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한잔] 베네수엘라 정보기관, 과이도 비서실장 체포
https://news.v.daum.net/v/20190322085100077
베네수엘라 임시 대통령을 자처하고 있는 후안 과이도 국회의장의 측근이 21일(현지시간) 체포됐다고 AP.로이터 등 외신들이 보도했다.
베네수엘라 정보기관인 세빈요원 40여명이 이날 오전 2시께 수도 카라카스에 있는 과이도 의장 비서실장 로베르토 마레로를 자택에서 연행했다. 마레로 비서실장의 소재는 현재 파악되지 않고 있다.
마레로 체포에 대해 네스토르 루이스 리베롤 베네수엘라 내무장관은 국영TV에서 "베네수엘라 정부 전복을 꾀하는 테러조직에 대한 작전으로 마레로를 체포했다"며 그의 자택에서 무기를 압수했고 그의 보디가드도 체포했다고 밝혔다.
과이도 의장은 "임시 대통령을 체포할 수 없기 때문에 나와 가까운 사람들을 잡으려 하고 있다"면서 "이번 체포는 마두로 정권의 나약함을 보여주는 징후"라고 역설했다.
유엔과 미국, 리마그룹(캐나다와 중남미의 브라질과 아르헨티나 등 14개국으로 구성)은 마레로의 구금을 비난하고 즉각 석방을 촉구하고 나섰다.
중국과 러시아는 현 대통령인 마두로를 지지하고 있고, 유엔과 미국, 리마그룹은 과이도 의장을 지지하는 형국이네요. 나라가 거덜난 것에 대해 차베스로부터 정권을 이어받은 마두로의 책임을 묻지 않을수 없는데, 마두로 보다는 미국의 경제제재가 더 큰 문제라고 떠드는 이들도 있죠. 국민들이 죽어나가더라도 자기 권력 유지하기 위해 미국과 각세우는게 옳은 일인지...시대를 따라가지 못하는 수구 좌파들이 유난히 차베스를 찬양하고 미국과 과이도를 비난하는 행태를 보면 그들의 사고방식을 짐작할수 있는 대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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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거 잘 봐야합니다. 오늘 뉴스공장에서도 인터뷰 나왔었죠. 모든 언론이 마두로를 역적으로 몰고 있고, 과이두는 미국을 등에 업고 테러까지 일으켜, 마두로 짓이라고 가짜뉴스 퍼뜨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