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한잔] 임창용이 인터뷰를 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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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9-05-22 21:01:16
http://www.apsk.co.kr/news/articleView.html?idxno=3627
한국스포츠통신이라는 비교적 생소한 언론사와 인터뷰를 했는데요.
사실 기아 팬분들이라면 어느정도 아실만한 내용에 살을 붙인 내용들이 대부분입니다.
인상적인 부분은 예전에 2루에 있던 오재원 저격사건에 대한 언급인데요.
임창용 본인은 당시 무관심도루를 상대팀이 하면 어떻게든 보복을 해야한다는 팀내의 불문율을 따랐다고 하네요.
물론 임창용의 일방적인 주장이기에 김기태 감독과의 교차검증이 이루어져야겠지만 김기태 감독 쪽에서 별다른 반박이 없다고한다면 임창용은 괜히 억울하게 욕먹은걸수도 있겠네요.
기아에 올때도 도박사건때문에 시선이 별로 좋지않았을때인데 안좋은 이미지에 치명타를 안긴 사건이니까요.
아무리 최고참이라도 감독의 지시를 대놓고 거부할 선수는 없으니까요.
임창용이 그동안 사건사고도 많았고 풍운아였지만, 본인도 기사에서 언급했지만 임창용이 좋은 사람인가?물어보면 갸우뚱하겠지만 좋은 야구선수인가?하면 당연히 그렇다고 생각하거든요.
진실여부를 떠나 임창용과 김기태 감독과의 궁합은 별로 맞지않았다는게 확실해지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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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이 헤드샷 날려라 그랬으면 했을까 싶네요. 불문율이다 생각하고 지시를 못 어길 짬은 아닌 것 같은데요. 그 견제구(?)에 제대로 맞았으면 죽었을수도 있었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