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한잔] [미리미리] 제철 생선 밥
양미리의 계절입니다.
집에 도착했을땐 조금 바다 비릿내가 좀 났었는데
굽고 찜으로 해두니
냄새가 잡히네요.
구운건 와사비장에
조린건 그냥 통째로 밥 한숟갈에 머리부터 덥썩
원래 제가 세꼬시도 못먹어요.
가시가 좀 날카롭긴한데
씹어주는 맛이 좋아요.
국은 황태국물
도루묵 만큼의 알은 없어요.
있어도 그냥 알탕의 알맛
ㅈ ㅏ~두공기 완료.
잘먹어야 합니다. 응가 눠야죠
암요~~
앙코르 - 플레이그 닥터 님의 서명
역병닥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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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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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8 07:02:13
양미리 굽는 냄새가 어릴땐 비릿했는데, 나이 먹을수록 고소해집디다. 마침 오늘 도봉산 산행 후 숯불에 굽던 양미리에 한잔 걸치고 계신던 분들이 생각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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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철은 포항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