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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차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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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한잔]  음..요즘 아파트에 조식 서비스가 유행인가 봅니다.

프리즘_2
1
  4474
2019-01-07 15:47:50

조식 서비스가 없던 아파트도 하자고 할 정도고 점심 저녁을 제공하는 경우의 아파트도 있다고 하네요.

 

개포동에 새로 짓는 아파트들...그리고 반포리체인가....그리고 대표적인게 성수동의 트라미제인가

 

그곳인가 싶은데....성수동의 호텔식 서비스 아파트라고 하던데...그게 정확히 뭔지 잘 모르겠더군요.

 

돈 많은 사람들의 이야기인지라 밖으로 정보가 잘 안 새는듯...ㅎㅎ...

 

카페테리아 라고 해서 커피를 파는 경우도 많고...커뮤니티 편의 시설에 휘트니스 시설에서

 

사우나에...독서실에...게스트 하우스에..수영장까지...뭐 없는게 없던구요...세상 참 많이 변한듯...^^:;;

44
댓글
여기술줘
2019-01-07 06:51:00

맞벌이들은 엄청 좋아할 서비스이긴하죠. 초창기엔 퀄리티가 별로였었는데 요즘엔 호텔출신 조리장들이 유입되면서 가격대비 퀄리티가 대폭상승해서 엄청 잘 나온다고 하네요.

WR
프리즘_2
2019-01-07 06:51:32

음식도 잘 나오는것 같아요...음..

아토나라
6
2019-01-07 06:52:08

그냥 김밥천국 하나 입점하면 끝

WR
프리즘_2
2019-01-07 06:52:45

김밥천국 짱이죠.!!!

맨발
2019-01-07 20:20:04

안겪어보시면 모를 서비스죠.

jin3
2019-01-07 06:52:16

조식 서비스 괜찮은 발상이네요.

제가 사는 아파트에서도 그런 게 있다면 종종 이용할텐데...

WR
프리즘_2
2019-01-07 06:53:05

저도 그래요.

소상비자
2019-01-07 06:52:21

아가사 크리스티 소설 보면 아파트에 조식 올려주는 서비스 나오는데, 그거 생각나네요ㅎㅎ

WR
프리즘_2
2019-01-07 06:53:24

소설이야기 현실로..ㅎㅎ

네모선장
6
2019-01-07 06:52:22

대부분 도시락 형태로 팔거나, 출장 서비스 형태로 하는데, 하던 것도 이용자가 적어서 중단하는 곳도 많습니다. 수요가 지역이나 아파트 마다 다른 모양입니다.

WR
프리즘_2
2019-01-07 06:53:55

잘되는곳은 잘 나오는것 같아요...음..

막대_사탕
2019-01-07 06:53:26

은퇴하면 밥주는 아파트 단지에서 살고 싶네요.

WR
프리즘_2
2019-01-07 06:54:25

저도 그렇습니다...ㅎㅎ

2019-01-07 06:53:39 (125.*.*.201)

반포 아크로 리버 파크와 성수 트리마제요. 꽤 잘 나온다고 하더라고요. 관리비에서 매달 먹은 만큼, 빠져나가는 방식입니다.

 

제가 사는 곳도 '라운지 카페' 에서 조식을 제외하고 간단한 간식과 커피, 음료, 아이스크림 등을 파는데요. 가격은 시중의 절반 가격입니다. 퀄리티부터 해서 꽤 좋아요. 아쉬운 점은, 관리비에서 나가다보니 매달 청구되는 금액이 엄청나게 늘어난다는 사실... 

WR
프리즘_2
2019-01-07 06:54:47

반포 아크로 리버도 괜찮은 아파트인듯....

트루페니
2019-01-07 06:55:40

 제가 살고 있는 아파트가 단일 단지로 6천세대 정도 됩니다  처음 이사와서(10년전) 맞벌이 하는 관계로 

이런 넓은 아파트에 식당이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을 한적이 있었습니다

식권발행해서 아침과저녁 먹을수 있는....

WR
프리즘_2
2019-01-07 06:58:17

식당이 있으면 참 좋죠..

