 임해주시길 바라구요!

듀레이션
6
2018-09-21 01:04:13

물타기의 정석

사하라17
16
Updated at 2018-09-21 01:07:58

구글을 돌려봐도 네임펜 논란은 이곳이 제일 뜨거워요. 어떤분이 댓글로 남겨놓았듯 네임펜으로 사인한 대통령이 문제가 아니라 이를 주었던 의전비서관 문제를 제기한 것인데 문대통령에 대한 공격으로 이해하시분들이 많으신듯하네요. 즐거운 명절 보내세요.

WR
배군
1
2018-09-21 01:23:05

이해하주시니 감사합니다^^ 즐겁고 행복한 추석 되세요!

fourplay
5
2018-09-21 01:05:00
애스턴
5
2018-09-21 01:05:28
오르곤
6
2018-09-21 01:05:47

분병히 비판할수 있는 일입니다. 그런데 왜 그분들이 주로 그러니까....이상하다는 겁니다. 비서관으로 타겟을 바꾼건가 의심도 하게 되고.... 그냥 제 기분일지도 모르겠습니다

WR
배군
1
Updated at 2018-09-21 01:36:44

그냥 제가 어제밤에 발견한 이슈인데 이곳에서는 모르고 있던 이슈인거 같아서 공유차 올렸습니다. 오해하지 마세요. 어느 부분에서는 서로 생각이 다른 부분이 있다는 것은 알겠습니다. 하지만 기본적으로는 같은 분을 지지하는 사람이니 너무 색안경끼고 보지 않아주셨으면 합니다ㅠㅠ

6
2018-09-21 01:05:56
jin3
9
2018-09-21 01:07:01

 저기요...

의전은 윗분 입장에서 가장 잘 보이는 부분이라, 인사 순서 하나라도 윗분들 심기를 건드리면 바로 문제가 터집니다.

그래서 조직의 장들 의전 책임지는 실무자들은 항상 주눅들어 있어 보여요. 윗분들 눈치 보느라...

장 뿐만 아니라, 자기보다 직급 높은 사람은 다 한마디씩 하는 게 의전이에요.

 

그런 거로 따지다 보면 조직 잘 안 굴러갑니다.

실리는 놓치니까요.

조선시대 때 3년상이냐 10년상이냐로 나라 거덜내는 걸 보고서도 아직도 의전 타령하는 게 한심스럽기 그지 없습니다.

 

WR
배군
6
2018-09-21 01:13:44

자리에 걸맞는 펜을 의전담당 비서관이 준비하는게 과한 의전이 아니잖아요. 그 의전이라는게 과하거나 도를 넘은 의전을 챙긴다면 문제겠지만요. 기본적이고 의례적인 의전 업무를 챙기는건 담당자가 챙겨야 할 기본입니다. 더도 말고 덜도 말은 의전이요.

4
2018-09-21 01:07:06 (211.*.*.49)

의전에 목메는거 보니 우리나라 변할려면 아직 멀었군요...

아스트랄파와
5
2018-09-21 01:08:27
케이블메이커
5
2018-09-21 01:09:02
빈센트
14
Updated at 2018-09-21 01:14:38

그냥 저놈만 비판하고 있는데 

왜 문통을 자꾸 끌고 나와서  저놈을 두둔하는지 그게 더 이상합니다.

다른 때는 디테일에 감탄하시는 분들이 유독 이문제에는 둔감하시네요.

 

뭐 그 이유가 짐작은 가지만 ( 글쓴이에 대한 의문과 의전비서관의 특정계파 경력 )

저놈은 이번 한번이 아니라 반복 상습적이라 자질과 능력이 의심되는 사람입니다.

메신저가 아니라 메세지를 보시기 바랍니다.

 

 

jin3
6
2018-09-21 01:14:58

두둔하는 게 아닙니다.

의전 따지고 감놔라 배놔랴 그러는 건 지지자가 할 일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사진 몇 장 본 사람보다 현장에서 같이 일하는 사람이 훨씬 더 잘 알지 않을까요?

거기다 청와대 직원입니다. 대통령이 절대적인 인사권을 가지고 있는 곳이에요.

알아서 하시겠지요.

