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치]  금태섭 징계 보도들 개 웃깁니다.

짖는 X들이 '민주주의, 표현의 자유' 운운하는 게 참 뻔뻔하고도, 웃픕니다.

왜 남의 당에 감놔라 배놔라 하냐

당론 무시하고 해당행위를 하던말던 소신발언이라고 언론이 포장해주고 치켜세워주는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은 그냥 본인들 색깔에 맞는 당 찾아갔으면 좋겠습니다.

당론을 따르지 않았으면 당연히 징계 받아야죠. 그래야 추후에 또 당론을 거부하는 자가 몸을 사리게 하는 것이고요.
소신 표결이란 건 당연히 징계를 각오하고 해야 하는 것이고요. 금태섭이가 소신에 왜 징계하느냐고 하는 거 보니 기본이 안된 인간 같습니다, 아무런 희생없이 자기 생각하는 대로 하는 건 어떤 민주사회에서도 용인되지 않습니다.

민주당 후보로 나서서 당선되었으면 당론을 따라야죠. 도저히 승복 못하겠다면 징계 감수하고 소신발언하는거고. 불만이면 무소속으로 출마하던가.

 최근 언론들의 기사 흐름에 대한 결론 : 언론은 통합당을 위해 민주당 하나하나 상처를 내려고 기를 쓴다...

종편좀 나오다 국회의원에 다음에 나오고 싶은데.....

성향은 토착왜구당이지만...거기  ㅈ 망 한것 다 보이고....어떻게든 버티는데 모양새있게 버티고 싶은가보네요

기회주의자 같은놈

 간판은 필요하고 말은 듣고 싶지 않고 뭐 이런건가 보네요.

금태X은 걍 소신껏 왜구당으로 갔음 좋겠어요. 거기가 자기랑 더 어울릴텐데... 굳이 민주당에서 개기는게 튀어 볼려는건가 싶기도 하고 여튼 참 꼴보기 싫네요... ㅡ"ㅡ;

다른당으로 가려는 명준을 쌓고 있네요.
저놈 저거 민주당 당원들이 당내경선에서 떨어 뜨린 사실을 무겁게 받아 들여야 할겁니다.

사실 모든 사안에 대해 당과 당원, 소속 의원이 동일한 목소리를 낼 필요는 없습니다.

오히려 다양한 의견과 적적한 논의는 모두에게 도움이 되겠죠.

하지만, 당론으로 통일된 표 대결이 예상되는 사안에 대해서는 표과 생각을 달리할 필요가 있습니다.

금태섭 전의원의 생각이나 발언은 이해하나 그 행동은 '당원으로써' 적절하지 않았습니다.

이는 전세계 모든 정당이 갖는 상황이며 해결책은 동일하죠.

꿩도 먹고 알도 먹고
였으면 합니다
표창원 전의원님은 제 판단에
보수성향이셨던 것으로 보는데
금의원님은 보수성향인지는 모르겠지만
중도적인 것은 같고 그 전문성은
높히 사야죠
두분다 미통당 영입바랍니다

금태섭 전의원은 출당시켜야 될 정도입니다.

금태섭 옹호하거나 야릇한 자세를 취하는 의원 나리도 예의 주시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