수목원
3
Updated at 2019-01-07 06:58:57

글쎄요. 같은 아파트에 산다고 다 사이가 좋은 것도 아니고.. 밥 먹다가 층간소음으로 긴장 관계인 사람 옆에서 먹으면.. 음.. 물론 바쁜 분들이 많으니 필요한 분들도 계시겠습니다만 기본적으로 인성교육과 가정교육이 뭔가 소홀해지고 가족간 유대가 이전만 못한 시대에, 가족간의 정을 나눌 기회가 사라질 수도 있디고 봅니다.

WR
프리즘_2
2019-01-07 06:58:59

음...이렇게 보시는 분도 계시는 군요...의견 감사합니다.

7
2019-01-07 07:07:21 (125.*.*.201)

너무 멀리 가시네요.

 

조식 서비스 한다고, 가족간 정을 나눌 기회가 사라지게 되는 건가요. 가족간 같이 식사를 하면 정을 나누는 기회가 생기는 거죠. 그렇게 생각하면 가족간 외식도 하면 안 되는 거고요.

믿습니다.마멘
1
2019-01-07 07:15:49

역으로 바쁜 아침 이웃간 얼굴을 보면서 서로 알게되고 이해할 수 있는 발판이 될 수도 있겠네요.

수목원
1
Updated at 2019-01-07 07:18:48

물론 이건 취향 차이입니다. 그러나 어쩌다 하는 가족간 외식과, 상시적으로 '식당'에서 먹는 건 다르지 않을까요? 바쁜 분들은 필요에 따라 충분히 하실 수 있을 겁니다. 저는 일반론을 말한 것이고요.

블라지미ㄹ
2019-01-07 08:14:21

식구라는게 밥을 같이 먹는다고 식구라고 합니다.

그래서 식구끼리 오봇하게 둘러앉아 뭔가를 같이 먹는다는 것은 보기에 따라서  정말 중요한 일일지도 모릅니다.


식당에서 여럿이 먹으면 식구의 범위가 넓어질까요?  아니면 진짜 식구의 끈끈함이 옅어질까요? 

저는 후자가 될거라 봅니다.  그런 우려의 말씀이 아닐까 싶네요 

2019-01-07 08:12:03 (125.*.*.1)

가족간 정을 나눌려면 안먹으면 되죠.. ^^; 먹으라고 강제하지 않아요.

Edward
3
Updated at 2019-01-07 06:59:27

 에휴..조식도 시간이 되야 먹죠.  일어나자마자 후다닥 나가기 바쁜 저희 부부는 식당까지 이동해서 먹고 다시 주차장가는 시간도 빠듯할듯. 어차피 점심이야 나가서 해결하는거고..게다가 둘다 퇴근하고 집에 오는 시간에는 저녁 식당 문 닫았을듯 합니다.  어느정도 여유있는 분들을 위한 혜택이 아닐까 싶네요. 

WR
프리즘_2
2019-01-07 06:59:37

바쁜분들은 먹기 힘드시긴 할듯...음..

Tank™
2019-01-07 07:02:10

후배가 반포자이에 살아서 만나러 갔더니...아파트 단지네 카페테리아로 데려 가더군요...

낮인데도 꽤 자리가 차 있었습니다.

간단한 커피나 빵류들이 있었는데..저렴하기도 하고...

보니까...헬스시설도 좋고....물론 다 비용을 지불해야하지만 편리할 것 같았습니다 

깨비짱
2019-01-07 07:10:51

조식서비스가 지금도 있는지는 모르겠는데 한번 이용해봤어요. 머 그냥저냥이였는데 업체가 중간에 한번 바뀌었어요. 이게 생각보다 이용하는분이 많지 않으신가봐요.

sominus
2019-01-07 07:05:12

 수요는 많은데 참여인원에 따라 성패가 갈리죠. 사실 식사준비라는것에 노동력이 상당히 많이 들어갑니다. 그것만 줄여도 꽤 많은 시간이 절약되기때문에 점차 사먹는 식사로 전환될겁니다.

AFilmBy
2019-01-07 07:05:52

요즘 혼자살거나 맞벌이인 경우가 많으니 좋은 서비스인거 같습니다.

멋쟁이오징어
6
2019-01-07 07:09:45

단지 안 보다 단지 바깥에 그런 식당들이 있고 또 지역주민들이 찾는게 여러모로 건강한 사회일텐데요...

