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한잔] 사실 어떤 의미에서 지난주 집회가 참 대단히 경악스러웠죠.
오늘은 체계적으로 안내요원이 활동하고
집회 인원에 맞춰 장비와 무대설치 등이 완벽에 가까울 정도로 세팅되어
훌륭한 집회를 개최했는데요.
지난 주는 그 어느 누구도 예상 못한 인원이 몰려서
주최측 행사장 인원의 몇 십배가 넘는 사람들이 무대와 소리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각자도생? 으로 질서정연하게 스스로들 시위와 집회를 이어나가는 모습이
정말 대단한 장관이었습니다.
오늘은 행사 시간 전에 도착했음에도 자리잡기가 어려워
여후배와 나란히 앉아 뒷통수에 쏟아지는 아내의 따가운 시선을
느까면서도 꿋꿋이 참석했었네요.
아내가 1인용 깔판을 본인 것만 가져오고 여후배가 돗자리를 가져왔거든요
나란히 앉을 자리가 없어서 부득이하게 자리배치가 그렇게 됐다고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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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에도 광화문에서 비폭력으로 잘 해봤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