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불요불급한 일로 사람들이 모이는 건 피해야 하고 그 중에 대표적인 것들은 금지하는 게 맞다고 봅니다. 법적으로 지자체장도 할 수 있고 보건복지부 장관도 할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계속 상황에 질질 끌려왔는데 이번에야 말로 선제적으로 대응을 한 번 했으면 합니다. 선거가 코 앞이라 표에 영향을 많이 주는 종교계를 건드리기는 쉽지 않겠지만 말입니다.
컴맹아찌
2
2020-03-14 02:00:28
내일(03/15) 까지 3주동안 영상예배 드리기로 했는데 2주 연장해서 03/29 까지 영상예배로 문자 받았네요.
매니악
0
2020-03-14 02:00:50
일반적 교회 들은 쉬고 있습니다. 온라인 예배로 대체 하고 있구요.엄청 큰(몇만명 이상의 교회) 대형교회가 문제인데, 제가 알기로는 그런 교회들도 대다수가 쉬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맨날 빨갱이 운운하는
금란교회도 쉬는데요...여하튼 이럴때는 많은 인원 모이는 곳은 삼가해야겠죠.
Edward
0
2020-03-14 02:14:23
온라인 예배하고 온라인 헌금하면 되지 않나요? 온라인 헌금은 꺼리는건가요? 소득노출 때문에?
쾅당바둥
4
2020-03-14 02:16:38
그것보다 신도들이 참석안하면 왠지 헌금을 안하는 심리가 있죠..
내가 그 콘서트에 가지도 않았는데 입장료를 내는 느낌이랄까?
그걸 아니 중단을 못하는거죠 수입이 줄어들걸 아니까
Edward
1
Updated at 2020-03-14 02:26:28
그럴수도 있긴하겠네요. 하긴 교회안에서는 하느님의 순한 양이다가 교회밖으로 나가면 늑대로 변하는 인간들도 있긴하죠. 패션 신자.
columbo
5
Updated at 2020-03-14 02:23:58
당장 헌금도 헌금이지만 교회에서 예배가 가장 중요하다고 지금까지 강조를 했어요 자기 교회에 직접 나가는게 중요하다구요 성당이나 절은 가까운 곳으로 가라고 하지만 교회들은 차타고 멀리서까지 오라고 하잖아요 그러면서 예배가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해왔죠 결국은 최종 목적은 헌금이지만 일반 상점으로 비교하면 신도 수는 권리금의 기준처럼 되거든요 대형교회는 온라인 설교 이미 다 가능해요 그런데 그 온라인 예배도 지정된 장소에 모여서 보자고 하고 다락방(?)같은 소모임도 만들죠 구속력을 만들어주려고 하는거죠 이슬람에서 매일 다섯번씩 기도를 강조하는 것도 일상생활 속 구속력을 키우는 행위인거처럼요
쾅당바둥
3
2020-03-14 03:02:14
이댓글을 목사들이 싫어합니다 ㅎㅎ
조용한타이거
0
2020-03-14 05:45:57
개인적인 생각으론 교회를 꼭 가야만 신앙심이 많은것같지도않고 기도는 집에서 드릴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신께서 많은 사람들한테 피해를 주면서 교회다니라고 할것같지 않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교회에서 당분간 예배를 중단한다고 교인들한테 알려야죠. 올사람은 와도 된다는식은
헌금 때문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