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못웃기면맞는다
2
프라임차한잔
자동
비밀번호 찾기 회원가입

[차한잔]  간만에 한 훈훈한 중고거래

파블로프의자명종
16
  2291
2020-01-23 15:32:16


직장상사용 아이폰SE를 샀는데 파는 분이 첫거래라서 쑥쓰러우셨는지 손편지와 함께 빈츠 두개를 넣어서 보내주셨네요. 편지만으로도 참 훈훈했던데다 물건까지 최상급이여서 참 기분좋은 거래였습니다.

상사분 폰드리고 과자먹은 후에 찍은 거라 좀 황량하긴 하군요.


파블로프의자명종 님의 서명
내가 흔들리지 않을 때 모든 것이 시작된다.
7
댓글
Mr.한
2
2020-01-23 06:34:17

와 믿겨지지 않을 정도입니다.

2
2020-01-23 06:35:26 (117.*.*.23)

이런분은 마음씨 착한 여성분 같은데 직거래로 만나셔서 솔로시라면 디피 총각분들중 착하신분 연결 해주셔야 할듯 한데요.

WR
파블로프의자명종
1
2020-01-23 06:36:47

MAN

서태지
1
2020-01-23 06:56:20

희망(?)을 묻어버리는 알파벳 세개... ㅋㅋㅋ

바람84
2020-01-23 06:38:34

귀감이 될만한 훈훈한 글귀이며 따뜻한 마음이 느껴지네요.

아리까리
2
2020-01-23 06:43:05

제가 쓴 글씨도 못 알아보는 악필인 저로서는 글씨체가 부럽습니다.

임스
2020-01-23 10:27:36

오!!! 저도 예전에...아이폰4 중고거래할때...... 이쁜 여자용 케이스를 같이 주던..기억이.나네요.. 물론 .지금도...서랍에 고이 자고있는....

댓글 남기기
로그인 후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26-04-18
4
730
사나운짱구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