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한잔] 나경원이 아들 문제로 왜 비난을 받아야 하죠?
저는 원래 조국 딸이건 나경원 아들이건 참 한심한 모습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국회의원이나 고위 공직자같은 사회 지도층(?)이 그렇게 하면 안되고 장관 같은 책임있는 자리에 오르면 안된다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나경원 아들 문제도 한번 신랄하게 비난해 보려고 했는데, 어? 대한민국은 조국 딸 문제에도 조국을 법무부 장관으로 임명하는 나라였네요? 논문 정도는 제 분노와는 달리 전혀 문제가 안되는 거였나 봅니다. 아무래도 제가 잘못 생각했나 봅니다. 뭐 저라고 잘못 생각하지 말라는 법도 없고, 제가 너무 지나친 잣대를 들이댔는지도 모르죠.
그렇게 생각하고 보니 나경원은 아들 문제로 비난 받으면 안되겠네요. 고등학생이 신분 숨기고 대학 연구를 가지고 논문 내고 (조국 딸), 고등학생이 신분 숨기고 대학 연구 가지고 초록 내고 (나경원 아들) (사실 학계에서는 논문을 초록보다 중요하게 보지만 대충 비슷하다고 하고...) 둘이 똑 같잖아요?
똑같은데 한쪽은 아버지가 법무부 장관이 될 정도로 한국 사회에서 그래도 된다고 인정을 받았잖아요? 뭐 그럼 대한민국에서는 다른 쪽도 인정해야죠.
저로서는 분하지만 뭐 할 수 있나요. 국가가 그렇다는데.
8
2019-09-10 05:01:25
분할땐 시나몬롤 한입!!
2
2019-09-10 05:26:06
서로 살응하기로 했자나요~ ㅋㅋ 분하시다해서 힘내라고
6
2019-09-10 04:36:18
(121.*.*.95)
신임방송통신위원장 께서 취임사로 '가짜뉴스' 척결하겠다던데...
55
2019-09-10 04:36:33
그런것 보다는 시나몬롤님께서 조국씨한테 했던 그대로를 나경원씨한테 해줬으면 하는 바램 같은거 아닐까요?
40
2019-09-10 04:39:09
아니요. 그렇지 않아요. 대통령이 뭐가 옳다라고 한적은 없습니다. 대통령이 조국씨를 법무장관에 올렸다고 해서 그걸 옳다라고 말한 건 아닙니다. 대통령이 옳고 그름을 판단한다라거나 나라의 정의를 판단할 수는 없습니다. 그럴 힘도 권리도 없구요. 시나몬롤님의 주장대로 나경원씨를 똑같이 취급하시면 됩니다.
42
Updated at 2019-09-10 04:40:57
본인의 생각이라는게 있을텐데.... 참 비겁하시네요. 그냥 조국이 싫다고 하세요. 그게 최소한 솔직해보이기는 하잖아요
아흐동동다리
20
2019-09-10 04:42:38
그럼 앞으로 대통령 말은 무조건 따르신다는 말씀인가요?
네오
3
2019-09-10 04:36:33
나경원도 국회의원 잘 하고 있잖아요...
천사어
47
2019-09-10 04:36:54
님의 그런 잣대를 이중잣대라고 합니다.
천사어
24
2019-09-10 04:42:25
님이 여태까지 보인 행동을 생각해봐요. 고등학생이 논문1저자라고 비판한거지 조국 딸이라고 비판 한건가요? 똑같은 입시비리라 생각하면 똑같이 비판하는게 동일잣대를 대는 겁니다. 핑계대지 마세요.
바우맨
27
2019-09-10 04:36:56
시나몬롤님 말씀이 다 맞는다고 해도(근데 직접 청탁한 정황인데 같을까요?), 조국 만큼 조리돌림하고 송구하다는 말 듣고 나서 나의원 거취는 생각해보도록 하죠. 공평하게.
시베리아횡단열차
37
Updated at 2019-09-10 04:38:16
이 무슨 귀신 씨나락 까먹는 논리인가요? 자신이 한 행동에 대한 기본적인 인식이 없네요. 기적의 논리입니다.
시베리아횡단열차
19
2019-09-10 04:44:17
알죠. 님이 가지고 있지 못한거
24
2019-09-10 04:37:33
아놔~ 이런 시나몬롤 님! 시나몬롤 마는듯한 얘기는 적당히 좀 하시죠~ ^^
8
2019-09-10 04:44:06
제가요? 왜요?
아서덴트
9
2019-09-10 05:01:53
아서덴트
5
Updated at 2019-09-10 07:09:24
암살자한테 저격당할지도 모른다고 협박하는건, 위법한 내용아닌가요? 사실상의 살해협박 아닌가?? 이거 형사고발감같은데요.
hitmanleon님이 만약에 시나몬롤이 목에 콱 걸려서 질식할지도 모른다고 말한것도 아닌데, 닉넴이 힛맨이 있다고해서 총맞을지도 모른다는 코멘트를 다는게 정상인가요?
쭈니대디
10
2019-09-10 04:37:52
물론 내용은 안 봤구요, 당연히 비난 받아야죠.
10
2019-09-10 04:38:20
쳐 맞고 가만히 있으면 계속 쳐 맞으니까요 진보랍시고 학습이란 게 안되고 선비질만 하니 이 모양이거든요
21
2019-09-10 04:38:55
아 그냥 의혹이 있는 거고, 나경원의 논리로, 의혹만으로 나경원은 일단 국회의원 사퇴해야 하고 특수부에서 곧 압수수색 해서 밝혀야죠. 언론에서도 100만건 정도 기사 내주고.
