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히 배운 분들이 평을 해도
짧고 핵심만 명료하게 잘 말한다고
조국교수 동료 학자들이 평한
신언서판이 훌륭하다 라는 말
요즘 절절히 실감하고 있습니다.
알바는비정규직
36
2019-09-08 01:51:54
조국 딸 보면, 진짜 아버지의 인품이 보입니다.
좀 일반적인 교수 엄마 아빠 딸이면, 영주까지 와서 봉사해라 상줄게 하면 하루 이틀 얼굴이나 비추고 상 달라고 할텐데, 그걸 또 꾸역꾸역 가서 프로그램 할 것 다하고서야 상장 받아오는것 보면, 참 성실하고 바른 아이였구나.. 싶습니다.
처키(Chucky)
6
2019-09-08 02:27:04
호랑이 부모 밑에서 개자식이 나오는 법은 없죠. 아, 장제원씨 보라고 쓴거 아닙니다...
ksplayer
15
2019-09-08 01:52:26
간결한 문체에 강한 의지가 느껴지네요
같은 남자로써 저렇게 멋있게 살아 보고 싶네요
Cleef
6
2019-09-08 01:54:38
‘삶에서 이 정도의 경험을 해 본건 처음인 것 같다’. 이 말에서 굉장한 무게감이 느껴집니다. 어떤 형태로든 조국 후보자의 앞길에 복이 될 것입니다. 이제 임명권자의 판단에 맡기고 좀 쉬시길.
키노
12
Updated at 2019-09-08 01:57:15
당신이 버티고 이겨내겠다면 무조건 응원하고 지지하겠습니다. 가족잡고 인질극 벌이는 추악하고 역겨운 정치테러범 검사새끼들 한테 반드시 복수하시길
김수한무거북이
4
2019-09-08 01:55:42
시카리오
8
Updated at 2019-09-08 01:56:41
이번 사태로 조국 교수에 대해 더 많은 걸 알게 됐고 그의 대응을 보면서 느낀 게 많네요. 정말 사소한 트집도 흘리지 않고 전부 감내하면서 올곧게 직진하는 모습이 멋집니다.
시나몬롤
4
2019-09-08 01:56:52
그동안 살아왔던 삶은 실망이고 행여 앞으로 달라진 모습을 보여준다면 생각을 바꿀 수도 있을 텐데 그것을 꼭 장관을 해야 할 수 있는 건지는 모르겠군요.
도안
12
2019-09-08 02:10:04
젊은요원
8
2019-09-08 02:33:58
그동안 보았던 댓글이 왜 그렇게 다셨는지 알겠네요.
시나몬롤
2
2019-09-08 03:01:19
아직도 저의 뜻을 모르셨나니 좀 놀라운데요?
꿈꾸는좌대
4
2019-09-08 02:44:16
시나몬롤 님의 의견에 대해서도 많은 것을 알 수 있었던 시간이었네요.
초 류 향
11
2019-09-08 01:58:26
큰 고민없이 살아온 사람이 욕먹어도 좋으니
조국을 위해 한번 헌신할 기회를 달라고 하는데
(이보다 더한 놈도 장관했는데)
그 자질이 욕심나서 기회를 주고 싶네요.
재원34
4
2019-09-08 01:58:26
멋집니다!!!
비롬
7
2019-09-08 01:59:13
임명된다면 임기내에 완벽한 검찰개혁은 못하시겠지만 검찰개혁의 기초라도 놔두시면 더이상 바랄게 없습니다. 4주동안 많이 고생하셨습니다.
붉은매
8
2019-09-08 02:02:14
법무장관 감으로 아까운 분입니다.
좀 더 큰 그릇까지 보시길....
too 유시민!
피너츠
7
Updated at 2019-09-08 02:07:21
빨리 임명되어 검찰개혁 적패청산에 힘 써주시기 바랍니다.
pocker
5
2019-09-08 02:06:19
적폐들이 만들어준 차차기 대통령
가을전어
6
Updated at 2019-09-08 02:11:43
그런 과정을 걷고도
평상심을 유지하며 이런 생각을 할수 있는 사람이 과연 있을까 싶네요 ..
호랑이는 호랑이를 낳는다 했는데 ..
문프나 조국후보나 참 든든 합니다 ..
한편으로 작게나마
저도 과연 이싯점에 내가할수 있는 최선과 차선이 뭔지 찿아보겠습니다 ..
연탄재
3
2019-09-08 02:10:39
운명...
이 단어가 생각나네요.
상원상우아빠
3
2019-09-08 02:14:20
다 따라할 수 있지만 저런 성품은 따라할 자신이 없습니다.
조지스마일리
8
2019-09-08 02:16:56
글을 잘쓰시네요. 임명권자인 대통령에게 어떤 정치적 부담도 지우지 않으면서도 선택권 역시 그분에게 있다는 점을 분명히 밝혔습니다. 타인과 세상의 질책에 대해 어떤 평가나 변명을 하지 않고, 그 핵심을 살아온 삶의 과정에 대한 성찰로 이었습니다. 적어도 그가 학자로서는 어떻게 성공할 수 있었고 개인으로서는 왜 이 정도 검증에도 아무 흠결이 나오지 않았는지 알 수 있는 글입니다. 저 또한 임명권자인 대통령께서 선택할 사안이고, 그걸 기다려보고 싶네요.
용가리
4
2019-09-08 02:17:00
정말 같은 남자로서 짜증나게 멋져서 할말이 없습니다.... 문재인을 끝까지 믿듯이 조국도 끝까지 믿고 지지합니다!!! 대한민국에서 저런인물을 못지킨다면 앞으로 우리 다음 세대의 미래는 암울해질것입니다. 이왕 대통령 후보급으로 급부상했으니 문재인처럼 끝까지 지지해서 만 ㅡㄹ어봐야죠!!! 대통령을!!!!
대충 실베스타옹 엄지척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