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바지 하나 살려고 검색 중에 본 사진인데
같은 사람인데도 남자와 여자가 이렇게 차이가 심하군요. 그냥 뭐 그렇다고요.
근데 요즘 청바지들은 왜케 하나 같이 기장은 짧고 찰싹 달라 붙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쫄 스타일도 그렇지만 길이 짧아서 양말 다 보이는 건 저로서는 참 적응이 안되더군요..
청바지가 참 이쁘네요
그냥 캡틴 마블'군'이라고 해 두죠. ㅎㅎ
캡틴 마블 : 우리 귀여운 스파이디 이 오빠(?)가 구해줄게~ 맡겨만줘~ https://static.comicvine.com/uploads/original/4/49076/2714401-avengingedit.jpg
엉덩이 보정 CG가 들어갈것 같은데요..저정도면 일반인도 드물정도의 절벽인데..
스파이디는 기계체조 선수였던가.. 그렇지 않나요?
위 사진처럼 반대인 경우도 엄청 많이 봐서리... 저건 모델들의 뒷태죠.
남자 엉덩이는 기능 우선 디자인이고, 여자 엉덩이는 아름다움과 기능의 조화를 염두에 둔...
이렇게 비교하니까 티가 확나네요ㅎ
얼마 전까지만 해도 슬림 핏이 기가 막히게 잘 맞았는데, 지금은 레귤러 핏도 허벅지 터질 것 같아요. 추리닝만 입을 수도 없고... 면바지나 사야지.
전 집에 있는 청바지들이 어느 순간부턴가 전부 스키니진이 되었더군요. ㅎㅎ
청바지 약간 슬림핏 하나 할려고 입었는데.. 바지 길이가 복숭아뼈 보다 약간 더 짧더라구요. 왜이리 길이를 짧게만든 건지... 촌스럽~
저는 밑위 짧은건 정말 불편하더군요. x끼니? 암튼 평범한 남성인데 보기도 흉하고 말이죠. 뱅뱅 청바지가 아재 스타일인지 밑위가 길어서 애용합니다만. 여자 청바지들 처럼 색상이 다양하지 않은게 불민이에요.
저한테도 하나 있는데 스키니는 아닙니다만 덕분에 볼일 볼때는 허리 단추를 풀러야 가능하더라는..
골반에 걸치는 스타일이라 (실제로는 똥배에 걸치는 거지만) 그렇게 나온다더군요. 뭐 핏은
괜찮아서 그냥 레이어드 스타일로 가려서 안보이게 입습니다. -_-
저는 바지사면 무조건 기장 줄입니다. 워낙 숏다리라.. 안줄이고 입어보는게 소원.
전 길이 짧은 바지가 이뻐보이는데요. 특히 슬랙스는 더욱요.
뭐 취향 문제겠지요.
제 취향에는 도저히 아니더군요. 소화도 안되고..
여자 엉덩이 사진은 피트니스 열심히 한 모델의 사진이고
현실상으론 한국남자나 여자나 왼쪽 남자 뒷태와 거의 동일하죠.
제가 오리궁뎅인데요
젊을 땐 딱 붙는 청바지 입으면
여자들이 엉덩이 이쁘다, 또는 섹시하다고 칭찬할 정도였음 ㅋㅋㅋ
근데 지금은 늙어서 쳐짐 ㅠ.ㅠ
볼륨차이도 있지만 사실 그냥 바지 올려입고 내려입고 차이에요
여성분들 다리길어보일려구 생각보다 엄청 끌어올려입어요
청바지가 참 이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