선택정 정의는 불의의 다른 말이고 선택적 분노는 자기의 이익을 지키겠단 말입니다.
3
Updated at 2019-09-10 07:19:31
청국장 한사발 드링킹 하나보죠? 엉뚱한 소리 하는거 보니.
시카리오
26
Updated at 2019-09-10 04:40:34
나경원이 먼저 조국 딸 논문 가지고 내로남불 발언했으니 문제인 거죠. 인과관계를 뒤집으시면 어떡해요;;; 더욱이 조국은 청탁했다는 증거도 안나왔고 더 연결지을 거리도 없는데 나경원 아들 경우는 논문저자가 단박에 나경원이 직접 청탁했다고 밝혔죠.
시카리오
17
Updated at 2019-09-10 04:52:26
님께서 나경원이 왜 비난받아야 하는지를 모르겠다면서요? 거기에 대한 대답을 하려면 나경원이 어떻게 내로남불 발언을 했는지가 당연히 중한 거죠. 나경원 따위가 저렇게 양심없이 말했으니 비난 받는 거라고요. 본인 글 제목부터 다시 읽어보세요;;: 문통이 왜 나와요 여기; 정말 코미디가 따로 필요 없네요ㅋ
15
2019-09-10 04:38:58
(152.*.*.224)
왜긴요 ? 조국과 딸이 비난을 받았으니까 .. 같이 받아아죠? 조국이 장관된거요?? 아.. 아쉬우면 나베씨도 장관나오세요 . . 누가 나오지 말랬나요> 뽑아드릴순 있는데 비난과 조롱을 뒷감당하실수 있으면 나오세요 ..
9
2019-09-10 05:03:10
언제부터 대통령 말 잘듣는 착한 어른?!
17
Updated at 2019-09-10 04:40:19
왜 비난하면 안되죠? 왜요?
0
2019-09-10 04:51:50
비밀글입니다.
33
2019-09-10 04:39:5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시나몬롤님이 스마트한 면은 있다고 생각했는데, 이건 본인 스스로 생각해봐도 너무 어거지 같지 않나요?
20
2019-09-10 04:45:36
이번에 바닥 드러내는 분들 여럿 보는 것 같아요. 그냥 그만 좀 추해지면 좋겠다라는 바람이 드네요. 찬반을 떠나 안쓰럽죠.
sharky
2
2019-09-10 05:50:09
공감합니다. 한국전쟁도 있었죠 ^^
14
2019-09-10 04:40:23
(121.*.*.253)
나경원은 본인이 개입했다는 의혹이고요. 조국이 본인이 개입했다는 의혹이 사노맹빼고 있었나요?
11
2019-09-10 04:50:58
(121.*.*.253)
자신있으면 조국이 개입했다고 주장하시던가요.
chowoo
14
2019-09-10 04:40:39
기억력 없으세요?
쭈니대디
6
2019-09-10 04:49:05
분노도 그렇듯이 기억력도 선택 가능하죠.
아서덴트
22
2019-09-10 04:40:42
조국 케이스: 조국이 딸 논문이 관련되었다는 제보가 하나도 없다는데, 기레기들의 뇌피셜 의혹만으로 아무것도 아닌 일이 마구 커진 그야 말로 '광란의 사태'
나베 케이스: 나베가 아들 논문 연구 관련해서 떡하니 개입했다는 제보가 있고, 나베 본인 조차 일정한 개입이 있다는 건 부정하고 있지 않음. 즉, '합리적 의심'할 만한 건덕지가 충분함.
애초에 비교의 대상이 아닙니다.
이렇게 일일이 설명하기도 지겨울 정도네요.
아서덴트
11
Updated at 2019-09-10 05:04:51
아 조국 딸 논문은 저절로 써진건가 보군요.
--->조국 딸을 포함해 해당 논문에 관련된 사람들이 작성했겠죠.
단대 교수 아들의 서울 법대 인턴도 우연의 산물이고요. ---->우연인지 필연인지 모르겠습니다. 다만 나베 케이스와는 달리 조국이 개입했다는 증거는 없습니다.
아흐동동다리
8
Updated at 2019-09-10 04:41:03
나경원이 국회의원, 당대표 그만 둔대요? 참 잣대를 편하게 사용하시네요
아흐동동다리
6
2019-09-10 04:50:12
알으로 대통령이 하는 말은 군소리 없이 다 받아드리시는 겁니까? 본인 생각은 없으시고요?
제레미클락슨
6
2019-09-10 04:40:52
혼란하다 혼란해
danbee
13
2019-09-10 04:42:28
조중동오시나몬난롤
19
2019-09-10 04:42:46
인과관계를 뒤집어서 본인에 입맛에 맞게 짜맞추고 그걸 늘어놓고 있어요. 사람들은 그걸 뻔뻔하다고 표현합니다.
