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치] 디스코드에 불법촬영물 유포 10명 검거 절반이 미성년자
주로 게임 사용자들이 많이 사용하는 채팅 메신저 프로그램인 '디스코드'에서 불법 촬영물을 유포한 10명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이른 바 n번방, 박사방 등 텔레그램 아동성착취물 사건의 피해영상도 유통된 것으로 확인됐는데, 만 12살 채널 운영자 등 절반이 넘는 8명이 미성년자였습니다.
이 가운데 중학생은 올해 1학년, 만 12살 촉법소년으로 범행을 벌였던 지난해에는 초등학교 6학년이었습니다.
경찰은 이와 함께 디스코드의 1대 1 메시지 기능 등을 이용해 이른 바 N번방, 박사방 사건 관련 영상을 포함한 불법 영상을 거래한 7명을 붙잡았는데, 이 가운데 6명이 미성년자였습니다.
경찰은 다른 디스코드 이용자 86명에 대한 수사도 이어가고 있다면서, 해외 메신저 프로그램을 쓴다고 해서 추적을 피할 수는 없다고 밝혔습니다.
http://news.kbs.co.kr/news/view.do?ncd=4420119&ref=D
경찰청은 텔레그램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이용한 디지털 성범죄 피의자 221명을 검거하고 32명을 구속했다고 9일 밝혔다.
경찰이 검거한 디지털 성범죄 사건은 총 274건이다. 경찰은 이 중 34건을 검찰에 송치했으며, 나머지 240건에 대해서는 수사 중이다.
특히 '박사', '갓갓', '로리대장태범' 등 공갈·협박을 통해 성착취물을 제작하고 유포한 3건과 SNS 상 대화방을 만들어 판매 등 재유통한 10건의 디지털성범죄에 대해서는 경찰청 차원에서 수사력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경기북부지방청은 한 시민단체로부터 제보받은 디스코드 채널 114개에 대해 수사를 벌이고 채널 운영자 3명, 판매자 7명 등 총 10명을 검거하고 1명을 구속했다. 북부청은 디스코드에서만 아동 성착취물을 포함해 1만5600개 영상을 압수했다.
부산지방경찰청도 시민단체 제보를 통해 아동 성착취물 등 2608건을 20여명에게 판매한 피의자를 검거해 구속했다. 부산청은 구매자에 대한 수사를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https://www.fnnews.com/news/202004091123099250
한국의 미래가 ...
한국의 사법시스템에선 법피아 놈들이 저것들에게 중형을 때릴 일도 없겠지만
징역10년을 산다고 해도 20대에 출소하는 쓰레기들이 많겠네요.
촉법 덕분에 감옥에 하루도 안가는 경우들 또한 많겠구요...
1
2020-04-09 10:37:10
요즘 애들은 다 알고 해요. 첨엔 호기심었겠지만 옛날 생각하면 안됩니다. 나이랑 상관없이 무조건 형량이 세게 법을 바꾸면 줄어들게 되어있습니다. 애들이라고 봐주고하면 앞으로 점점 지능범죄나 강력범죄등으로 억울하게 피해보는 사람들이 많아질겁니다. |
| 글쓰기 |





솜방망이에서 몽둥이로 바꿀 때 한참 된 거 같은데 바꿀 생각들을 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