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못웃기면맞는다
자동
비밀번호 찾기 회원가입

[차한잔]  방금 황당한 흡연단속을 당했네요.

  4651
2019-01-07 15:47:14 (210.*.*.3)

아파트 1층 아파트 주자창 구석 흡연구역에서 담배를 피고 있는데 여기서 담배를 피면 안된다고 계도를 당했습니다. 주상복합이라 1층 주자창은 필러 구조로 사방이 뚫린 곳이고 인적이 안다니는 구석에 재떨이 놓고 주민들이 다 거기서 담배를 피는데 어느날 흡연금지 딱지가 붙어있더군요.

 

그래서 경비원 아저씨가 청소를 하시길래 금연딱지가 붙어있는데 여기서 담배를 펴도 되냐고 물어봤더니 그러라고 재떨이 가져다 놓고 구석에 놓은거라고 하시길래 거기서 담배를 폈고 주민들도 거기서 핍니다. 

 

담배를 피고 있는데 공무원이 오더니 여기서 담배를  피면 벌금 10만원이 어쩌고 저쩌고 하더군요. 그래서 아파트에서 여기를 흡연구역으로 지정을 했고 사방이 뚫려있는데 여기가 어째서 금연구역이냐고 항의를 하니 사방이 뚫린 야외라도 건물안으로 간주한답니다.

 

그래서 그럼 그렇다고 하고 어디서 담배를 피냐고 항의를 하니 길에서 피랍니다. ㄱ-...

나가면 바로 대로변에 다니는 사람도 많고 재떨이도 없는데 길에서 피라는거냐고 물어봤더만 정말로 그러라고 하더군요. 다른걸 다 떠나서 애초에 벽이 없는데 그게 건물안으로 규정 된다는걸 처음 알았습니다.

56
댓글
numero1
3
2019-01-07 06:55:03

20년쯤 전에 회사 상사가, “요즈음엔 흡연자를 원시인 취급해.” 그러면서 담배를 끊더군요. 제가 보기엔, 요즘에는 흡연자를 범죄자 취급하는 것 같습니다. 마, 저도 쫄아서 끊었습니다만... -_-

WR
2019-01-07 06:56:36 (210.*.*.3)

차라리 담배를 피지말라는 소리를 들었으면 그런갑다하고 넘길건데 길빵하라는 소리를 듣고 순간 뻥졌습니다.

블루문짱
19
2019-01-07 06:58:16

 제 생각에도 거긴 건물 내부로 보고 

금연구역으로 봐야  할 것 같은데요

 

WR
3
2019-01-07 07:02:33 (210.*.*.3)

사방에 벽이 없고 인적이 없는 구석입니다. 어째서 거기가 건물 내부가 되는거죠?

원래 더 바깥쪽에 따로 있었습니다만 사람이 많이 지나간다해서 구석으로 지정을 해놓았는데 길에서 피라는 소리를 들으니 황당한거죠.

블루문짱
12
2019-01-07 07:03:55

어쨋든 1층 주차장 지붕 밑이면 건물 내부로 봐야 하지 않을까요??

WR
4
2019-01-07 07:05:45 (210.*.*.3)

그렇게 말하면 정말 길빵하라는 소리인데 상식적으로 생각하면 말이 안되지 않나요?


블루문짱
18
Updated at 2019-01-07 07:14:22

글쎄요 . 저는 말이 될  것 같은데요 ㅎㅎㅎ

1층 주차장의 경우 담배피면 윗집으로 담배연기가 들어갈 수 있잖아요?

아파트 3층 베란다 내 집에서 담배펴도 윗층으로 담배연기 들어가서 

내 집 베란다에서도 담배못피게 하거든요.

 

길에서 피든 말든 그건 공무원이 알바 아닐거고

일단 거기는 금연구역이 맞다고 보는데요.