빈센트
6
Updated at 2018-09-21 01:27:49

의전행정관의 반복되는 잘못을 지적하는 것이 

문통의 지지와 무슨 상관인가요?

그럼 모든 공무원의 잘못을 지적하면 안되는 겁니까?

그게 이정부와 문통에게 시비거는 걸까요?

지금 이나라가 국민이 그정도도 이야기 못하는 나란가요?

 

네임펜 하나로 임종석 조국 문통까지 까면 수상한 짓이지만

담당만 까면 뭐가 문제인가요?

또니똔똔
6
2018-09-21 01:10:36

뭐하는분인데 저런자료를 수집하셨을까?

WR
배군
3
2018-09-21 01:17:38

의전비서관님 실책에 대해서는 익히 알고있던 부분이긴 하다만 어제 다른 회원분께서 찾아서 올려주셨기에 제가 가져다 썼구요. 그외 다른 3컷의 이미지는 제가 인터넷 서칭해서 찾아온 이미지 입니다. 오해가 많으신듯 해서 예의를 갖추고 약간이나마 정성 좀 들이고 싶어서 시간 좀 들여서 작성했습니다. 뭐하는 분이냐고 물으신다면... 다른 회원분들과 별차이 없는 평범한 일개 개인입니다^^;;

제이드라
5
2018-09-21 01:10:36
몽상이
5
2018-09-21 01:13:08

에휴~~

고만고만
5
2018-09-21 01:13:15

  

Jean Reno
11
Updated at 2018-09-21 01:25:17

문제가 있죠.

그러면 그걸 지적하고 고치면 됩니다.


근데 누가 그 문제를 재가공을 합니다. 굉장히 큰 문제인 것처럼 만듭니다.

문제를 일으킨 사람이 문제가 많거나 조직 전체가 썩어있는 것처럼 보이게 만듭니다. 

본격적으로 하루 종일 그 일만 매달리지 않는 이상 

그 많은 로우데이터를 찾고 가공하는 일이 만만한 게 아닌데 

항상 그럴듯한 퀄리티와 공개 순서를 갖고 나타납니다. 전문가 솜씨죠.

저 자료는 직접 만드신겁니까? 아니면 퍼오신겁니까?

아마 퍼오신 걸 겁니다.

님의 진정성을 믿는게 아니라 

DP에 상주하면서 자료를 만들어 뿌릴 정도로 DP가 대단한 사이트는 아니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몇 군데 뿌립니다. 그러면 호사가들이 알아서 퍼나릅니다.

호사가들은 본인이 정보를 생성할 능력은 없지만 

화제를 불러일으킨다는 것만으로 뭔가 옳은 일을 했다는 생각에 뿌듯하거든요.

그래서 열심히 퍼나르고, 또 반응이 있었던 것과 비슷한 정보만 찾습니다.

확신을 갖고 순수한 의도로 자발적으로 하는 거죠.


이제 트레이닝된 참견꾼이 등장합니다.  

크게 하는 일이 없어서 익명이거나 신입이어도 별로 의심 안 받습니다. 

이 사람들 하는 일은 그냥 살짝 숟가락 하나 더 얹는 것뿐이거든요. 

여러 사이트를 관리하는 알바입니다. 이들은 발제는 안 합니다.

다만 원글에 댓글로 다른 과거의 무언가를 살짝 덧붙여서 불신의 깊이를 더합니다.


이게 반복되고 쌓입니다.

모두의 무의식 속에서 실수를 했던 집단은 이미 문제적 집단이 되어 있습니다.

네임펜 하나로 김종천 임종석 조국까지 여기서 까임을 당했습니다. 

불신이 쌓이면 성냥불만 갖다대도 저절로 폭발합니다.

이런 상황이 여러번 반복되어서 세뇌시키면 

임명권자인 대통령에 대한 불신으로 이어집니다.

국민 중 30%는 원래부터 이번 정권에 대해 불신을 갖고 있었습니다.

진성지지자는 안 그렇겠지만, 원래 불신자 30% 포함 70%이상의 국민은 그 분위기를 믿습니다. 

정권에 대한 불신은 정권교체를 가져옵니다.

 

네, 뇌피셜입니다.

그렇지만 그러지 말란 법이 있나요?