네오
9
2019-09-10 04:57:57
대통령은 조국만 인정한거 잖아요... 나경원은 아니에요
5
2019-09-10 04:42:59
(121.*.*.112)
나경원은 청탁했고 조국딸은 그냥 교수가 자기 커리어 말아 먹을수 있는 사안이지만 그냥 기특해서 알아서(?) 제 1저자 주고 그런 거니 이거랑 그거는 다른 거다 할껍니다~ 써놓고 보니 위에 그런 댓글들이 몇개 달려 있네요 ㅎ
시카리오
5
Updated at 2019-09-10 04:45:53
조국과 연관되었다는 증거부터 찾으셔야죠. 나경원은 청탁했다는 증언이 바로 나왔는데요. 당연히 다르다고 해야지 어떻게 같나요 이게
10
2019-09-10 04:43:16
"고등학생이 신분 숨기고 대학 연구를 가지고 논문 내고 (조국 딸), 고등학생이 신분 숨기고 대학 연구 가지고 초록 내고 (나경원 아들) (뭐 논문이건 초록이건...) 둘이 똑 같잖아요?"
조민이 고등학생 신분을 숨겼나요? 정식 인턴으로 연구를 도와준 것 아니었나요?
11
2019-09-10 04:54:20
누가 논문에 난 고등학생이요 라고 써요? 연구 당시 소속 기관을 적죠. 나경원 아들에 대해선 이야기 하지 않았습니다. 조민이 고등학생 신분을 숨겼다는 가짜뉴스를 쓰셔서 하는 말입니다.
0
2019-09-10 04:52:40
(121.*.*.112)
네 논문 등재 할때 안밝혔죠 그래서 이런 논문 관련 전수 조사 할때도 안걸렸고요
2
2019-09-10 04:57:09
논문 등재할 때 고등학생이라고 밝혀야 한다고요?
12
2019-09-10 04:43:22
항상 이런식이죠.
싱크탱크
13
Updated at 2019-09-10 04:46:03
조국딸과 나경원 아들은 똑같은놈들이지만, 조국딸은 받은 비난을 나경원 아들은 받으면 안되는군요.
저는 이분을 오늘의 논리왕으로 추천합니다.
9
2019-09-10 04:47:38
그쵸? 글 자체에 모순이 있으니, 이런 분이셨나라는 실망감만 드네요.
싱크탱크
9
2019-09-10 05:03:52
저분이 저상태였던건 어제오늘사이일은 아닌것같습니다.
싱크탱크
21
Updated at 2019-09-10 04:56:17
대통령에 뜻에 따라 비난하고 싶어도 안하겠다고 하셨으니, 앞으로 대통령이나 정부가 무슨짓을 해도 이제는 대통령 뜻 어기지 않고 비난따윈 1도 안하셔야겠군요.
이글 박제해도 되나요? ㅋ
쭈니대디
9
2019-09-10 04:57:50
'아니 대통령께서 이 길이 맞는 길이라고 하시는데 우리가 감히 어떻게...' 라고 재차 강조했으니 박제해도 된다는 뜻 아닐까요?
싱크탱크
15
Updated at 2019-09-10 05:05:21
스샷 떠놨습니다. 앞으로 유용하게 쓰일것같네요. 본인이 여지껏 무슨 행동을 했는지는 생각못하고 코앞에 있는 덧글만 반박하려드니 저런 자충수를 두는거죠. 그저 안타까울뿐입니다.
좌깁우펜
3
2019-09-10 05:24:24
박제하느라 수고하셨습니다
담을
20
2019-09-10 04:45:17
한심하네요. 좀 더 노력하셔야겠어요. 웃기지가 않아서 빵점 드리겠습니다.
담을
7
2019-09-10 05:02:40
짝짝짝 혼자 정신승리해서 참 좋겠어요. 근데 개독들 정신승리하고 비슷해서 참신하지가 않아요. 머리를 좀 더 써봐요.
솔비앙카
18
2019-09-10 04:47:02
님이 생각해도 웃기지 않나요? 위법에도 직위가 필요하나요? 직위보고 비판하나요? 그냥 조국 싫다고 하믄되지 뭔 말이 이리 많으세요.
7
2019-09-10 04:47:19
트수
13
2019-09-10 04:53:37
조국장관 : 청탁을 하지않았고 불법적인 일도 아니었지만 자신의 딸이 받은것을 특혜라고 생각하고 국민여러분께 죄송하다 나대표 : 청탁을 했고 이것이 불법적인 일인것도 알지만 특혜라고 생각하지 않았는데 기사가 말한것이 특혜라고 읽혀진다면 유감이다 내가 아니라고 했는데도 자꾸 뭐라고하면 고소하겠다
평온
17
2019-09-10 04:54:04
이건 좀 실망스러운 글인데요.
5
Updated at 2019-09-10 04:58:44
(115.*.*.93)
4
Updated at 2019-09-10 05:49:00
(115.*.*.93)
7
2019-09-10 04:56:35
다 끝났는데 말이죠....예?
깻잎농사40년
6
2019-09-10 04:56:45
어느지역분??
깻잎농사40년
5
Updated at 2019-09-10 05:00:54
물어봤을뿐이데 저경북인데 지역비슷하믄 소주한잔하자고
깻잎농사40년
5
2019-09-10 05:07:58
차비주는가?
0
2019-09-10 06:12:21
(45.*.*.67)
미국을 차타고 가나?
6
Updated at 2019-09-10 05:01:12
(115.*.*.93)
너희 나라로 가라 검머외 미국인 고~~우 홈
7
Updated at 2019-09-10 05:03:35
(115.*.*.93)
6
2019-09-10 05:23:24
(115.*.*.93)
7
2019-09-10 04:57:40
유해진이 개소리라고 했었군요.
