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치] "페미 정책때문에 미통당을 찍겠다"는 건 그 사람의 자유죠.
원래 투표라는게 자기 계급에 유리하게 투표하는 겁니다.
미통당을 찍어서
자신에게 이로울꺼라고 생각하면 그게 그 사람에게는 좋은 겁니다.
원래 계급 투표해야 되는게 맞습니다.
전 잘 살지도 못하지만 잘 산다고 해도 미통당을 찍지는 못할 것 같습니다.
왜냐고요?
제가 읽고 듣고 보고 배운 것을 토대로 보면
자유민주주의에 대한 기본 상식도 없는 모리배 집단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다른 사람의 자유를 억압했던 과거가 수백년이 지난 것도 아니고요.
그걸 아직도 자랑스러워하고요.
아직도 땡크로 밀어버려야 한다는 사람들이 지지하는 정당....
그런 정당을 지지한다는 것은 아마 제가 살면서 배워온 것들이
다 거짓이라는 거겠죠.
내 이익이 최고다 라고 배우질 못 했습니다.
오히려 제가 배운 것은 미통당이 평소에 주장하는 것들입니다.
국가에 대한 충성!
자유민주주의에 대한 갈망!
자유시장주의 기반의 경제!
언제부터 기업의 세금을 깎아주는게 자유시장주의라고 불리는지 참으로 신기합니다.
그냥 그건 조세 정책입니다.
자유시장주의는 심판으로서 국가가 특정한 기업의 이익을 위해 일하는게 아니라
법률하에 운영되는 기업의 활동을 보장하는 겁니다.
미통당에서 법률하에 운영된는 기업 활동을 보장합니까? 모든 불법도 대기업이 하면 봐주자고 하죠.
이건 자유시장주의랑 전혀 다른 겁니다.
페미니즘 문제도 동일합니다.
미통당이 양성평등 쪽에 더 좋은 정책이라면 그 쪽을 지지하는게 뭐가 문제입니까?
박근혜는 여자라서 찍는다고 했던거 기억이 새록새록 나는데 벌써 다들 치매인지요.
민주당의 페미니즘 정책이 문제라면 비판해야 됩니다.
20대들이 억울하다고 주장해야지요.
그럴려면 미통당이 이렇게 좋은 정책이 있다고 함께 주장하면 더 설득력이 있죠.
민주당을 까던 정의당을 까던 민생당을 까던 국민의당을 까던
그 까는 내용에 정당명을 미통당을 넣어 보고
생각해 보세요.
"과연 나는 정책 때문에 미통당을 지지하는 것인가? 아니면 미통당을 지지하기에 다른 정당의 정책을 비판하는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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넹??? 페미때문에 미통당을 찍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노~~~~~력하지 않으면 아픈게 청춘이다" 세상에서 살게 되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