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한잔] [잡설 - 추억을] 추억해봅니다.
아래 테라스 비둘기 이야기를 보고
문득 과거로 순간이동 했어요.
때는 앙코르 고딩때
한참 공부중인데!! (절 믿으세요!)
"꺄아아악!!!!!" 어머니의 비명소리
문을 박차고 나갔지요.
"어머님!! 무슨일이십니깍!!! 누가 그랬숩니깍!!!!!"
"저어기 항아리...."
야구배트를 들고.....왜지?;;
간장 항아리로 접근
안에 하얀 알이 하나 있습니다.
둘이서 일단 작은방으로 피신 긴급 회의에 들어갔어요.
가끔 베란다로 새가들어오기도 해서
이건 새알이다!!! 일반 계란보다 작았어요.
ㄷㄷㄷㄷ "국과수를 부를까요!! 어머니!"
"그냥 퍼서 가져다 버려........ㄷㄷ"
"소자 불철주야 학문에 매진하느라 심신이 미약합니다..."
"버리라고.......널 버릴순 읍잖아........."
"넵!!!!!!"
부들부들 떨면서.......국자로 떠서 접시에 옮긴 다음
아파트 쓰레기장 옆에 던져버리고 도망왔어요.

이런 장면 나왔다면........혼절했을........
지금 생각해봐도 모르겠네요.
역시 국과수를 불렀어야.....![]()
앙코르 - 플레이그 닥터 님의 서명
역병닥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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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mega manX
1
2019-05-23 15:20:30
그래서 그새는 앙새
Vans072
0
2019-05-23 15:48:09
똥이 마려운데 안나와요~
어쩌죠? 똥박사님 조언을...
Vans072
0
2019-05-23 15:52:17
부릴을 탁치고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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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는 알은 없고 새응가만~~![[잡설 - 추억을] 추억해봅니다.](https://dvdprime.com/g2//cheditor5/icons/em/63.gi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