좌깁우펜
8
2019-09-10 04:57:57
미국 입시 전문가시니 하나만 여쭐게요 나베스트 아드님 논문 제1저자에 문제가 있다고는 인정하셨으니 그 문제가 예일대 입학 취소로 이어져도 억울할 건 없는거 맞죠?
13
2019-09-10 05:04:49
(115.*.*.93)
5
Updated at 2019-09-10 05:30:43
(115.*.*.93)
공공의친구
0
2019-09-10 11:00:08
저는 일부러 삭제 반대했습니다. 디피 분들 다 보시라고요. 나와 의견이 다르면 다 적들이고, 적폐세력이고, 막말도 용인되는군요. 속이 거북합니다.
6
2019-09-10 04:58:16
14
2019-09-10 05:50:19
(115.*.*.93)
14
2019-09-10 05:00:04
(12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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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Updated at 2019-09-10 06:39:36
여튼 수구꼴통친일쓰레기들쪽 지지자들은 한결같아요. ㅎㅎㅎㅎㅎ 정신승리 겁나게 하세요. ㅋ 그쪽 지지당 대변인이 한 말을 인용하자면 자위하면서 사세요. 나라 망하는데 일조하지 마시고.
11
2019-09-10 05:46:01
(115.*.*.93)
0타바타0
11
Updated at 2019-09-10 05:42:04
왜 기세등등하고 좋아하는지 모르겠어요. 최총장이든 나경원이든 조국의 반대파라서, 혹은 조국측에 불리한 말을 해서라는 구질구질한 보복의식, 피장파장에서 이들에 대한 의혹제기를 했더라도 문제있으면 아무튼 이 사람들이 책임지면 됩니다. 근데 조국 딸에 대해서는 이미 취소도 된 사항이고 품앗이 의혹까지 있어서 수사 중일텐데 아무 잘못없다고 믿잖아요. 이중잣대 휘두룰수록 자신들만 추해지는데 왜 그걸 모를까요.
2
2019-09-10 05:27:52
(115.*.*.93)
LuvY
18
2019-09-10 05:03:57
그럼 나경원은 계속 국회의원하고 이건은 특수부까지 투입해서 수사한번 합시다. 청탁까지 했다고 증언이 있는데 뭔 헛소리를 이리 길게 하시는지. 적어도 조국이나 조국부인 청탁했다는 증언이나 정황이 나온적 있나요? 진짜 쪽팔려서라도 저딴소리 못하겠네.
LuvY
14
Updated at 2019-09-10 05:14:01
뭘 공인을해요. 있는그대로 수사하라는게 공인입니까? 아무리 입장에 따라 해석이 다르다고해도 시나몬롤님의 해석은 그냥 일반인 상식의 수준을 넘어서는 우기기 밖에 없어요.
LuvY
7
2019-09-10 05:50:41
맘에도 없으면서 문대통령 위하는척 하지말고 본심대로만 말하세요. 청탁한것과 교수가 임의로 진행한게 어떻게 다른지 구분이 안되세요? 상식적인 내용도 구분 못하시면서 어떻게 정치를 논하는지 모르겠습니다.
틴에이지팬클럽
20
2019-09-10 05:03:59
나경원 아들이라서 비난 받는게 아닙니다. 연구윤리에 맞지 않는 행동을 한 김씨 청년을 비난하는 거죠. 그리고 그걸 교수에게 요청한 그 엄마를 비난하는 거구요.
이제, 받은만큼 돌려드리죠. 아니 10배로 돌려드리죠. ㅋ
3
2019-09-10 06:16:38
(115.*.*.93)
지극히 정상인데 (다들 속마음은 저럴텐데) 님이 더 이해가 안되네요
틴에이지팬클럽
14
2019-09-10 05:51:34
우리말 공부 다시 하셔야겠네요.
대통령은 괜찮다고 한적 없습니다. "본인이 책임져야 할 명백한 위법행위가 확인되지 않았는데도 의혹 만으로 임명하지 않는다면 나쁜 선례가 될 것입니다."라고 했죠. 절대로 괜찮다고 한적 없습니다.
조모 인턴은 관련하여 적절한 인턴결과물이었다는 자료들을 제출했죠. 그게 문제이고, 만약에 연구윤리를 어겼다면 그게 합당한 처분을 받으면 됩니다.
우리 김씨 청년도 자료 제출하고 설명하면 되는거죠. 그런데, 아마 매우 힘들겁니다 ㅎㅎㅎㅎㅎㅎㅎ
그리고, 김씨 어머니는 김씨 청년이 최우등 졸업 했다며 당위성을 주장하지만, academic dishonesty문제로 걸리는 교수중에 상당수가 MIT, 아이비학교 교수들입니다.
최우등 졸업이 최우등 인성을 보장하지는 않습니다.
prideoriginal
13
2019-09-10 05:05:58
만선이네유
prideoriginal
14
Updated at 2019-09-10 05:34:27
정신승리도 그 수준이면 세상 정말 행복할거 같아요.