미파
2019-01-07 08:03:44
의외로 담배 연기가 멀리 퍼집니다..
1층에서 피는 냄새가 10층 넘어에서도 나는걸요..
벌고싶어
12
2019-01-07 07:05:50

제가 근무하는 곳이 1층이 뻥뚫린 부산항 국제여객터미널입니다

1층전체가 주차장인데

1층은 사방이 뻥 뚫린 곳이죠

여기 금연구역입니다

 

WR
2
2019-01-07 07:09:13 (210.*.*.3)

거기야 공공시설이니 그렇다고 하고 공무원이 해맑게 웃으면서 길에서 피시면 된다고 하는데 이건 법이 문제죠.

벌고싶어
2019-01-07 07:43:55

공무원의 말이 정답은 아니기에 법따로 현실따로인가봅니다

모든 사항을 법으로 명시하지는 않으니까 말이죠

힘드시겟어요 ... 

17
2019-01-07 07:04:17 (121.*.*.253)

그게 지붕이 있으면 건물로 인정될겁니다. 그리고 건물과 건물로부터 특정 거리까지는 금연구역이고요. 법이 그런거니 황당해하실건 없습니다.

WR
1
2019-01-07 07:12:22 (210.*.*.3)

하아... 담배로 세금만 오지게 걷어가지 원칙이고 뭐고 말이 안나옵니다. 그 공무원도 원칙이 그러니 미안해하긴 하던데 글쎄요 제가 사는 동네서 그러면 길에서 피어도 과태료 물어야 할겁니다.

블루문짱
10
2019-01-07 07:15:05

강남역 일대는 길에서 피워도 벌금 물어요

길 전체가 금연구역입니다 ㅎㅎ

WR
6
2019-01-07 07:21:24 (210.*.*.3)

보세요. 이때까지 살아오면서 길빵 안했고 흡연구역서도 지나가는 사람 많으면 안피고 그냥 지나갔죠. 금연구역이라 붙은데서 담배 안피면서 살았습니다. 여태까지 잘 피던곳에 스티커 한장 붙여놓고 길에서 피라고 하면 그게 민폐 아닙니까?

 

 

블루문짱
14
2019-01-07 07:24:43

아니 왜 시비조로 말씀하시죠?? ㅎㅎ

이유가 있으니까 거길 금연구역으로 만들었겠죠.

민원이 있던....법적으로 1층 주차장도 건물내부라 금연구역에 해당되서  금지시켰던

 

아니 왜 저한테 화를 냅니까?? ㅋㅋ

거 웃기신 양반일세

 

WR
1
2019-01-07 07:25:48 (210.*.*.3)

어투를 생각해보시죠?

블루문짱
13
2019-01-07 07:27:39

무슨 어투요??

제가 뭐 말 실수한 거 있나요??

 

법규 잘 모르시는 거 같길래 친절히 설명해 드린 거 밖에 없는데요.......

WR
2
2019-01-07 07:28:30 (210.*.*.3)

ㅋㅋㅋ? ㅎㅎㅎ? 길에서 피라는 소리듣고 황당해하는데 퍽이나 그럽니다 그려.

블루문짱
12
Updated at 2019-01-07 07:35:19

아니

본인이 법규를 잘 몰라서 단속 당하고서 누구한테 화풀이신지 ㅋㅋ

 

공무원이 길에서 피래잖아요

그냥 길에서 피세요 ㅎㅎ 

 

10
2019-01-07 07:38:08 (115.*.*.211)

" 여태까지 잘피던곳 " 이라도 법적인 근거를 가지고 금연구역이라고 붙였으면 금연구역이 되는겁니다.

지금까지 했으니 앞으로도 하겠다는 논리가 받아들여진다면 어떠한 새로운 제도도 만들 수 없겠죠. 

세상 모두가 행복한  제도는 없고 당연히 누군가는 불편한 사람이 생기는거죠.   

