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보면.... 가슴이 먹먹해지는.... 그런 물건들이 있네요... 파란 라벨.....숫자가 적혀있겠지만... 이젠....바래서 사라져버렸군요... 그 숫자에...아련한 기억이..... 가슴이 먹먹해지고..... 그 음악을 들으면....
저는
먼저보낸 멍멍이 사진을 보면 마음이 참..
지금 키우는 놈도 먼저 보낼텐데,
많이 이뻐해줘야겠습니다 ^ ^
어릴적...추위에 죽어간 멍멍이도 생각나네요....
전 꽤 전에 떠나간 여친이 선물로 준 당케라고 큼지막하게 각인된 노오란색 머그컵이요.
언젠가부터 그걸로 커피마시기 보다는 애용하는 펜과 색연필들 담아두고 있는데...
가끔 책장에 자리한 이 물건의 먼지 떨어낼 때 마다
컵을 고민하며 골랐을 그녀의 까만눈동자와 손길이 문득 떠오르는 순간이 있습니다.
돌아보면 그때가 기실 일종의 클라이막스이고 소박한 화양연화의 시절이었는데
늘 그러하듯 깨랄음과 아쉬움은 늦게서야 찾아오지요.
사랑은 가고 과거는 남는 것이란 어떤 싯구가 그 컵을 바라볼때면 연상되기도 합니다.
소중한 기억이네요.....간직하고 살아야죠..
오래전 가신 부모님 두분 결혼사진 보면. .ㅠ ㅠ
수록곡 중 Everybody needs a friend 정말 좋아하는 노래입니다.
저는
먼저보낸 멍멍이 사진을 보면 마음이 참..
지금 키우는 놈도 먼저 보낼텐데,
많이 이뻐해줘야겠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