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한잔] 나누는 것은 참 기분을 좋게 하는군요.
이사 가기 전에 블루레이 생활(?)을
조금 정리하고 있습니다.
이사갈 곳 방이 지금 방보다 2/3 밖에
안되기도 해서요.
바우하우스랙을 다섯개 정도 쓰고 있는데
새벽에 두개 정리해서
사랑하는 동네 아우집에 막 실어나르고
돌아왔는데 기분이 참 좋습니다.
제가 아끼던 물건을 아끼는 사람에게
나누니 더 기분이 좋네요.
이 아우가 없었으면 공황이 심하게 올 때나
키티가 고양이별로 갔을 때
아마 견디지 못했을 거에요.
이렇게라도 조금 고마움을 표현할 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사랑하는 아빠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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