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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한잔]  [혐오] 산채로 갈려지는 병아리들.

돌돌이
  3039
Updated at 2018-10-30 23:12:47

 

 제가 다른 잔인한 내용을 다룬 동영상은 잘 보는데 이상하게 태어난지 얼마되지 않은 사람 아기나 동물들이 죽는 모습은 심적으로 데미지가 갑니다.

 

태어나자마자 분쇄기로 들어가는 병아리의 모습을 보면서 내가 모르는 세상이니까 내가 할 수 일은 없으니까 그냥 못 본척하는게 맞는지도 고민하게 됩니다.

 

영화에 나오는 외계인이 침략해서 인간들을 식량으로 사냥해갈때도 비슷한 모습이 되지 않을지 생각도 들고요.

 

베지테리안이 될 생각도 없고 치킨을 포기할 마음이 없는 나약한 인간인지라 빨리 인공육이 개발되서 동물들도 좀더 대접받는 지구가 되길 빌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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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연수현우아범
2018-10-30 13:24:40

영상은 안봤지만 숫병아리들이겠죠. 영국에서는 숫송아지를 태어나자마자 죽여버리더군요.(젖소) 그렇게 버리느니 도축해서 미트볼로 만들어서 판매하는 다큐를 본적이 있네요.

WR
돌돌이
1
2018-10-30 13:44:47

경제적인 효율이라는 이름하에 사람들은 잘 모르는 잔인한 내막이 있군요.

호두맛의꼭대기
14
2018-10-30 13:27:14

동물애호가라고 주장하는 분들은 개 식용반대말고 저런데 가서도 반대 좀 하고 그래야 진정성이 느껴지지 이건뭐... 제 회사동료분도 개식용반대집회하고는 다음날 인스타에 비비큐에서 닭시켜먹은거 인증샷 올리는거 보곤 이게 뭐하는거지 싶더군요

WR
돌돌이
1
2018-10-30 13:46:27

지금이야 어쩔수 없지만 인류가 발전하면 육식에 따른 동물의 복지에 대해서도 개선이 되야겠죠.

주먹들어가는입
3
2018-10-30 14:08:28

저렇게 만든 사료를 개나 고양이에게 던져주며 무슨 거창한 도덕적 행위를 하고 있다고 착각하는 사람도 있는 걸요.. 인간의 잣대로 아무리 의미를 부여해봐야 다른 존재는 그 의미를 받아들일 수 없지요..

돼지발톱
1
Updated at 2018-10-31 01:07:49

길냥이를 반려묘로 들이면서 도덕적행위로 여겨본적은 없었는데요.가족이라 생각해서요.. '도둑고양이'란 단어에서 '길냥이'라는 단어로 쓰이게 된게 20년이 채 안되는것같은데요..조금씩 조금씩 이런 얘기들 속에서 (그래도 캣대디라서^^;) '공존'쪽으로 무게추가 움직였으면 합니다. '애완'에서 '반려'라는 개념으로 바뀌듯 말이죠.

barco
2018-10-30 14:36:04

저게 군대리아는 아니었겠죠? 요즘은 치킨 수요가 많아 28일닭으로 나가는걸로 압니다

영소
2018-10-30 15:50:07

어떤 외계인에게 있어서 우리의 삶은 즐거운 엔터테인먼트고 영혼은 배고플때 한줌 털어먹는 맛있는 간식거리일지도 모릅니다. 그런데 정말로 그러한들 어떻게 뭘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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