디피 사람들이 편 안들어 준다고 오지게 삐져서 모니터 앞에 앉아 죽어라 투정을 부려도
디피 분들은 워낙 양반들이신지라 이렇게나 성원을 해주시니 얼마나 좋습니까 ^^
하긴 열심히 울어야 떡이라도 하나 더 준다니 옛말 틀린거 없어요 ^^
이언주가 좀 본받아야 할텐데 ...
cuss
9
2019-09-10 05:06:50
타이거준
9
2019-09-10 05:17:42
이야...조국 딸과 나베 아들은 본질이 다른 문제인데 이를 동일선상에 두는 이 상콤함이란...ㅎㅎ
역시
천사어
14
2019-09-10 05:19:40
하아... 참 초창기에 매향인님하고 덧글로 논쟁하실땐 그래도 논리력이 있는 분인줄 알았는데 요즘은 정말 실망입니다. 반박 덧글을 쓰더라도 논리적으로 말이 되게 쓰셨는데 지금은 반사놀이에 억지만 부리는 것 같아서 참 씁쓸하네요. 이 덧글도 반사놀이로 복사해서 쓰시겠죠? 이젠 님 글에 덧글달 필요가 없을것 같네요. 계속 수고하시고 건승하시길 기원드려요.
치즈스틱
11
2019-09-10 05:21:38
https://news.v.daum.net/v/20190910103710607 한가지만 짚고 넘어가자면 아니 나경원이 청탁 부탁했다고 논문 교신저자가 밝혔는데 ... 조국 딸 부모님들이 청탁 했다고 합니까??
안젤름
6
Updated at 2019-09-10 05:29:03
나경원 아들은 엄마가 직접 청탁. 조국딸은 나름 열심히 수행해서 교수가 해준거.
3
2019-09-10 05:32:45
(39.*.*.60)
저는 현정부가 이정도로 소통이 안되고 내로남불일줄은 몰랐습니다. 페미문제도 그렇고 완전 속았다는 생각밖에 안들어요 조국 장관을 인가한 것이 그의 자녀의 논문 문제도 대통령이 인가한 것이다... 국민들이 뽑아준 국회의원의 자제의 논문 문제도 국민이 뽑았으니 인가한 것이다.. 그래서 둘의 차이가 없다... 머 논리적으로 문제는 없습니다.. 하지만 언제나 옳지는 않지만 결과와 과장을 같이 비교검토를 해야지.. 결과가 같으니 과정도 같다..라고 하는 것에는 문제가 있죠... 모로가도 서울만 가면되는데 서울 가는 길에 사람 좀 치여죽이고 신호위반에 과속 좀 하고 가는 길에 목도 마르니 술도 좀 마시고 서울에만 도착하면 그만이다... 라는 주의신가요?
커먼센스
12
Updated at 2019-09-10 05:48:31
시나몬롤님 정말 맷집과 멘탈이 대단하십니다. 이게 도대체 1 대 몇인가요? 비슷한 생각을 하고 있는 1인으로서 존경과 응원의 글을 올립니다. 글을 읽어 보니, 저쪽 분들이 일관되게 주장하는게 "조장관 딸에게 했던 것처럼 나의원 아들도 비판을 해라" 였던 것으로 봤습니다. 그럼 그런 말을 한분들도 나의원의 아들을 비난하려면 먼저 조장관 딸에게도 비난을 하고 나서 비난을 해도 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이런걸 두고 조로남불이라 하죠. 덧붙여, 본인에게 비리가 있거나 이런 비난을 받는게 싫으면 고위 공직자가 되지 않으면 됩니다. 가정이지만, 나의원이 장관이 되겠다고 나섰다면 똑 같이 검증을 받아야 하겠지만 아쉽게도 공식적인 검증 대상이 아닙니다. 조장관도 장관하겠다고 나서지만 않았어도 집안이 이렇게까지 처참하게 풍비박산이 나는 일은 없었을 겁니다. 수신제가치국평천하라고 집안 단속도 못 하면서 어떻게 감히 나랏 일을 하겠다고 나서는지 이해를 못 하겠습니다. 내 눈에 대들보는 못 보면서 남의 눈에 티끌만 탓 하지맙시다~!! (유치하게 거울이니 반사니 이런거 사양하겠습니다)
3
Updated at 2019-09-10 05:53:36
(163.*.*.156)
에효 본글의 강변과 우김을 보고도, 외롭게 낚시아니 댓글다시네요. 저 계피가루날리는 분의 자못 칼라플한 디피서의 이력을 기억못하시네 보군요.
1
2019-09-10 06:11:34
(115.*.*.93)
이제와서 누가 할 소리를 지들이 하면서 똑같은 것들이 똑같은 짓을 하고 있으니 이해를 못하겠지 이해가 안되면 그냥 외워 똑같은 짓 반복하지 말고 한심하다
0
2019-09-10 06:28:16
(121.*.*.183)
왜 나경원 김성태한테 시위 안하고 조국에게 시위하냐!
왜 마스크 쓰냐!
이러더니 정작 자신들은 조국 지지 시위도 안 하고요.
더 웃긴 것은 이번에 나경원 뉴스가 떴는데 그럼 자신들은 바로 나경원 사퇴 시위 들어가야죠?
나경원 문제가 더 심각하다면서요.
근데 시위도 안하고 게시판에서 손가락만 바쁩니다.
마치 선거날 투표도 안하는 자들이 남들의 투표에 대해서 왈가왈부하는 꼴이죠.
그냥 조로남불이에요.
6
2019-09-10 06:07:43
(115.*.*.93)
욕은 없는데 어디에 욕이 있다는 건가요?
sharky
4
2019-09-10 05:53:50
6
2019-09-10 05:57:23
(61.*.*.2)
나경원 아들 건은 조국 딸 건과 조금 다릅니다.