2
Updated at 2019-01-07 07:23:30 (121.*.*.253)

요즘 지하철역이나 버스정류장이나 이런데도 금연구역이라 길에서도 함부로 피우기 어렵습니다. 거기다가 503이 담배값에 세금은 세금대로 올렸죠. 흡연자에 대한 압박이 날이 갈수록 심해지는게 추세네요. 차라리 흡연할수 있는 흡연실이라도 제대로 곳곳에 만들어주면 좋겠습니다. 저는 참고로 담배 핀적이 없는 사람입니다.

작은울림
3
Updated at 2019-01-07 07:14:16

어차피 스트레스 해소할려고 피는 담배 ,

일부러 짜증 내면서 까지 필일 없죠.

 

아니꼬와도 금연 표시 붙은데서 안피는게 스트레스 덜 받는겁니다.

 

길가, 대로변 언저리 사람 덜 다니는데 찾아가며 

사람들 피해가며 펴야죠.

 

저도 그렇게 핍니다. 방금 황당한 흡연단속을 당했네요.

oohoo
1
2019-01-07 07:15:44

저도 흡연자로서 이러저러 이유로 계도 당해봤는데. . . 

그냥 똥 밟았다 생각하시고, 살짝 여유를 가지세요.

대신 설악산 가셔서  대청봉 오르기전 봉정암 뒷태에서 모올래 한 대 태우시면 10만원 버시는겁니다.방금 황당한 흡연단속을 당했네요.


WR
1
2019-01-07 07:22:14 (210.*.*.3)

금연구역서는 담배 안핍니다. 등산 자체도 싫어하지만 불난만한 곳은 아예 담배필 생각을 안합니다.

15
Updated at 2019-01-07 07:23:24 (110.*.*.43)

본인은 황당해서 글을 올렸겠지만

 댓글 대부분이 그흡연장소는 건물로 봐야한다는데

글쓴이께서는 굳이 인정하고 싶은 맘이 없으신가 봅니다.

 

관리소에 문의하시던지 건축허가서류를 확인해 보시던지 시청에 민원을 넣으셔야지요.

제가 다 황당합니다. 

WR
2019-01-07 07:23:07 (210.*.*.3)

그래서 경비분에게 물어봤더만 거기에 피라고 재떨이 가져다 놨다는 소리를 들었으니 황당해 하는 겁니다.

11
2019-01-07 07:40:16 (115.*.*.211)

경비아저씨가 금연구역이라고 붙여져 있는곳의 위반행위에 대한 면책권을 갖고 있다고 생각하시면 안되죠.   경비아저씨는 입주민이 싫어하고 짜증낼만한 대답은 하기 어렵잖아요 

블루문짱
9
2019-01-07 07:22:23

 흡연자 입장에서는 황당할 수도 있겠지요 ㅎㅎㅎ

나름 허락된 곳이라고 생각했는데 금지당했으니까요

 

하지만 비흡연자 입장에서는 

내집 바로 밑에서 흡연자들이 모여 담배 피면서 

답배연기가 내집으로 들어온다??

바로 관리소나 구청에 신고할 겁니다.ㅎㅎ

 

구차하게 피느니 그냥 금연하는게 속 편한 세상이죠 ㅋㅋㅋ

WR
1
2019-01-07 07:27:09 (210.*.*.3)

블루문님이 대충 어떻게 생각하는지는 알겠는데 2층은 정원으로 되어 있고 그 위쪽에 바로 베란다로 연결된 구조도 아닙니다. 그리고 2층에도 흡연구역이 있습니다. 전 아쉬울꺼 없습니다. 그냥 2층가서 피면 되니까요. 암만 담배가 피고 싶어도 남에 집 창문 앞에서 피는 그런 정신나간 짓 안합니다.

블루문짱
4
2019-01-07 07:32:10

그런 세세한 상황까지 미리 설명해 주신 것도 아니구요.

 

그냥 지붕 밑이면 건물내부로 보고 

단속 될 수도 있겠다.....기분푸세요..... 

뭐 이런 일반론을 말씀드린 겁니다.

