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로 쉬는 동생들과 한잔합니다.다른 업종을 가려고 해도 하던게 있어서 기다릴 수 밖에 없는 상황이 사람을 지치게 하나 봅니다.동생들의 얘기를 듣다보니 참 인생은 쉽지 않다는 생각도 들구요.그래도 즐겁게 술먹고 들어가겠습니다.^^
해바라기(?)는 치즈인가요?
치즈는 아니고 어묵 비슷한 거에요
고기 땟갈이 좋네요. 그만큼 맛도 좋으리라, 봅니다.
이런 여유나, 기회가 올해는 많지가 않네요.
위로도 하시고, 맛있게도 드세요. ㅎ
요즘 쉬는 찬구들 두어번 만나는데 다들 비슷합니다. ㅜㅜ
훢꿔저는 홍탕에 한표
홍탕 다음에 도전하겠습니다~
제가 술을 한 잔 마시고 제목을 읽어서 그런지, 아니면 난독증인지
신천지에서 한 잔이라고 읽고 클릭했습니다.
엌... 그거였으면 일단 신천지들 좀 패고나서 시작을... ㅋㅋㅋ
해바라기(?)는 치즈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