1. 나경원 아들은 수재입니다. 2016년 고등학교 졸업식에서 수학분야 최고학생에게 수여하는 The John Hargate Medal을 수상하였습니다. 보통 수학 잘하면 수재라고 부르지요. https://www.sps.edu/news-detail?pk=858072
2. NHSEE 공모전 1등상 수상은 정당한 수상입니다. - NHSEE 공모전은 완전 공개경쟁입니다. 최소 5명의 심사위원들이 대상 학생들을 독립적으로 인터뷰하여 성적을 매깁니다. 남이 써준 논문, 또는 만들어준 논문으로는 좋은 성적 받을 수 없습니다. 자기가 주도적으로 논문을 작성해야만 답변이 가능하고 좋은 성적을 받을 수 있습니다. 9:30 am – 12:15 pm: Judging of Projects The experimenters for each project should be interviewed by at least five different judges. The judges will usually arrive individually. It is difficult to space these interviews equally, so students should not get discouraged if there is a long wait between judges. See Judging Expectations for more information. https://nhsee.org/for-students/
- 2015년도 나경원 아들이 1등상을 수상한 Engineering 분야는 2019년도에도 나경원 아들 후배가 1등상을 수상하였습니다. SPS 고교에서 공부 좀 하면 학생이면 받을 수 있는 상입니다.
Engineering 1st Place: Erica Choi and Christina Tong, from St. Paul’s School, Characterization of thermoreversible hydrogels from multiblock poloxamers and hybrid hydrogels for an application as cell barrier layer https://nhsee.org/2019-winners/
고교생 대상 경시대회에서 상을 받고, 정식 논문이 아닌 학회 포스터발표의 제1저자로는 충분히 자격이 있다고 봅니다. SCIE 논문의 제1저자와는 비교 할 수가 없습니다.
5
2019-09-10 06:19:46
(121.*.*.183)
AP만점 3개로 아이비리그도 프리패스할 정도라던데요?
내신1등급이고 학점4.3/4.5이라던데요?
그것보다 뛰어난 건가요?
super
2
Updated at 2019-09-10 07:11:07
논문은 아니고 포스터 맞습니다. 그런데 학회에서 포스터라 함은, 연구물을 정리하여 발표하는 것입니다. 포스터 역시 당연히 1저자, 책임저자 개념이 존재하는 연.구.물.입니다. 포스터를 낸다고 다 실어주는 것이 아니라 심사를 거쳐 인정받은 연구물이 게시 되기에 포스터로 채택되었다는 것은 엄연하게 가치있는 연구물로 인정받습니다.
나경원 아들이 1저자라고 하니, 저 연구에 1저자 수준의 기여도가 반.드.시. 있어야만 합니다.
0
2019-09-10 07:05:22
(110.*.*.183)
학회의 포스터 세션은 주로 학부생들이 경험쌓기 위해서 활용합니다. 리뷰어들도 비교적 관대하게 봐줍니다.
super
1
Updated at 2019-09-10 07:22:30
맞습니다. 말씀하신 두가지 부분 동의합니다. 그런데, 1저자는 연구 기여도가 책임교수 다음으로 높은 사람입니다. 1저자는 대개 그 연구 수행자이고 포스터의 작성자입니다.
저 연구의 내용이 1저자가 그만큼 연구를 수행했는가를 책임교수에게 물어볼 일입니다. 연구노트를 확인해 볼 일입니다.
2
2019-09-10 07:53:47
(110.*.*.183)
나경원 아들의 주도적인 논문 작성은 NHSEE 경시에서 증명되었다고 봅니다. NHSEE 경시에 제출한 결과를 다듬어서 학회 포스터에 제출했다고 딴지에서 말하고 있으니까, 당연히 포스터 제1저자 자격이 있지요.
틴에이지팬클럽
1
Updated at 2019-09-10 07:26:47
1. 위에 댓글에도 이야기했지만, 수재든 뭐든 상관없습니다. 연구부정은 머리 좋은것들이 더 잘합니다. 2. Poster session에 대해 judge들이 평가하는건 특별한게 아닙니다. 그리고 judge는 session내 모든 poster를 평가해야 하기 때문에, 해당 poster의 발표자의 연구역량을 판단하기 쉽지 않을수 있습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judge에 의한 평가가 저 학회만의 특별한 process인것도 아니고, 저런 process가 연구결과물의 제1저자의 기여도를 공신력있게 판단해 주는 것도 아닙니다. 3. 맞죠. 맞습니다. 조모 인턴의 경우도, 비슷한 상황들 (고등학교 인턴이 논문 제1저자가 될수 있는)을 수차례 가능한 시나리오들을 기반으로 설명했습니다. 그때는 귀뜸으로도 안듣더니, 이제와서 그 논리를 김씨 청년에게 적용하는건 정당한건가요?
그리고, 김씨 청년, 에리카 최양은 연구결과물의 1저자가 되는게 정당하고? 왜죠? 미국 고등학교 다녀서요? 조모 인턴은 1저자가 되면 정당하지 않은건가요?, 한국 외고 유학준비반이어서?
사대주의도 아니고, 이 무슨 논리입니까?
"당하면 갚아준다. 100배로 돌려주지."
