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사람들이 마스크를 착용한 사람과 안 한 사람으로 구분된다.
2. 사람들의 얼굴이 잘 인지되지 않으니 눈, 헤어스타일, 체형과 패션에 관심이 간다.
3. 하루 중 손이 얼마나 얼굴로 향하는지를 인지하게 된다.
4. 평소 잘 인지하지 못하던 내 입 냄새를 만끽할 수 있다.
5. 전반적으로 말수가 줄고 간결해졌다.
그외에 또 어떤 게 있을까요?
4번으로 인해 가글과 양치질을 자주 하게 되네요.
저도 그러네요. 가글 판매량 좀 늘었을듯.
껌 캔디 매량이 늘었다고 하더군요
4번 사랑니 발치후 냄새가 없어 행복하다.
아이폰 페이스 아이디가 불편해졌다 ㅎㅎㅎ
아 그것도 있겠네요. 전 안쓰지만.
마스크 쓰고 페이스아이디 풀리는 방법 유튜브에 있습니다.
저도 지금까지 코 살짝 보여주고 풀었는데 이 방법으로 마스크를 완전 쓰고도 풀게됬어요.
사람마다 되고 안되고 다르긴 하더라고요.
저는 마스크만큼이나 장갑이 불편해요. 버스로 출퇴근할때 장갑을 꼭 끼는데 조금씩 더워집니다. 5월에도 마스크, 장갑하면... ;;
여름까지 이어지면 정말 좌절할듯.
질본측에서 장갑은 그닥 효용성이 없다고 하시던데. 차라리 손은 씻고 손소독제 하면 괜찮은데 장갑은 바로 바로 빨수도 없고. 끼고 벗고 할때 세균 묻을 가능성이 높다고. 날까지 더워지면 안하시는게.
질본에서 나온 이야기면 이게 맞겠군요. 손소독제 휴대용을 사야겠습니다.
요즘같은 햇빛이면 가끔 썬글라스 써야 하는데 못쓰겠더라구요. 방심하면 김서리는 것은 둘째치고 얼굴을 너무 다 가리는 느낌이라 답답해서요. ㅜ
선그라스 + 마스크면 이전 기준으론 정말 수상한 사람 느낌...
미세먼지에 둔감해 진다.
코로나 아니었으면 일주일에 몇번씩은 미세먼지 욕하면서 엄청 신경썼을 텐데.
미세먼지 심할때도 안쓰고 다니는 사람이 훨씬 더 많았는데 이제는 뭐 거의 kf94마스크 착용하고 다니니...
그러고보면 살면서 이렇게 마스크를 상시 착용하다시피 한 게 거의 처음인듯도.
마스크 안한 사람보면 괜히 인격에 의심을 갖게되는 선입견이 생겼습니다.
보기만해도 불쾌하고 미워하게 되고 그렇습니다. 어쩌다가 이렇게 되었는지......
뭐 사정이 있는 사람들도 있겠죠.
코로나가 제일 나빠요.
실내에서는 마스크..
야외에서는 사람이 없으면 벗고.. 있으면 끼고..
불편하네요.
빨리 마스크를 모두가 벗는 날이 오기를 바랍니다.
정말 경제 문제도 그렇고 빠른 시기에 정리되어야 할텐데 말이죠.
은행창구 : 고객님 마스크 잠시 내려 주시겠어요. (본인확인)
아.. 은행에선 본인확인시 필요하겠군요.
그러고보니 수배범 등에겐 유리한 상황?
(마스크) 미남 미녀가 많아졌다 ㅎㅎ
맞아요. 눈만 보면 훨 나아보이는 사람들이 많다는...
실외활동이 많으면 여름에 입주변만 안타서. 판다가 될지도 몰라요
강제 판다나 너구리행...
일반 전염성 감기와 독감이 현저히 줄었겠죠.
그렇겠네요. 한데 더 안좋은 코로나 위협에 시달려야 하니 좋다가도 좋지않은 상황..
수염을 안 깎고 있어요
흠... 수염 긴데 마스크 쓰면 더 불편하지 않나요?
불편함과 귀찮음 중에서 귀찮음이 생각보다 강력하더라고요.
그럴 경우가 의외로 많기도 하죠.
4번으로 인해 가글과 양치질을 자주 하게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