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영화‧시리즈
자동
비밀번호 찾기 회원가입

[차한잔]  80대 택시운전자, 4년새 280% 증가..고령화 문제 심각

미파
3
  2855
2019-11-06 16:35:37

고령 운수업 종사 하시는 분들이 많이 늘어나시나 보네요..

 

개인적으로는 현재의 제도가 바뀌지 않는 한 반대합니다.

6개월에 한 번씩 운동능력평가를 강하게 받거나 관련된 부분에 대한 검증이 필요합니다.

현재의 면허 적성검사는 솔직히 검사가 아니죠..



6일 정지권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성동2)에 따르면 2014년부터 현재까지 80대 택시운전자는 92명에서 352명으로 260명(283%) 급증했다. 70대 택시운전자는 같은 기간 7054명에서 5198명(74%) 증가한 1만2252명을 기록했다. 60세 이상 고령 운전자는 3만9344면에서 5만1206명으로 30%가량 늘었다.


https://news.v.daum.net/v/20191106142838499

미파 님의 서명
다름과 틀림은 명확하다.
틀린 것을 다른 것이라고 말하는 것은 모순이다.
23
댓글
불타는 고무다라이
1
2019-11-06 07:37:02

이 분들이 과속하는게 문제에요 한 번은 애들 데리고 공항가는데 식겁했습니다.

2019-11-06 07:39:51 (152.*.*.224)

공항 갈때 타셨던 택시운전사의 나이가 80대인지 어떻게 알죠??


 

2
Updated at 2019-11-06 08:29:25 (121.*.*.51)

보통 앞좌석쪽에 기사님 신상정보가 붙어있죠.

6
2019-11-06 07:40:31 (221.*.*.77)

좀 어색해서 보탭니다.

고령 운전자가 늘어나는 것은 '현상'입니다.

반대하실 일이 아닙니다. 반대는 어떤 의견에 하는 것입니다.

WR
미파
2019-11-06 07:46:37

지적 감사합니다.

 

정확하게 '적절한 검증이 없이 고령의 운전자가 운수업에 종사하는 행위'에 반대 한다고 하겠습니다.

서영서현아빠
4
2019-11-06 07:40:40

요즘 출퇴근 하면서 가우뚱한 경우가..

택시가 주행을 하는데 운전석 위치를 차선 가운데에 붙여서 가는 차량을

많이 봅니다. 십중팔구..지나가다 보면..머리 하얀 노인분들..

아울러 깜빡이도 잘 안켜고..이래저래..운전 정말..못한다는..

법으로 70세 이상은 제한을 했으면 합니다.

WR
미파
2019-11-06 08:03:00

나이 드신분들도 거진 레이서 빰치시기게 운전 잘하시는 분들 많습니다. 

대중교통이기 때문에  빠르게 기준점을 만들어서 적용해야할 분야라 봅니다.

Edward
2019-11-06 07:41:18

자동차라는게 진짜 잘못 하면 흉기로 돌변하는 무서운 물건인데 이건 아닌거 같습니다. 빨리 고령 운전자들 은퇴 유도하고 신규 먼허는 제대로 도로 상황에 반응 할 수 있는 연령대에게만 면허를 주는 방법으로 연령대를 낮춰야 할듯 합니다.

WR
미파
2019-11-06 08:04:31

특히나 운전면허 간소화에 따른 (MB욕합니다)  결과로.. 

적어도 1톤에서 시작하는 물건인데 흉기인지 인식 못하시는 분들 많죠.. 

검은섬소년
1
2019-11-06 07:43:07

택시 자주 타는데 60후반에서 70대 분들이 거의라고 할정도로 매우 많습니다.(직할시 입니다)

가정꾸리고 사는 젊은 사람들이 택시 운전해서는 먹고 살기 어렵다는게 중론이고,

우리는 소일거리로 한다... 고 말씀들 하십니다. 

KBO
5
2019-11-06 07:46:33

65세 이상은 매년 운동능력, 인지능력 같은걸 평가해서 미달되면 바로 면허반납 받아야합니다.

너무 위험해요

inaba
3
2019-11-06 07:50:38

이런 것도 결국 다 돈문제죠. 면허증 반납도 좋고 다 좋은데, 당장 이분들 그만 두면 뭐해야되는지도 같이 마련해줘야 합니다.