저뿐 아니라 많은 분이 그렇게 댓글 다셨네요.

 

좋은 하루 되세요~~

 

초 류 향
7
2019-01-07 07:30:40

경비원 입장에서는 필로티 바닥이 흡연으로 더러워지니까

상급자 지시로 재떨이(쓰레기통?) 놓았을 것 같은데

경비원 주장과 공무원 주장이 대립된다면 누구의 의견이 신빙성이 있을까요?

goodspeed
1
2019-01-07 07:35:51

담배를 끊은지 십오년이 넘었는데 지금까지 피웠다면 아마 더럽고 아니꼬와서 끊었을거예요.제가 피던 시절에는 담뱃값도 천원안밖이라 부담도 되지 않았고 흡연장소도 구애받지 않았는데 지금의 흡연자들은 설 땅이 없더군요.작성자님 심정도 약간 이해되긴 합니다.하지만 예전에 담배를 피웠던 터라 흡연자들에게 좀 관대한 편인데도 이제는 냄새도 못 맡겠네요.

현위의 인생
2019-01-07 07:39:40

내가 살고있는 동네 구청에 가보니까 실외인데도 금연구역이라고 적혀있구 실외한구석에 흡연지역이 따로 있떠라구요 요즘 추세가 그런것같아요

WR
1
2019-01-07 07:40:35 (210.*.*.3)

댓글들 읽어보니 이해는 가고 저도 살면서 간접흡연 피해 당하신 분들도 있고 본의 아니게 담배피면서 저도 피해를 줬겠지만 최대한 피하려는 사람한테 그럼 길에서 피라니요?  남한테 피해 안주려고 하는게 정상이지 남한테 민폐끼치는게 정상입니까? 금연구역서 피다가 과태료 10만원 받았으면 이런 글도 안적었을 겁니다. 내 잘못인데 누굴 탓합니까? 아닌건 아니니까 적는거죠.


블라지미ㄹ
1
Updated at 2019-01-07 07:41:48

흡연구역이라고 표시된 곳이나  상하 앞뒤좌우 100미터 내에 사람이 없다고 생각되는 곳에만 피운다 생각하시면 편합니다.

WR
Updated at 2019-01-07 07:44:57 (210.*.*.3)

이해가 안가는건 금연딱지 붙기전에도 거기서 담배를 피던 곳이고 재떨이도 있었는데 그럼 스티커 붙이면서 관리소에 철거를 하라고 해야 정상아닙니까... 자기네도 그래서 벌금부과 안해고 관리소에 이야기를 하겠다고 하고 계도로 그친다고하는데 그럼 스티커 붙이는 사람은 뻔히 재떨이 있는거 보면서 스티커만 붙이고 갔다는 소리인데 그것도 문제라고 봅니다.

3
2019-01-07 08:04:19 (115.*.*.211)

스티커를 붙이는 것은 공무원  또는 공무원의 위임을 받은 사람이 붙였겠죠.

그사람이 관리소에 연락해 재털이를 치우라고 하면 좋겠죠.   그런데 재털이를 치우라고 안했고 관리소에서 재털이를 안치웠으니 피워도 된다고 생각하는 것은 좀 무리라고 봅니다.

 

그리고 재털이가 있고 없고가 왜 중요한지 모르겠습니다.

피우실때 금연이라고 스티커가 붙여 있었다면서요. 

 

저라면 ' 이런 금연 스티커가 새로 붙었네  좀 짜증나지만 피우면 안되겠구나  그런데 관리소에서 왜 아직 재털이를 안치운거야 '   뭐 이렇게 생각할거 같습니다.  이게 자연스러운거 아닌가요?

가을전어
6
2019-01-07 07:48:32

 경비원 아저씨의 위치나 언행이 

 국법보다 상위에 잇거나 우선하다 생각 하지 않습니다 ...

