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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정치]  필리버스터 끝난 공수처법..여야 표결 총력전

June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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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9-12-29 11:53:39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설치법에 반대하는 필리버스터가 29일 자정 종료됨에 따라 다음 수순은 오는 30일 예정된 국회 본회의 처리 절차다.

 

지난 필리버스터는 한국당 김재경 의원의 발언을 시작으로 같은 당 강효상 의원이 마무리했다.

 

이중 정태옥 의원은 "공수처가 생기면 윤석열 검찰총장이 구속 1호가 될 것"이라며 "공수처가 바로 '귀태'(鬼胎). 귀신이 살아 태어나는 게 공수처, 태어나지 말아야 할 조직이 바로 공수처"라고 주장했다.

 

반면 민주당 송영길 의원은 "검찰은 검사 2300, 수사관 7천명 조직이고 공수처는 검사 25, 수사관 40명짜리 조직"이라며 "큰 조직의 권력 남용은 괜찮고, 작은 조직은 독일 게슈타포라고 하는 것은 견강부회"라고 반박했다.

 

민주당은 본회의 법안 통과 의결정족수(148) 사수에는 큰 문제가 없다고 보면서도, 만일의 경우에 대비한 표단속에 나섰다.

 

'4+1'이 보유한 의석은 157석에 같은 범여권 무소속 의원들을 합치면 164석에 달한다. 정족수를 채우는 데 어렵지 않다고 보지만, 민주당 조응천·바른미래당 주승용 등 몇몇 의원들이 최근 공수처안에 대해 공개적인 문제제기를 하고 있다.

https://news.v.daum.net/v/20191229101202737

 

정태옥은 '이부망천' 에 이어서 또 헛소리 하네요. 부인이 산업통상자원부의 유명희 통상교섭본부장이라는것도 아이러니고요.

 

송영길의 발언이 간명하고 좋네요. 규모에서 검찰에 비할수 없이 작은 공수처에 유독 반발하는걸 보면 '구더기 무서워 장 못 담글까' 라는 속담이 생각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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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kino_mania
1
2019-12-29 02:47:04

제발 통과 되기를...

레밍턴스틸
2019-12-29 03:24:08

 정태옥 부인이 유명희 본부장이군요. 
그 귀태 한마디에 지난번 국회가 완전 마비되었었는데 친박들은 트라우마가 있는 단어.

 

賣香人
2019-12-29 05:16:17

쟤네가 쓰는 말을 보면, 뭐가 콤플렉스인지 알 수 있다는 게 제 지론입니다만, 한나라당 사람들에게는 귀태 단어가 가슴에 콱 박혔나 보네요. 3년 지나서도 기억해뒀다가 뜬금없는 곳에서 사용하는 걸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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