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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한잔]  한국의 인공태양 'KSTAR' 세계 최초 역사 다시 썼다

단신듀엣
14
  2034
2020-03-16 13:29:05

https://news.v.daum.net/v/20200316101544956

기사에 달린 두번째 수학나무숲님 댓글에 눈물이 ㅠㅠ

우리나라는 개발도상국 지위를 버린지 5개월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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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때 K-STAR 계획 및 실행
ITER국제 핵융합 프로젝트에 참여의사 전달. 거부당함.

우리가 앞서나가자 ITER 한국에 참여 요구.참여국 부담금 낼 돈 없다. 시전 현물로 해도 된다며 편의 봐줌.

K-STAR에 ITER연구진 참여 희망.
세계최고 연구진이 국내서 같이 연구
ITER의 선행연구 성격으로 K-STAR 수행. 우리땅에서 먼저 수행하며 연구자료, 기술 습득.

핵융합 발전 상용화 달성시 소수발전소로 국내 화력, 핵분열 발전소 상당부분 대체가능 전기사용료 저렴해지고, 누진제 폐지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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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니코데무스
1
2020-03-16 04:31:10

우리 세대에 상용화 성공할 수 만 있다면

여기술줘
2
2020-03-16 04:32:53

노무현 그분은 도대체 어디까지 내다보고 저런걸 지시하셨을까...ㅠ 오늘도 국뽕에 취합니다~

page_1
2020-03-16 04:50:16

핵분열 발전소 제외...우리가 현재 사용하는 모든 에너지는 핵융합에너지로 부터 받은것입니다. 핵융합은 실험에 성공할지 몰라도 발전소를 지을수 있으려나요. 저는 회의적입니다.

마부마부
4
2020-03-16 05:05:53

우리 세대가 혜택을 받지는 못하더라도 후손들을 위해서 연구하고 투자해야겠죠

들국화
2
2020-03-16 05:23:21

이번에 8초 가두었네요. 

그런데 생각해보면 라이트형제 최초 비행이 12초였습니다.

그때 수백 명이 한 대의 비행기를 타고 수천 km를 날아가는 걸 생각할 수 있었을까요?

갈 길이 아직 멀다는 생각이 들긴 합니다. 그렇다고 불가능하리라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데이빗소로우
3
2020-03-16 04:50:55

국가가 세금으로 해야할 일은 이미 상용화된 원전을 지원하는 것이 아니라 이런 신수종, 신사업, 

신재생과 같은 곳에 투자해야 하는 겁니다.

김대중 대통령이 벤쳐사업과 IT투자로 보여줬고 노무현 대통령이 시스템과 플랫폼으로 보여줬습니다.

 

이미 상용화되고 경쟁이 있는 업종 상품임에도 불구하고 

정부 지원없이는 사업 한건도 영업, 수주 못하는 업종, 기업은 세금만 바라보고 있는 세금 도둑일 뿐입니다.   

Dr.Monk
1
2020-03-16 05:03:14

대단하네요. 영점 몇 초 성공하면서 기사 본 기억들이 있는데 8초는 엄청나네요.

하산의 길목
2020-03-16 05:31:29

연구성과는 칭찬받아 마땅하지만 상용화기대는 너무도 시기상조입니다. 한국 KSTAR는 기본적으로 국제핵융합 실험로(ITER)의 1/4 규모인데, 온갖 지연에 돈먹는 하마같은 ITER 보다 늦게 시작했음에도 한국 종특으로 단기 개발•건설 끝내고 연구성과에 한발짝 앞서 가는데 의미가 있는 것입니다. 물론 그 경험이 쌓이면 ITER와 공유하고 거기서 용역을 많이 받아올 수 있으니 좋습니다. 사실 시작은 YS 때부터 였는데 IMF로 ITER 가입이 늦어지고 후발주자로 창가한 것으로 원천기술이 한국것은 아닙니다. 실험로인 만큼 1950년대부터 이론으로만 존재했던 발전방식을 돈들여 실제 검증하고, 최저 운전조건 등을 찾는게 목적입니다. ITER 연구로 핵융합 발전이론이 성공적으로 검증되면, 별도의 실증로(ITER DEMO)를 만들어야 하고, 그 다음 최초 상용노형이 나올 수 있습니다. 성공여부는 아무도 모릅니다.

복학생입니다
2020-03-16 07:20:36

상용화를 향후 20년 내에 가능하리라는 건 좀 회의적인 부분이나, 계속 연구해야 함은 이견이 없습니다. 매년 4월이면 광화문에서 Kstar 모형을 볼 수 있게 추진했는데 올해는 11월로 미루어 졌다더군요.. Kstar 덕분에 ITER내에서의 지위도 껑충 뛰었지요.. 

하산의 길목
2020-03-16 09:07:23

그건 당연하죠. 핵융합 발전방식이 지금 의 ITER와 KSTAR의 도넛형 토카막 방식이 아닌 것들도 있습니다. 기술은 계속 발전해야 하지만 항상 그너므 머니가 문제죠.

SJPapa
2020-03-16 10:36:20

상용화의 단계가 300초라고 예전에 들었네요... 차근차근 상용화를 향해 가는군요...

하산의 길목
2020-03-16 11:35:41

현 실험로의 목적이 300초 고온 플라즈마 유지가 실제 가능한지를 보는 겁니다. 그 조건이 장치의 고장, 파손 없고 과도한 유지보수 없이 신뢰성 있게 달성된 다음 상용화 모델 개발을 해야 합니다. 혁신적 기술개발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보여 주는 대목입니다. 국제적으로 정말 많은 돈이 들어갔는데 실패한 무기개발 역사처럼 되지 않길 모두 기도해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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