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한잔] 달콤 쌉싸름하게 맛있는 제주 위트 에일
(오늘 프차에서의 마지막 글입니다.)
어제 간만에 친구들 끼리 만나서 맥주창고란 곳에 갔는데 눈에 확 띄는 맥주가 있습니다.
같은 고향에서 제조하는 맥주이기도 하고 하여 한병 따서 마셔봤는데 감귤맛이 납니다?
내 혀가 잘 못 되었나 살펴보니 재료에 감귤껍질이 포함되어 있더군요.
약한 과일주를 마신다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암튼, 칭따오 이후로 제 취향에 맞는 제주 위트 에일이었어요.
깨어진돌멩이 님의 서명
절망의 껍질을 깨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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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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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8 03:18:35
호가든에는 오렌지 껍질이 들어가는걸로 알고있어요. 한두병은 좋은데 많이는 못 먹겠다는...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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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말씀하신 맛을 기대하고 먹었다가 귤껍질 씹는 맛이라 한병을 다 못먹었던 것 같은데ㅜㅜ 단맛은 없지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