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치] [사실 아직 정체성을 모르겠어요] 찾아가겠지만
프차와 프술
경계가 애매하긴 하네예
카테고리도 그렇고.
물론 몇달이 걸릴거 같지만
길면 내년에나...실패라면 뭔일이라도 터짐 게시팜이 통으로 날아갈지도
어차피 데이터가 모여야 합니다.
제가 개발자 출신이라 비유를 하자면
총쏘는 전투맵을 만들어요.
- 머리로 컨셉과 동선을 그립니다.
- 맵 에디터로 간단하게 구현한다음 타임워치 들고 전부 따져봅니다.
- 1인 테스트 후 배포를 진행합니다.(팀내)
- 전부 몇수십번을 1차로해봅니다. (읜견 수렴을 하죠.1차)
- 문제점 파악 후 수정 QA로전달
- QA분들이 며칠간 해봅니다.
- 통계를 빼줍니다.
- 다시 수정
- 다시전달
- 다시 수정
- 다시 전달.
- 집에 못간지 2달
- 어느정도 픽스되면 아트작업이 들어갑니다.
- 읭? 소소한 물건들이 배치되면서 시야가 1미리의 각도로 조정됩니다.
- 스나이퍼에겐 치명적
- 다시 수정 후 전달 그리고 테스트
- 1차. 2차. 3차. 4차. 5차.
- 밸런스가 6:4만 나와도 일단 검증이라고 도장찍습니다.
마침내 업데이트
오픈하면 수천명이 쏟아져 들어옵니다.
모니터링하는데...난리가 납니다.
난 분명 인간들이 총질하는걸 만들었는데....
지붕을 뛰어 다닙니다;;; 엉?
벽을 비집고 스나이핑으로 혼자 올킬합니다. 어??
땅에 파묻혀 폭탄을 헤체합니다. 완벽은폐 으잉???
미친듯이 버그가 쏟아집니다.
그날 새벽부터는 "어머니 집에 2달정도 못들어가요...속옷좀 가져다 주세요..."
계속 잡아야 합니다.
유저들은 별 희안한 방식으로 맵을 돌파합니다.
자 그럼 기획자의 잘못인가요.
유저가 잘못해서 회원박탈을 할까요.
같이 만들어 가는겁니다.
저도 유저의 도움을 받을 수 밖에 없습니다.
말씀드리고자 하는건
지금도 우리들이 색을 정하고 그걸 수정해 나갈 수밖에 없습니다.
어떤 옷을 입힐지.
같이 논의 하고 정론이 모이면 타당한지를 보고 결정과 합의를 이루어 냅니다.
"아 대꼬 아 몰라~!"할 수 있는사람은 없어요.
ㅈ ㅏ.이제 시작되었으니 잘 좀하자는 이야기 길게도 썼네요.
많은 데이터와 의견을 남겨주시면 분명 참고가되고 반영이 됩니다.
멀찍히 있다...툭한마디 던지지 마시고
피드백을 해 술한잔이 이상하게 변질되는 골치로 만들진 맙시다.
우리가 만드는 겁니다.
ㄲ ㅑ아아~
초반이니 이것 또한 제 의견입니다.
이상한 뿌리가 잡히기전에 미리 공유하고 술한잔 권해드립니다.
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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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1등 하고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