3
Updated at 2019-11-06 07:55:56 (180.*.*.72)

차선 지키지 못하는 운전하는 사람이 어디 택시운전자들 뿐인가요. 

또한 도로 상황에 반응할 수 있는 연령대라는게 따로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나이문제가 아니라 보행자 배려하지 않는 것은 기본에, 도로위 제멋대로 달리는 이들을 매일 경험하니까요.

일반 회사택시 자격은 어떠한지 모르겠지만, 개인택시의 경우는 그들의 생업이 달린 문제로 알고있습니다

고령 개인택시 기사분이라 해서 다들 여유가 있는 삶을 누리시는 건 아닐테니 말입니다

아마 지금 논의되고 있는 것으로 알고있지만, 우선적으로 사회적 합의를 봐야 하는 상황이라 여겨집니다

WR
미파
2019-11-06 08:00:15

맞습니다. 사회적 합의를 빠르게 만들어 선을 그어줘야할 부분이라 봅니다.


개인이 운전을 험하게 하는것과는 좀 다르게 보아야할 부분은 

택시가 대중교통으로 들어가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제프린
2019-11-06 07:57:25

야간에 택시없죠. 노인들은 저녁8시마감칩니다 술먹은사람 태우기도 싫고 소일거리이니

키큰넘
6
2019-11-06 07:57:32

80대 택시기사가 핵심이 아니라, 80대 이상이 운전을 해도 되느냐에 따른

근본적인 해법이 있어야 할것 같아요.

WR
미파
2019-11-06 08:05:59

맞습니다. 

사회적 기준 점이 빠르게 만들어 져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3
Updated at 2019-11-06 08:09:07 (1.*.*.138)

저희 아버지, 대리운전기사 하시면서 만족스런 삶을 살고 계셨습니다.

그런데 올해 만65세가 되었다며 강제로 퇴직당하셨네요. 어떻게 보면 퇴직이란 개념이 있는 업종은 아니지만 더 이상 보험가입이 안되니 퇴직이나 마찬가지인거죠...

 

아버지는 지금 경제적인 상황을 떠나 무료함 속에서 의욕없는 모습을 보이십니다. 곁에서 보기가 참 안스럽습니다.

 

알게 모르게 고령운전자에 대한 안좋은 여론으로 인해 실제 운전을 생업으로 가지고 있는 고령 운전자들은 피부로 와닿는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문제가 있으면 보완을 해야하는데, 그냥 아예 없애버린다? 좀 생각을 할 문제인거 같습니다.

WR
미파
2019-11-06 08:08:17

네, 충분히 가능하신분들도 많습니다.

 

이슈화가 되서 빠르게 사회적 협의가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ed가위
2019-11-06 08:14:21

제 아버지 얘기인데, 근데 운전 스타일은 점점 더 최악으로 향하고 다리 근력은 떨어지시고 뭔가 대책이 필요합니다.

빠밥
2019-11-06 08:23:09

 직장은 정년퇴직이 있는데. 이런것도 기준이 빨리 마련되어야 할것 같네요

Kokomo
1
2019-11-06 08:23:43

저희 아버지 연세가 80초반이십니다. 모든 인지능력이 저보다 뛰어나시고;; 60대 정도의 건강을 유지하시는데요. 단하나 운전하실때 반응이 더딥니다. 특히 신호 바뀔때 순간 판단이 느려지시고 시각이 좁아져서 표지판을 못보실때가 있어요. 운수업은 아니지만 평생을 무사고로 운전하셨어도 나이앞에 장사없어요. 면허 반납에 대해 슬쩍 운을 떼 보았는데 당신은 전혀 이상없다고 생각하시는지라 운전을 말리질 못하겠어요. 미국은 일정나이 지나면 1,2년에 한번씩 적성검사 본다고 하던데 우리도 합리적인 법제정이 시급하다고봅니다.

성룡최고
2019-11-06 10:21:45

솔직히 75세 넘으면 운전면허증 반납하던지 아니면 무슨검사라도 있슴 좋겠습니다..

사고날 가능성이 너무 높아요

 

댓글 남기기
로그인 후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13:10
8
1528
까치의 꿈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