WR
2019-01-07 07:54:48 (210.*.*.3)

위에도 댓글로 적었지만 스티커 없던 시절에 거기서 담배를 피던 곳이고 재떨이도 있었는데 그럼 스티커 붙이면서 관리소에 철거를 하라고 해야 정상아닙니까... 오해하시는 분들이 있는 것 같던데 원래 거기 흡연구역이 먼저 있고 나중에 스티커가 붙었습니다. 그럼 붙이면서 철거했으면 서로 기분 나쁜일 없을꺼 아닙니까.

7
2019-01-07 08:06:21 (115.*.*.211)

금연 스터커를 보고도 피우셨으면  이유를 떠나서 잘못한겁니다.

 

관리소나 스티커 붙인 사람의 문제는 그다음 별도로 지적할 문제구요 

그게 뭐 그리 복잡한 문제인지 모르겠네요 

가을전어
2019-01-07 08:19:37

진정 하세요~~

 제가 님을 탓하거나 기분상하시라고  하는 말이 아님니다 ...

 

그동안  당연한듯 일상처럼  해왔던일이 알고 보니 불법인경우 왕왕 잇습니다 ..

 

몰라서 그런경우야 어쩔수 없지만 

알고난후 부터는 알아서 잘 지키면 되는거겠죠 ..

 

님이 바라는것처럼  법이란게 좀더 친절하고 다정햇음 좋겠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우리들의 바램일뿐인게 아타깝습니다 ..  ^^

 

 

 

 

WR
2019-01-07 08:32:51 (210.*.*.3)

제가 지금 당황스러운건 왜 남한테 피해를 안주는 방법을 냅두고 뻔히 피해줄걸 알면서 그걸 권하냐는 겁니다. 그걸 당연하게 받아들이는 것도 이상하구요.

여태것 길빵하는 사람들 보면서 왜저러나 욕했는데 이제는 그러지도 못하겠습니다.

쿠심바
2019-01-07 08:08:20

 저도 담배 피우는데, 요즘 정말 마음놓고 필수있는 곳이 거의 없죠.

세금으로 일본처럼 흡연실 좀 만들어 주었으면 하는데,  

아니면 그냥 흡연을 법으로 금지하고, 담배는 생산자들을 생각해서 수출은 하는 걸로 했으면 하네요.   

부족한 세수는 다른 명목으로 걷어가게 되겟지만 ...  

 

 

WR
2019-01-07 08:09:16 (210.*.*.3)

비오면 비도 들어오고 찬바람하나 못막아주지만 법적으로 건물안이라고 금연스티커도 붙어있으니 제 잘못 맞습니다. 그냥 앞으로는 길가에서 피우도록 하죠.

royys
6
2019-01-07 08:23:13

 드러우면 끊으면 됩니다.  =_=;;; 

 지붕 있으면 건물 로 보기 때문에 금연구역 맞을듯 하구요. 

 이럴때 항상 나오는 말이 ..  그러게 담배 규제를 할꺼면 담배를 팔지를 말지 !! 이건데.. 

 


 

 

 

 

저도 말이 그렇지.. 여태 못 끊었어요 ㅜ.ㅜ 

킬리언_머피
Updated at 2019-01-07 08:36:20

담배값 오른 대신 그 돈 관련 정책에 쓰겠다 했지만 실상 흡연자도 비흡연자도 뭐가 바뀐 건지 크게 체감은 되질 않는 게 현실입니다. 흡연자 인식이 개판이라 어디 편들어주는 사람은 없고, 욕은 이미 박근혜가 다 먹어놨기에 다시 담배값 올린다고 하지 않는 이상 큰 여론이 형성되기도 어렵죠. 비흡연자 입장에서도 여전히 살기 어렵기에 덧글 하나 남깁니다. 흡연자 비흡연자 모두가 행복한 세상이 되어야 할텐데 정부의 방조 내지는 얄팍한 인식 덕분에 서로에게만 화내게 되는 현실이 슬프네요.