믿습니다.마멘
2019-01-07 07:16:51

단지 앞 상가들을 이용하면 되긴 하겠죠.

녹차한스푼
1
2019-01-07 07:24:35

맞는 말씀인데 막상 조식을 제대로 사먹을곳이 없어서 아쉬워요. 아침을 사먹으려고 하면 김밥집이나 24시간 설렁탕집, 토스트, 맥도날드 등이외에 여는 집이 거의 없어서요. 조식문화가 정착되면 좋겠습니다. 홍콩에 몇년 살았었는데 거기는 부엌이 워낙 작아 사람들이 외식을 선호하는 이유도 있지만, 아침에 간단하게 한그릇 먹을만한 식당이 참 많았어요. 주로 죽류나 딤섬 간단한 밥류요. 점심에 비해 저렴해서 아침 든든하게 먹어도 부담없어 좋았어요. 맞벌이도 점점 많아지는데 아침에 식사할수 있는 식당들이 좀 많아지면 좋겠습니다.

눈치뭉치
1
2019-01-07 07:18:43

 사우나, 수영장, 헬스장, 골프장, 도서관 이 있는 아파트로 이사 왔는데 삶에 질이 달라졌네요.

 

식사나 커피를 맛실 수 있다면 아이들에게 정말 좋을거 같네요.

 딸들 둘은 바빠서 아침 못차려주면 자기들이 계란후라이 해서 먹기 때문에 아침을 꼭 먹고자 하는(또는 방과 후 과자보다는 식사를)애들이 있는 집에서는 정말 좋을거 같아요.

 

tamoxifen
2019-01-07 07:22:53

저희 아파트에서 진행하다가 폐지되었어요.

수지가 안맞았나 봐요. 제 생각에는 좀더 단가를 높이고 업체에서 초기에 어느정도 손실율을 감안하면서 접근하면 성공할거 같은데....쉽지가 않았나 봅니다.

 

아파트 커뮤니티 시설의 꽃은 사설 사우나 수준의 사우나 시설인거 같습니다. 가장 많은 이용이 이뤄지는 것 같고요......사람들로부터 와...하면서 부러워할 시설은 역시 수영장이지요.

DP회원
1
2019-01-07 07:26:42

다 매우 비싼 아파트라는 점과 지나치게 큰 대단지는 아니라는 공통점이 있죠

barco
2019-01-07 07:37:25

대구에도 있던데.. 살찌겠네 싶던데요 

아침 안먹은지 30년 넘을듯.

세계일주
2019-01-07 07:47:07

우리집에 오면 한달에 10일정도는 시켜 먹겠네요.

gilsunza
Updated at 2019-01-07 07:52:33

저희 아파트도 조식 서비스까지는 아니고

커뮤니티 카페에서 브런치 메뉴를 팝니다.

이것도 엄청나게 인기가 많아서 전날 미리 예약주문을 해놔야 해요.

저희 단지가 4천 가구쯤 되는데 브런치 카페는 한 곳이니...

와이프도 가끔 여기서 샌드위치류 사서 아이들 아침을 챙길 때가 있어요.

나름 괜찮은 서비스라고 생각합니다.

 

 

그리푸스
2019-01-07 08:08:35

점점 우리나라도 중국/동남아처럼 부엌 없는 집들이 생겨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더군요. 

ASTERISK
2019-01-07 08:26:14

 아파트 단지안에 스타벅스 들어올날이 머지 않았습니다. ㅎㅎ


Delf
2019-01-07 08:32:58

단지내에서 다 해결되는곳이 많아지고있습니다.

이번에 헬리오시티 가보니 햐.. 정말 좋더군요...

br01
2019-01-07 10:22:45

단지 하나가 미니 신도시급이니...알아보니 후덜덜 하더라구요.

맨발
2019-01-07 20:29:24

새로운 문화에 거부를 보이는 분들도 꽤 많은가보네요. 자기가 직접 아침을 차려먹거나 굶는다면 모르겠는데, 적어도 거의 평생을 마누라가 차려주는 밥을 먹는 처지라면, 이런 새로운 문화는 충분히 긍정적으로 볼 필요는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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