2
2019-09-10 08:05:04
(110.*.*.183)
2. Judge와 리뷰어를 혼동하고 계십니다. judge는 고교생 대상 과학기술경시대회(NHSEE)에서 대상 학생 1인당 15~20분의 인터뷰를 통해 성적을 매기는 사람들입니다. 이사람들은 상대적인 성적을 매기기 때문에, 1등상을 받으려면 본인이 정말 주도적으로 연구를 해서 내용을 잘알고 답변을 잘해야합니다. 2015년에 출전한 학생들 중에서는 나경원 아들이 제일 뛰어났다는 증거입니다.
포스터 세션 논문을 검토하는 사람들은 리뷰어입니다. 말씀하신대로 포스터세션 논문들은 주로 학부생들이 경험쌓기 위해서 제출하기때문에 양도 많고 수준도 좀 떨어집니다. 리뷰어들은 이점 고려해서 고등학생이 제1저자가 된 정도의 좀 수준 낮은 논문도 관대하게 통과시켜줍니다.
3. 나경원 아들, 에리카 최양은 고교생 대상 경시대회에서 1등상 받은겁니다. 공부 잘하는 학생이면 또래들끼리 경쟁하는데서 상 받는 것이 당연합니다.
하지만 조국 딸은 박사학위 받을 자격이 주어지는 정도로 수준이 매우 높은 SCIE 논문의 제1저자입니다. 비교가 안됩는겁니다.
틴에이지팬클럽
1
Updated at 2019-09-10 10:01:46
- 먼저 말씀드리면, 해외의 꽤 좋은 학교에서 학위했고, 해외 유수 연구기관에서 연구직으로 일한 경험있는 현직 연구자이자 선생입니다. 제가 국제학회에서 Judge를 해본 사람입니다.
- Reviewer는 학술논문을 리뷰하는 사람입니다. 그리고, NHSEE 홈페이지 들어가 보세요. Judge는 포스터 앞에서 학생들에게 포스터 관련 내용을 묻고, 평가하는 겁니다. 그리고, 4년제 대학 나오고 과학기술분야 직업을 가지고 있으면, 다 Judge할수 있습니다. 특별한 자격이 있는게 아닙니다.
조국 딸의 인턴 결과물인 논문은 SCI보다 떨어지는 SCIE이고, 저널 낼 당시의 impact factor 0.064입니다. 물론 수치화된 factor로 저널을 제대로 평가할수도 없고, 거기에 실린 연구결과를 평가절하해서도 안됩니다. 모든 연구결과는 가치있습니다.
하지만, 말씀하신것처럼 "박사학위 받을 자격이 주어지는 정도로 수준이 매우 높은 SCIE 논문" 이라고 주장할 근거로 내세울만큼의 정량지표가 해당 저널에는 없어 보입니다. 참고로 저희 분야 (개인적으로 느끼는) "적당한" 수준의 연구저널의 impact factor는 3점대에서 10점대입니다.
사실 분야마다 평균적인 impact factor가 달라, 단순비교는 어렵지만, 적어도 제 생각에는 해당 저널은 님께서 찬양할 정도의 quality의 저널은 아닌듯 합니다.
제대로 알고 이야기 하세요.
1
2019-09-10 09:23:11
(110.*.*.183)
약간 오해가 있었네요. 저는 super 님과 댓글을 나누고 있었습니다. super님과의 댓글에서는 학회 포스터세션의 제1저자 자격을 가지고 의견을 나누고 있었습니다. 저는 학회 포스터세션의 리뷰어는 비교적 관대하다고 super님께 말씀드리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님께서 갑자기 포스터세션의 judge를 말씀하시니까, 저는 학회 포스터세션을 말씀하시는 줄 알았습니다.
그럼 이제부터는 NHSEE 포스터세션의 judge로 이해하고 말씀드리겠습니다.
당연히 대졸자거나 관련분야 경력자가 judge를 해야되고, 특히 님정도는 되어야 judge를 할 수 있다고 봅니다. 님정도 수준을 갖추신 judge 최소한 5분이 각각 15분~20분 정도의 인터뷰를 하시고, 나중에 전체 judge들이 모여서 순위를 정하기 때문에 나경원 아들의 수상은 공정하다고 봅니다. 고등학생의 fake를 눈치채지 못할 정도의 judge를 선정했다면, NHSEE는 벌써 문닫았을거라고 생각합니다.
병리학회지에 대해서 제 의견 말씀드립니다. 저는 의학분야는 아니고 기술공학 분야입니다. 특히 연구자들이 많지 않은 분야입니다. 제 분야 SCI 저널의 impact factor는 1을 넘기기가 어렵습니다. 특히 국내 저널은 해외저널 우선 풍조 때문에 0.5도 어렵습니다. 의학분야는 의사분들이 워낙 많고, 특히 임상은 신토불이 성격이 강하기 때문에 국내저널도 impact factor가 높다고 들었습니다. 그러나 병리부분은 연구자들도 적고해서 국내저널은 impact factor가 낮다고 들었는데, 제가 잘못 알고 있으면 조언 주시기 바랍니다.
KAIST 경우 한 20~30년 전에는 박사논문 제출 기준이 SCI, 또는 SCIE 논문 게재 2건 이상이었습니다. 요즘은 어떤지 모르겠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저널은 impacor를 따지지는 않았습니다. 아마도 당시 병리학회지도 그랬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결론적으로 나경원 아들은 그냥 공부 잘하는 고교생이 고교생들끼리 경쟁하는데서 1등한 것이고, 그걸 정리해서 보통의 학부생들이 작성하는 포스터 논문을 작성한 것입니다. 조국 딸은 아무리 공부잘하는 고교생이라도 할 수 없는 일을 억지로 만든거라고 생각합니다.
