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치] 저선일보의 끝모를 야비함. 고일석 기자 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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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0-06-02 05:28:46
장용진 기자가 사과한 부적절한 말을 붙이고 곽상도가 고소한 주장을 엉뚱한 고일석 기자에게 더하는 저 야비함.
고일석 기자가 반박하니 사과없이 친여 집단의 주장이었다 오리발 시전하는 저 기민함.
극파들이 언제부터 친여 집단이었다는 건지는 더 모를 일. 썅 사실과 부합하는 게 없네요.
님의 서명
십리 호수에 서리는 하늘을 덮고
푸른 귀밑 머리에는 젊은 날의 근심이 어리네
외로운 달은 서로를 지키기를 원하니
원앙은 부러우나 신선은 부럽지 않네
푸른 귀밑 머리에는 젊은 날의 근심이 어리네
외로운 달은 서로를 지키기를 원하니
원앙은 부러우나 신선은 부럽지 않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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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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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0-06-02 11:24:39
기사 타이틀이 하나같이 천박하고 야비하고 주옥같네요 9
2020-06-02 06:04:54
왜국일보의 외곡보도는 일상이죠
2020-06-02 07:03:12
극파는 또 뭐에요?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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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말하는거지만 이쯤되면....
https://www.reportrash.com/?content=reporter/detail&id=11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