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한잔] 두릅 뚜 두릅
저녁에 두릅이 상에 올라왔습니다.
딱 한접시 인데 대략 20개 정도 될까요?
굵기도 겨우 나무 젓가락 굵기....
그런데 만원이랍니다.
올해 처음 먹은 두릅인데 아직은 비싸다 하고 먹었지만
두릅은 항상 비싸더라는.....
작년에 땅두릅(독활) 씨앗 구헤서 파종했는데 실패
올해도 또 구헤서 파종을 해볼까 싶은 마음이....
발아 성공만 해도 3년정도 키우면 한번은 먹을수 있을뜻.....
두릅하고 같이 쑥 버무리가 올라왔는데
쑥 향이 좋군요.
쑥에 쌀가루 살짝 버무려 찐 쑥 버무리....
옥상에 쑥이 자연발아헤ㅐ서 더러 나온게 보이던데 뜯어 먹을까도 싶은......
- 처절하게 혼자 놀기
- 잡초처럼 강하게 꽃처럼 아름다운 삶
- 인생 삽질중 오늘 뭐하지?
- 잡초처럼 강하게 꽃처럼 아름다운 삶
- 인생 삽질중 오늘 뭐하지?
16
댓글
댓글 남기기
로그인 후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글쓰기 |





저희동네에 두릅나무가 많아요 3~40년전 먹거리가 없고 길도 불편했던 지역이라 그당시 어른들이 산에서 눈에 보일때마다 나무를 잘라다 심었다는데 긴가지 하나를 몇토막내서 땅에 심어도 다음해에 열린다고 할정도로 잘 사나보더라고요 여기살면서 손가락 이상 넘어가는건 질기다고 다 버리는 사치를 좀 부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