결국은 문재인 일병 구하기가 문대통령 측근 모두 없애기가 되고 있는데? 

WR
배군
1
Updated at 2018-09-21 01:30:04

글은 제가 작성했고 이미지는 서칭해서 퍼왔죠;; 근데 임종석님 조국님도 이건으로 까인다구요? 제가 보는 게시판에서는 그런 얘기는 아직 못 봤습니다만.. 어딘가에선 그런 얘기도 있나보군요. 너무 나가신 분들이네요. 회원님께서 말씀하시는게 너무 디테일하게 안 좋은 가능성을 말씀하시는데.. 저는 그런데까지는 무지해서 뭐라 답변해드릴수가 없네요;;

Jean Reno
8
Updated at 2018-09-21 01:31:15

아래 댓글들 찾아보세요. 

분위기는 혼자 만들어가는게 아닙니다.

여럿이 디테일을 덧붙여서 나중에 막을 수 없는 것이 되는거죠.

나는 잘못이 없죠. 나 혼자 만든게 아니니까.

과연 그럴까요? 

WR
배군
Updated at 2018-09-21 01:33:42

그렇군요.... 흠.. 한번 다른 댓글들도 읽어볼게요. 암튼 제가 짧지않게 글을 썼는데 잘 읽어주시고 제가 드리고 싶었던 말은 이해하주셨던거 같아서 감사합니다^^

지나가는 바람
4
2018-09-21 01:25:25
oz9
6
2018-09-21 01:29:04

적폐 계측기들은 똥을 싸서 처 바르고 다니는데

이 좋은 현미경 좀 그런데다 대면 어땠을까...

마 그리 생각 해 봅니다. 

방구벌레
5
2018-09-21 01:30:34
iphone
3
2018-09-21 01:34:54
곰삘리
3
2018-09-21 01:34:58
밀애소년코난
3
2018-09-21 01:36:47
2018-09-21 01:42:50 (39.*.*.134)

뭐 어느쪽에서 일을 크게 만들려고 계획적으로 올리고 퍼나르는걸수도 있죠 근데 그렇다고 문제있는게 문제없어지는건 아니죠 그들이 이렇게 난리를 칠수있는 빌미를 계속 만들어주는 그 원인을 지금이라도 해결해야하지 않을까요

마스테마
2
2018-09-21 01:47:15

그 빌미가 뭔지 어떻게 판단할건데요. 없는 이슈도 만들어내서 침소봉대하기에 여념이 없는데 그 원인 해결하겠다고 사소한 일까지 사사건건 물고 늘어지면 어떻게 국정운영을 합니까? 

라키시스
2
2018-09-21 01:43:17

 

마스테마
2
2018-09-21 01:43:50

 마지막 시빌워 장면은 비유가 한참 잘못됬네요. 저기서 토니스타크가 자랑하는건 저 펜이 고급팬이라 자랑하는게 아닙니다. 대통령이 중요협정에 싸인한 펜이라 의미를 가지게 된거죠. 만약에 미래에 한국에서 저런 장면이 있는 영화가 나왔다면 토니스타크역할을 하는 하는 배우가 정성스럽게 포장된 네임펜을 꺼내면서 같은 대사를 했겠죠?

touas
1
2018-09-21 01:44:36
제타건담
1
2018-09-21 01:50:32
ihavesense
2018-09-21 01:55:05

 

bruceleelover
3
2018-09-21 02:17:57

 하나하다 네임펜까지,,,, 입고다니는 속옷이 보이면 색깔까지도 문제를 삼겠죠. 얼마전, 폼페이어 양말가지고 이야기 하던 조선개일보 생각이 나네요. 

이정부 망해라 망해라 망해라, 이딴거 트집잡는게 매국이지 별게 매국입니까? 잘되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이면 누가뭐래도 쉴드를 쳐주는게 정상이지. 

손잡고 백두산까지가는 파격까지 나올정도로, 휙휙 지나가는데, 네임펜가지고 이야기를 하고 있는게 꼭 일본애들이나 하는짓이죠.  한심합니다

평온
3
2018-09-21 06:16:59

비서관 하기 참 편해요 고문관 짓 일삼아도 문통 옆에서 일한다고 쉴드 받으니

허 참..

도안
2018-09-21 11:3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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