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한잔] 보다 보면 왠지 모르게 눈물이 찔끔 고이는 프로그램
4딸라 아저씨의 동네 한 바퀴입니다.
뭐 별 거 없이 동네 돌아 다니다가 주민들과 얘기도 하고 배고프면 밥도 먹고 하는데...
50년을 서울에 살았지만 '서울에 저런 곳이 있었나?' 싶은 곳도 보이고,
젊은 연예인들 우르르 몰려다니며 시끄럽게 떠드는 것보다 훨씬 재미있습니다.
보고 있노라면 어릴 때 제가 살던 골목이 떠오르면서 이유없이 눈물이 슬그머니 납니다.
1년 전에 저 어릴 때 살던 석관동에 갔다가 아직도 거의 그대로 남아있는 모습을 보고 놀라웠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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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발이 오그라들어서 서명 안만들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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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누떼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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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16 06:34:16
저도 즐겨 보는 프로그램입니다. 지난 번 자신이 태어난 곳인 대구의 칠성동을 돌아보고, 그곳에 혼자 남아 100년 가옥을 지키고 계시는 어르신을 뵙고 돌아가신 어머니 생각을 떠올리면서 다시 찾는 장면에서 저도 찡했네요. *명반점의 '볶음밥'도 눈에 확 들어왔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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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보는데 물론.약간의선약과 편집이 있겠지만 향수가득해 좋아합니다. 얼마전 나왔던 한 음식점갔었는데 대박낫더라구요 그렇게 맛있지는 않았지만^^ 분위기가 괜찬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