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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정치]  할머니의 냉골방은 무시하고 윤미향의 8억에 꽂힌...

단신듀엣
11
  2327
Updated at 2020-05-17 01:04:32

 어제 이용수 할머니가 지난 겨울 냉방비가 없어서 냉골로 겨울을 나셨고 

윤미향의 재산은 8억정도 된다는 글을 남겼었죠.

 

저는 솔직히 몇 분은 지난 겨울 냉골방에서 겨울을 지낸 할머니 건강 걱정을 해주시지 않을까 했는데 그런분은 한 분도 안계시고 윤미향의 8억 재산에 꽂힌 분들이 많더군요.

 

10대의 꽃같은 나이에 일제에 의해서 짓밟힌 할머니보다 더 큰 피해자가 있습니까?

단체의 면이나 세우자고 할머니를 치매환자에 어떤 인간들은 친일파로 매도 하더군요.

 

https://twitter.com/moonsich/status/1178297176125952000?s=20

 

6개월 넘는 시간을 구치소에서 겨울을 지냈던 정경심 교수의 처지를 생각한다면 저런 농담을 해서도 안되고 저런 농담을 보면서 박장대소하며 박수를 쳐서도 안됩니다. 


 

희한하게 김어준의 저 발언을 비판한 글을 올렸을때 김어준을 옹호하던 사람들의

인식과 지금 이용수 할머니에 대한 말도안되는 말을 하는 사람들의 인식은 묘하게 겹치더군요

 

뭐가 잘못된건지, 뭐가 우선인지 모르는 사람들 참 많죠

 

 

사람이 아니라 단체

사람이 아니라 진영

을 우선시 하는 사람들을 따르다보면 언젠가 그 칼이 당신을 향해 날아들지 모를 일이죠

 

문재인 대통령의 세 마디로 글을 마칠까 합니다.

'사람이 먼저다'

'태도가 거의 본질이다'

'부패하면 유능할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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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임스
14
2020-05-16 16:04:23

인간이...그 진심을 알려면...... 어때야할까요??? 당신의 한마디에.... 그 사람을 판단해야할까요??? 그갈 강요하는 당신은 어떻게 해야할까요? 조금은 밖에서서 생각도 해봐야겠지요..

리리리리리
7
Updated at 2020-05-16 16:54:35

정말 더러운 곳이더군요 정의로운척 위선으로 대중을 속이고 사익을 채우는... 그런 곳이 정상적으로 운영되었으면 할머니도 따뜻한 방에서 좋은 치료 받으면서 살아계셨을텐데 유기동물 보호 명목으로 후원금 받아서 횡령한 케어라는 동물단체하고 겹쳐보이더군요 이런 거짓된 단체가 싸그리 다 한번 털려서 사라져줘야 제대로 된 단체가 살아남습니다

바람62
15
2020-05-16 21:57:19

이런 글을 쓰는 님들의 프로필은 어째 한결 같다냐. 그 동안 이 따위 댓글 쓰고 싶어서 손가락 간지러워 어찌 참았는지 모르겠다. 

"정말 더러운 곳이더군요"

정말 더러운 댓글이구나

gubit
3
2020-05-16 18:15:39

김어준이 저런 말을 (반 농담조라도) 한 것을 지금 알았네요. 실망스럽습니다. 개검이 필살기 중인 하나인 가족 인질극으로 죄없는 사람 여럿 보낸거 모르지 않을 텐데..

멀희가비
2020-05-16 18:55:33

국문학도들 데려다가 해체주의적 비평을 해보자고 제안하고 싶은 글이네요.

 

 

여행가고 싶당
1
2020-05-16 23:31:55

남편이 가끔식 듣는데 저는 짜증이나네요. 남자답지도 않은거 같고 시원한거 같아도...솔직하게 허심탄회한것도 아니고 ..말 갖고 노는사람 같아요..뉴스 이것저것 갖고 동네 아줌마들이 온갖 거 말 주제삼아 이말저말 마구 하는 거 같습니다..개인적인 생각 입니다.

hd가이
2020-05-17 01:10:20

 이재명 지사가 일은 아주 시원하게 잘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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