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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한잔]  [잡설 - 추억을] 추억해봅니다.

앙코르 - 플레이그 닥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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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9-05-24 00:09:45

아래 테라스 비둘기 이야기를 보고

문득 과거로 순간이동 했어요.

 

때는 앙코르 고딩때

한참 공부중인데!! (절 믿으세요!)

 

"꺄아아악!!!!!" 어머니의 비명소리

문을 박차고 나갔지요.

"어머님!! 무슨일이십니깍!!! 누가 그랬숩니깍!!!!!"

 

"저어기 항아리...."

야구배트를 들고.....왜지?;;

간장 항아리로 접근

안에 하얀 알이 하나 있습니다.

 

둘이서 일단 작은방으로 피신 긴급 회의에 들어갔어요.

가끔 베란다로 새가들어오기도 해서

이건 새알이다!!! 일반 계란보다 작았어요.

ㄷㄷㄷㄷ "국과수를 부를까요!! 어머니!"

"그냥 퍼서 가져다 버려........ㄷㄷ"

 

"소자 불철주야 학문에 매진하느라 심신이 미약합니다..."

"버리라고.......널 버릴순 읍잖아........."

"넵!!!!!!"

 

부들부들 떨면서.......국자로 떠서 접시에 옮긴 다음

아파트 쓰레기장 옆에 던져버리고 도망왔어요.

 

 

공룡 ë¶íì ëí ì´ë¯¸ì§ ê²ìê²°ê³¼

 

이런 장면 나왔다면........혼절했을........

 

지금 생각해봐도 모르겠네요.

역시 국과수를 불렀어야.....[잡설 - 추억을] 추억해봅니다.

 

 

 

앙코르 - 플레이그 닥터 님의 서명
역병닥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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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붉은여우
2019-05-23 15:08:16

저희는 알은 없고 새응가만~~[잡설 - 추억을] 추억해봅니다.

WR
앙코르 - 플레이그 닥터
2019-05-23 15:10:45

ㅋㅋㅋㅋㅋ 몇주에 한번 맨날 그거 청소했어요.........이눔들

Simon Lee
2019-05-23 15:14:06

예전 친구집에서 술먹는데 창무ㄴ열어 놓았더니 박세가 날아 들어와 벽에 들이 박고 기절.....

인공호흡(?)해서 깨어나게 해서 놓아주었다는.....

 

simon3_20060523070853_5142743_2.jpg

WR
앙코르 - 플레이그 닥터
2019-05-23 15:15:21

심폐소생을!!!!!!! ㅋㅋㅋㅋㅋㅋㅋㅋ

바라보는 눈빛이 애정이 가득합니다요!

역시 삽만 안들면 멋진분! 

mega manX
1
2019-05-23 15:20:30

그래서 그새는 앙새

WR
앙코르 - 플레이그 닥터
2019-05-23 15:24:26

아..........앙새였군요........허헛 그것참 오묘하죠???????

청계천공장장2
2019-05-23 15:38:09

그 알 속에는 각종 품번이 들어있을지도;;;;;;;

 

아~ 그건 박~이죠[잡설 - 추억을] 추억해봅니다.

WR
앙코르 - 플레이그 닥터
2019-05-23 15:42:12

ㅋㅋㅋㅋㅋ

번호가 있어야죳!!!!

그럼 놋또 매장으로......

Vans072
2019-05-23 15:48:09

똥이 마려운데 안나와요~ 어쩌죠? 똥박사님 조언을...

WR
앙코르 - 플레이그 닥터
2019-05-23 15:49:29

마이 먹어요

그럼 배가 마이아파요

Vans072
2019-05-23 15:52:17

부릴을 탁치고 갑니다!

WR
앙코르 - 플레이그 닥터
2019-05-23 15:53:20

훗 언제든 물어보세요 [잡설 - 추억을] 추억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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