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한잔] 제1 금융권에서의 대출도 신용도에 안좋은건가요?;
예전에 아버지께서 제 명의로 대출 좀 받아달라 했을때
"나는 나중에 절대로 이러지 말아야지"라고 다짐했었습니다.
결제일을 넘어 연체가 되자 여러곳에서 전화가 오는데 정말 미칠것 같더군요.
제가 원해서 빌린 돈은 아니지만 어쨌든 제 명의로 빌린 대출이고
집안사정 때문에 그런것도 있지만 그래도 아버지에 대한 원망은
완전히 지워지질 않네요. 그러한 경험?때문인지 지인들에게 돈을
빌리거나 제가 사용한 카드값을 연체한 적은 없네요. (다만 아버지를
닮아 씀씀이가 다소 헤픕니다. ㅠㅠ)
다만, 아이러니하게도 어렸을때 그렇게 혐오하던 대출을
지금은 제 스스로 이용하고 있습니다. 어렸을때는 xx저축은행, xx캐피탈을
이용할 수 밖에 없었는데 지금은 주거래 은행에서만 이용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제1 금융권에서도 대출을 받으니 신용등급이 쭉 내려가더군요;;
제2,3금융권에서 대출 받을때 신용등급 하락은 이해할만했는데
제1금융권에서 대출 받아서 가차없이 내려가니 의외더군요.
제 신용등급이 일정수준 이상으로는 올라가지 않던데,
얼마전 dp에서 신용등급 1등급 인증글을 봤었는데 정말 부러웠습니다. ㅠㅠ
저도 그렇게 되고 싶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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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요. 금융권은 대출, 연체, 카드발급 내역 공유하고 감안해서 신용평가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