틴에이지팬클럽
0
Updated at 2019-09-11 02:55:28
- 다시 말씀드리지만, 학사 이상의 공학분야 종사자면 Judge가 될수 있습니다. 실제로 저런 Local에서의 Regional Science Fair 들에 그 지역 대학교 대학원생, 포닥들, 교수들이 자원봉사 형식으로 Judge로 참여합니다만, 말 그대로 자원봉사입니다. 해당분야 전문가도 아니고 단지 이공계분야 종사자가 정확히 걸러낸다고 어떻게 확신을 하십니까? 10분-15분 동안 이야기해서 본인이 제1저자 역할을 했는지 아닌지 어떻게 알죠? 본인이 안한 내용들은 공동연구자들에게 물으면 되고, 아니면 간단히 동료가 했다고 이야기하면 되는겁니다. 짧은 인터뷰 시간동안 MATLAB은 어떻게 썼고, script는 어떻게 짰는지 확인을 다하나요?
- 해당 저널 impact factor가 0.064 (논문 투고 당시)라고 말씀드렸습니다. 해외 병리학 저널 impact factor 첨부했습니다 (직접 한번 보세요). 높은 impact factor 가진 저널 널렸습니다 (뭐 타 분야에 비해 평균적으로 아주 높진 않습니다만, 엄청 낮은것도 아닙니다). 그럼, `impact factor 0.064 인 저널에 냈으니, 박사학위자들 정도만 낼수 있는 논문이고, 그러니 고등학생인 조모양이 낼수 있는 논문이 아니라는 논리는 깨졌네요, 그죠?
- 20-30년전 (30년전이면 1990년대) 에는 SCI의 개념자체도 그러 일반적이지 않았습니다 (웹에서 논문 PDF로 볼수 있게 된게 90년대 말입니다). 제가 수학한 학부에서는 당시 SCI 논문 숫자 가지고 박사학위 수여여부를 정하지 않았습니다. KAIST라고 별다르지 않았을겁니다. 정확한 정보를 이야기 해주시기 바랍니다.
0
2019-09-11 06:22:08
(122.*.*.254)
첫번째, 두번째 이슈는 견해차이로 이해하겠습니다. 세번째는 제가 당시 KAIST 졸업생입니다.
그리운분이여
16
2019-09-10 06:07:27
늘 얘기하는 거 보면 일베가면 환영받고 추앙받을텐데 왜 여기서 분란을 일으키시는지.. 혹독하게 크고 싶은거에요? 벽에 똥바르면서 무지하게 오래사실듯..
5
2019-09-10 06:11:13
7
2019-09-10 06:20:50
이참에 자한당은 가짜뉴스로 주둥아리만 터는게 아니라 자식 관련 의혹만 나와도 책임지고 사퇴하는선례를 솔선수범 보여주는 멋있는 자한당이 되라고 응원하시죠.. 다 같이.
2
2019-09-10 06:37:07
(121.*.*.238)
계피친구들 여기 추천 눌러서 모여바 업무마감전에
kisnelis9
2
2019-09-10 06:42:04
진짜 이런거 쉴드치는 이들 뇌구조가 궁금하다 진짜...
조스_2
1
Updated at 2019-09-10 11:12:57
안녕하세요, 시나몬롤님. 쓰신글을 보고 드는 생각은 나경원 건은 아직 검찰이나 언론이 제대로 수사하지 않은 건이므로 섣불리 단정짓기 보단 상황을 보시는게 나을 듯 싶네요. 물론 검찰이나 언론이 자한당을 조국처럼 무대뽀로 마구 턴다는 전제 하에서겠지만, 그후에 판단해도 좋지 않을까요?
이번 조국건은 이미 별다른 하자가 없다는 걸로 판단 되어지니, 나경원도 조국처럼 깨끗하다면 별일 없이 넘어 가겠죠^^
그럼 올 추석도 즐거운 명절 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위에 리플 다신 분들 모두 즐겁고 좋은일만 가득한 한가위 되시길 바래요!
Han7671
4
2019-09-10 12:13:00
정말 병신같은 글이네요.
0
2019-09-10 14:44:27
(160.*.*.173)
항상 글 잘보고 있습니다. 맹목적인 지지자들의 비난이 쏟아져도 부디 꿋꿋하게 디피를 지켜주시기를 바랍니다. 저같은 유저에게는 이곳에서 시나몬롤님의 글이 한 줄기 빛과 같다는걸 알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1
2019-09-10 21:24:28
나씨나 조씨나...
2
2019-09-11 03:45:03
(122.*.*.36)
그래도 프차에 님같은 분이 있어서 가끔 와요. 여긴 참 오래전부터 고향같은 곳인데.. 어쩌다가 민주당 지지자가 아니면 욕을 먹어야 하는 게시판으로 변질되었는지 참 안타깝습니다. 표면에 보이는게 다가 아닙니다. 프차가 지금은 민주당 극렬 지지자들이 점령한듯 보이지만 저처럼 조용히 지켜보고 있는 사람도 많을겁니다. 즐거운 추석연휴 보내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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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이건 초록이건 둘이 똑같다는데서 수준이 드러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