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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정치]  이게 재대로된 여론조사 보도는 아니다 - 리얼미터; 김정은 답방 여론 조사

버섯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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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81
2018-12-07 07:36:54

여론조사 결과가 갸우뚱하길래 홈페이지를 방문해 보았습니다.
모든 국민이 찬성이라는데, '보수야당 지지층, 보수층 제외, 모든 지역,연령, 이념성향'에서 김정은 방문이 긍정적이란다. 이런경우 '모든'은 잘못된 표현이다. 반대인 31%가 적은 숫자도 아니다.
여론조사 문구도 또한 문제이다. '남북화해와 한반도 평화에 도움이 되므로 환영한다’는 응답이 61.3%로, ‘북한의 위장평화 공세에 불과하므로 반대한다’는 응답(31.3%)'이라는데 굳이 찬성, 반대에 저런 수식어가 필요할까? 반대하는 이유가 북한의 위장평화 공세뿐일까? 저같은 경우는 북한이 진정성이 있다면, 과거사죄부터 하는게 순리라고 봅니다. 일본의 과거사에 대해서는 엄격한데 북한의 만행에 대한 사과도 받지않고 화해모드로 가는 것은 반대하는 입장입니다.

출처;
http://www.realmeter.net/éììì¥-ìì¸-ëµë°©-íì-61-vs-ë°ë-31/


버섯군 님의 서명
오늘 먹을 수 있는 만두를 내일로 미루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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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해마루
1
2018-12-06 22:40:25

 여론조사 업체는.. 의제선정과 조사방식 조사시기 질문문항 등등 그들이 요구하는 방식으로 여론을 유도한다고 봐요

그런 업체가.. 지상파 동시간대 청취율 상위권 프로에 3일간격으로 나와서.. 떠들어댑니다

이게 정상적인 현상은 아니죠 

LuckyOne
1
2018-12-06 23:04:58

평화체제 구축이 1번이죠. 교류가 안정화된다면 요구하지 않아도 자연스레 이뤄질거라봅니다. 일본 케이스하고는 다르죠.

rohan
2
2018-12-06 23:08:13

한반도평화와 일제침략사는 다르게 접근할 수밖에..

 

말이라고?

구르믈
3
Updated at 2018-12-06 23:15:17

순서로 따진다면 일본 과거사가 먼저지요. 게다가 그 순서 무시하고 화해(?)관계 먼저 유지하고 있어왔던게 한일관계 아니었던가요? 과거사죄도 안하면서 화해모드인상태를 유지해오고 있었던거부터가 모순이죠.

그리고 국가간 정치적 관점에서만 본다면 국가간 사죄는 전쟁승리국에게 패배국가가 하는 겁니다. 지금 남북은 승리 패배 관계가 아니라 휴전상태인 즉, 아직 승패가 갈리지 않은 관계입니다. 사죄든 화해든 이 관계가 정리되고 난 이후고 그러기 위해 지금 각나라로 뛰어다니며 해결하려는 거고요. 

밝은미래로
2018-12-06 23:20:34

정부에서 북한은 국가가 아니라는 데요...

구르믈
1
Updated at 2018-12-06 23:37:16

헌법에 의하면 국가라기보다는 북한까지 대한민국의 영토로 보고있죠. 그런데 관계문제를 해결하려면 한쪽의 입장만 주장한다고 먹히는게 아니기에 언급을 한겁니다. 북한도 남한을 북한영토로 보고 있거든요. (내용 추가합니다.) 유엔등 국제무대에서는 서로를 주권국가로 전제하고 상대합니다. 

밝은미래로
2018-12-06 23:47:51

그런니까요.결국 A는B인데 B는A가 아니라고 하니...

호박씨
4
2018-12-06 23:15:00

어제부터 여론조사업체 글이 심심찮게 보이네요.

샤크라박
9
Updated at 2018-12-07 01:13:42

[삭제됨]

조금은모질게
Updated at 2018-12-06 23:37:41

날씨가 차네요.

釣士
2018-12-06 23:45:09

전쟁걱정 없는게 일순위입니다.

