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치] 할머니의 냉골방은 무시하고 윤미향의 8억에 꽂힌...
어제 이용수 할머니가 지난 겨울 냉방비가 없어서 냉골로 겨울을 나셨고
윤미향의 재산은 8억정도 된다는 글을 남겼었죠.
저는 솔직히 몇 분은 지난 겨울 냉골방에서 겨울을 지낸 할머니 건강 걱정을 해주시지 않을까 했는데 그런분은 한 분도 안계시고 윤미향의 8억 재산에 꽂힌 분들이 많더군요.
10대의 꽃같은 나이에 일제에 의해서 짓밟힌 할머니보다 더 큰 피해자가 있습니까?
단체의 면이나 세우자고 할머니를 치매환자에 어떤 인간들은 친일파로 매도 하더군요.
https://twitter.com/moonsich/status/1178297176125952000?s=20
6개월 넘는 시간을 구치소에서 겨울을 지냈던 정경심 교수의 처지를 생각한다면 저런 농담을 해서도 안되고 저런 농담을 보면서 박장대소하며 박수를 쳐서도 안됩니다.
희한하게 김어준의 저 발언을 비판한 글을 올렸을때 김어준을 옹호하던 사람들의
인식과 지금 이용수 할머니에 대한 말도안되는 말을 하는 사람들의 인식은 묘하게 겹치더군요
뭐가 잘못된건지, 뭐가 우선인지 모르는 사람들 참 많죠
사람이 아니라 단체
사람이 아니라 진영
을 우선시 하는 사람들을 따르다보면 언젠가 그 칼이 당신을 향해 날아들지 모를 일이죠
문재인 대통령의 세 마디로 글을 마칠까 합니다.
'사람이 먼저다'
'태도가 거의 본질이다'
'부패하면 유능할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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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그 진심을 알려면...... 어때야할까요??? 당신의 한마디에.... 그 사람을 판단해야할까요??? 그갈 강요하는 당신은 어떻게 해야할까요? 조금은 밖에서서 생각도 해봐야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