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치] 미국발 Recession은 피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오늘 미국이 제로 금리 발표하고, 양적 완화 발표했다는 기사를 접하고 든 생각입니다.
https://mnews.joins.com/article/23730646
이건 악수입니다.
Recession을 피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FRB가 타이밍을 잘못 맞췄습니다. 너무 이릅니다. 한두달은 이릅니다.
미국은 아직도 코로나 키트 생산량이 제대로 안나오고 있습니다. 수량이 모자라는 상태입니다.
그 말인즉슨, 대규모 검사가 아직 이뤄지지 않고 있고,
미국내에 격리되지 않은 감염자들이 돌아다니고 있다는 말입니다. 때문에 환자수가 계속 늘어나고 있습니다.
환자수 대폭발이 임박하기는 했지만 아직 터지지는 않았습니다.
이러다가 환자수 대폭발이 있고 나면, 교통/통행량 통제 조치가 나오고, 상점 휴업령 같은 게 나오리라 예상하고 있고, 그 즈음해서 미 증시 폭락이 또 있겠죠.
그런 다음 한 두 타임 뒤늦게 검사 키트 대량 보급이 이뤄지고, 환자수가 급증세에서 완만한 점증세로 바뀔 겁니다.
그럴 때 제로 금리와 양적 완화를 투입했어야 합니다.
즉 코로나 키트 대량 보급이 이뤄져서 돌아다니는 감염자들을 찾아내 격리시킬 때까지는
환자수 증가는 못막는다고 생각하고 인내해야 하는 시기입니다.
이 인내의 시간이 얼마나 길어질지 모르는 거니까, 제가 미국 CDC와 FDA가 로슈사 키트 나올 것만 믿고 있지 말고 한국산 키트라도 긴급 수입해서 일단 뿌리고 보라고 말하는 것이지요. 무조건 버텨야 하는 저 시간을 줄여야 미국이 입는 피해를 줄일 수 있습니다.
그런데 코로나 진단 키트 보급이 안된 상태에서 오늘 제로금리 카드를 썼습니다.
지금은 칼날이 아직 떨어지고 있는 와중인데,
여기서 미리 카드를 써버렸습니다.
이대로라면 대폭발후 폭락 장세에서, 더이상 FRB가 쓸 수 있는 금리인하 카드는 없다 는 인식이 하락세를 부추길 겁니다.
이건 악수입니다.
지금은 코로나 진단 키트 대량보급을 기다리며 인내해야 하는 타이밍이었습니다.
카드를 써버린 이상 Recession까지 가는 것을 못막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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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생각에도 성급하게 그것도 한번에 다 내놓은 느낌입니다 선제적인 대응이라고 할 수도 있지만 타이밍이 중요한 조치이기 때문에 지금 하는게 맞는지 의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