Rhee
Updated at 2018-12-06 23:49:17

 남북분단은, 우선 우리민족이 못나서인 요인이 크겠지만, 일본의 한국병탄 - 미,소 신탁통지 - 미,소의 3.8선 분할(일본을 분할했어야 했는데..)로 이어지는 요인이 큽니다. 그러니까 일본, 미, 소의 책임이 크다는 말이죠. 멀리는 중국의 전국시대와 우리나라의 삼국시대, 가까이는 배트남을 보면, 분단국은 어느 쪽이 되었던지 하나로 되기 위한 전쟁을 벌입니다. 우리민족에게는 비극이었지만요... 만일 북한이 일본처럼 그저 이웃국가 정도였다면 일본보다 더한 원수국가가 되었겠죠. 한국을 침략해서 무수히 많은 사람이 죽고 전 국토를 황폐화시켰으니까요. 그러나 북한은 우리영토, 우리민족이고 장기적으로는 다시 합쳐야하는, 그래야 완전한 국가가 될 수 있는 상대입니다. 더구나 핵전쟁의 위협이 상존하고(사실 미국의 폭침가능성으로 전쟁의 위기까지 갔었죠), 남한의 경제발전이 한계에 다다른 지금, 통일까지는 아니더라도 남북의 평화적인 교류 및 경제협력만이 전쟁의 위험을 불식시키고 경제도약을 할 수 있는 유일한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핵전쟁의 위험이 있는 국가에 누가 투자를 하고 안정적인 거래관계를 가지려 하겠습니까? 지금의 이 평화무드에서 돌이켜보면 잠든 사이에 전쟁나는 것 아닌가 걱정했던 때가 까마득히 옛 일이었던 것만 같지 않습니까? 이명박-박근혜의 잃어버린 10년이 없었다면 그런 위기가 초래되었겠습니까?

아프락사스
2018-12-07 00:07:24

핵전쟁에 대한 위협, 통일에 대한 열망 등은 40대 이상의 구세대의 감성입니다. (저도 40대입니다만...)

남북이 UN에 동시가입하며, 통일교육이 사실상 중단되면서 30대 이하의 세대에게는 통일에 대한 열망이 낮아져있습니다. 사실상 옆나라 취급이죠. 게다가 북한의 체제 경쟁이 실패한 것이 확실해지면서, 북한의 핵은 남한에 대한 위협이 아닌 자위적 행동으로 이해하기 시작했습니다. 즉 전쟁위협자체를 느끼지 않습니다.

즉 통일에 대한 열망도 핵전쟁에 대한 위협도 없습니다. 오히려 통일반대론이 나오기 시작했죠.

이 부분은 인지하고 접근하지 않으면, 진보정권의 대북정책도 결국 실패합니다.

아프락사스
2018-12-06 23:49:20

개인적으로 김정은의 방한과 평화구축이 먼저라고 생각하지만... 설문이 의도적으로 내용을 조작할 수 있음은 적극 동의하며, 사과가 선행되어야한다는 버섯군님의 의견도 충분히 나올 수 있는 의견이라고 생각합니다.

엄밀히 제가 방한이 필요하다는 이유는, 대외관계에서 북한의 지도자가 안방에 앉아 남한의 지도자를 맞이하는 것은 상국 행세를 하는 것으로 도리에 어긋나다는 것이 주된 이유이며, 평화구축은 그것으로 대한민국이 대륙과 철도 등으로 연결이 가능해진다면, 우리나라에 이로울 것이라고 판단하였기 때문입니다. 이는 제가 일본의 사과가 없음에도 일본과 국교를 성립한 박정희와 독도주변 해역을 공동해역으로 만든 김대중의 행위를 비판함에도 당시 어려웠던 국가적 상황을 감안하여 이해하고 이를 일종의 희생으로 보는 것과 같은 배경입니다.

그리고 만약 김정은의 방문에 대하여, 그에 대한 비판을 정부차원에서 막으려든다면, 전 정부를 비난할 겁니다.

filmbuff
2
2018-12-07 00:05:06
해피
1
Updated at 2018-12-07 02:04:15

일본하고 북한이 동일?
과거사 사죄? 일본은 이제 수교할 예정인가?
그동안 무역하고 교류한 일본은 어디 남미에 있는 일본이었나?
말장난 하지 마시죠.
통일이고 뭐고 빨갱이는 그냥 싫다고 하세요.
대한문 앞에 태극기노인부대는 솔직하기라도 하지.이게 재대로된 여론조사 보도는 아니다 - 리얼미터; 김정은 답방 여론 조사

그리고, 모든 국민이 찬성이다?
뉴스공장에서 생방송시간이 촉박해 서두르다보니 리얼미터 권순정실장이 발언한 것을 두고 말꼬리 잡나본데
저 발언은 모든 지역, 연령층에서 찬성여론이 높았다를 잘못 표현한거죠.
조사 결과를 감춘 것도 아니고, 조사결과가 그런데 뭘.

그리고, 여론조사 문구 봅시다.
저 예문들은 찬성진영, 반대진영이 공통적으로 또한 대표적으로 주장하는 예문들이라고.
건조하게 찬성 반대만 제시할 수도 있지만, 양대찬반 진영에서 주장하는 내용을 예로 들려면 대표적인 주장을 따와야 하는 것 아닌가?
그래야 답변에서 선명성이 높아지고 답변률이 올라가지.이게 재대로된 여론조사 보도는 아니다 - 리얼미터; 김정은 답방 여론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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