Delf
1
2019-01-07 08:38:00

기존에 흡연구역으로 사용하던 장소는 암묵적인 합의로 구역이 만들어졌던 것이고

민원이 들어와서로 추정되는데 공무원은 규정대로 처리하려는 것이고 

누구한테 얼마나 피해가 갈지는 확정할 수 없지만 법이란게 그렇죠..

기억속에
2019-01-07 08:46:21

 저는 비흡연자지만, 그래도 님은 개념이 있으시네요. 제가 길빵을 많이 혐오하는데 길빵은 되도록 안하시려하시니..그런점에서 높이 삽니다. 에구..법이 그러다니 참 이거 제가 흡연자라도 난감하겠습니다.

 

이참에..더러워서라도 금연을ㅎㅎ

빈센트
1
2019-01-07 09:24:08

불합리하다고 주장하는 내용은 알겠습니다만. 법적 근거를 가지고 단속하는 공무원의 이야기보다. 내생각에는..이라고만 반복라면서 주장하면 답이 없죠.

WR
2019-01-07 09:43:42 (175.*.*.220)

그 해결책이 길빵이면 항의하는게 정상이죠. 금연구역의 지정은 간접흡연의 피해를 막기위해 하는 것이지 간접흡연을 권장하기 위해서가 아닙니다.

빈센트
2019-01-07 11:59:58

내생각에 합리적이라고 중앙선 넘어서 유턴하는 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차가 하나도 없는 도로 일때와 가끔 차가 지나가는 도로. : 둘다 마찬가지로 적용되어야하겠죠?

  필로티구조 그러나 건물내로 법적 판단 유추,  길-> 건물외 : 이건 왜 예외로 해야할까요?



 

WR
2019-01-07 13:06:15 (203.*.*.187)

이해를 못하시는군요?  빈센트님이 언급한 부분은 엄연히 범죄죠. 하지 말라면 안해야합니다.

 

10년 가까이 다들 흡연구역으로 쓰던 곳이 금연구역 지정될 수 있습니다. 금연구역이면 담배 안피는 것도 맞습니다. 그러면 해당 공무원이 말하는대로 사람 지나가건 말건 길에서 피는게 정상입니까?

 

행정이 잘못되면 잘못됐다고 말해야 합니다. 다른 사람들 피해 안주려고 모여서 피던 곳에서 나가서 타인에게 피해를 주라는게 그게 정상입니까? 뭐 님 말이 다 옳다고 하죠. 그러면 길빵하는 사람 욕해서도 안되고 흡연 매너 이야기해서도 안됩니다.

 

왜 매너 지키려는 사람을 비매너로 몰아가는지 왜 그게 문제가 안되냐고 생각하는지는 생각 안해보셨는지요?

빈센트
2019-01-07 14:01:15

이해를 못하시는군요. 법이 뭔가요? 아파트 자체 지정이 법보다 위인가요? 그 공무원이 다 잘 대응했다고 말하는게 아니잖아요. 그 공무원은 법규대로 건물내부는 금연. 건물외부는 허용. 그걸 말하는 거잖아요. 만약 그 아파트에서 건물외부에 별도의 흡연박스를 설치하면 해결되는것 아닙니까? 구청에 이파트 입구에 만들어 달라고 하시던가요.

WR
2019-01-07 14:06:47 (203.*.*.187)

뭐 감정상할 필요없죠.

그냥 길에서 피겠습니다.

yuthmain
2019-01-08 01:20:49

예전에 듣기로는 벽의 유무가 아니라 지붕의 유무로 건축물 적용이 되는걸로 들었습니다. 

공무원이 이런 설명 안해주고 길에서 피라고 하니 당연히 불쾌하실 수 밖에 없으시겠네요.

법규도 미흡하고, 널리 알려지지도 않은 탓이라고 볼 수 밖에요. 

많이 속상하시겠지만 그냥 액땜한 셈 치시면 좋겠습니다. 

댓글 남기기
로그인 후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16:22
3
501
진규야밥먹자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