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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8 16:02:13
양미리 굽는 냄새가 어릴땐 비릿했는데, 나이 먹을수록 고소해집디다. 마침 오늘 도봉산 산행 후 숯불에 굽던 양미리에 한잔 걸치고 계신던 분들이 생각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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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철은 포항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