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줌은 화장실에서 눕니다. 대소변보고 모래 덥으면 냄새 안 나요. 발정나면 중성화 해줘야 합니다.
WR
이젠안도와죠
1
2020-06-08 08:08:46
똥오줌 가리는 것은 어떻게 교육 시키면 되겠는데..
뛰고, 짖거나 울고, 짝짓기 해야 할 넘들을..
수술하고 막는 다는 것이 동물들에게 미안한 일이라고 생각 했었습니다.
그래서.. 야단 맞은것도 있지만.. 키우겠다는 마음이 강하게 생기질 못하나 봅니다.
Zephead
2
Updated at 2020-06-08 08:47:46
고양이는 대소변을 본능적으로 가립니다. 교육이란게 화장실 위치만 알려주는거죠. 화장실 가리고 목욕 안시켜도 냄새가 안나죠. 그래서 7-8마리도 가능한겁니다.고양이는 중성화 필수에요. 중성화 안 하면 사람도 고양이도 다 미칩니다. 중성화 해주면 수명도 길어지고 모두 다 행복해집니다.
WR
이젠안도와죠
1
2020-06-08 08:53:33
수명이 길어진다는 말에 미안함이 조금 줄어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런데 새끼 고양이는 어디에 가야 식구로 들일수 있는지요
가족들이 함께가서 마음에 끌리는 녀석을 좀 봐야.. 어떻게 할 것 같은데
Zephead
0
Updated at 2020-06-09 00:37:44
개는 중성화 안 하고 버티기도 하는거 같은데 고양이는 차원이 다른 문제입니다. 중성화 필수에요. 중성화 안 하면 집안에서 못 키웁니다.
혈통묘를 분양받으려면 캐터리를 검색해보시고, 가정 유료분양은 법으로 금지됐습니다만 아직 고양이 카페에 가면 하는것 같더군요. 고양이 카페, 동물분양카페 이런곳에 가시면 유기묘, 길냥이 무료분양하는 것도 있습니다. #도 있지만 품질에 비해 가격이 턱없이 비싸고 믿을수가 없다는게 문제입니다.
한가지팁은 품종묘를 유료분양 받을때 반드시 부모묘를 확인해보셔야 합니다. 어떻게 클지 아무도 모릅니다. 새끼때 별로라고 해도 드라마틱하게 변하다가 결국 부모따라 갑니다. 부모묘가 별로면 새끼때 이뻐도 결국 크면서 별로가 됩니다. 부모를 직접 보고 확인할수 있는곳이여야 합니다. 사진만 보여주고 이게 부모다라고 하는곳은 믿을수가 없습니다. 분양에서 이게 가장 중요합니다.
WR
이젠안도와죠
0
2020-06-09 01:41:35
많은 도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경험에서 우러 나오는 좋은 조언 주셔서 감사합니다.
탈리샤샤_술 안 마심
1
2020-06-08 08:09:00
별 문제도 아닌데요.
요즘 청소기 좋으니 털이야 치우면 되는 거고
야행성이라 낮에는 잠만 자니 관리할 것도 없고요. (밤에도 자긴 합니다만 ㅎㅎ)
고양이용 화장실에 모래 담아서 구석에 놓으면 냄새 안 납니다.
하나도 미안하실 거 없어요.
WR
이젠안도와죠
0
2020-06-08 08:11:30
막 자유롭게 돌아 다녀야 할 녀석들을 가두어 두는게 아닌가 해서요.
사라모해
2
2020-06-08 08:14:23
냥이는 영역 동물이라 공간적인 부분은 미안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다만 중성화는 개인 생각차가 있을 겁니다. 하지만 안하고 키우긴 어려워요. ㅠ
WR
이젠안도와죠
1
2020-06-08 08:28:29
아무래도 애완동물 키우는 것은 좀 힘들겠네요..
감사합니다.
alfred
1
2020-06-08 08:14:08
가족구성원이 동의하지 않는 반려동물 입양은 결코 좋은 결과를 낼 수 없지요 혼나실만 했습니다
WR
이젠안도와죠
1
2020-06-08 08:17:32
암요...
이게 저 혼자 고집 피워서는 안 되는 일 이라서요.
보로보로
2
2020-06-08 08:34:29
대소변은 따로 교육은 필요 없습니다 지들이 알아서 ㅎㅎ 목욕도 사실 필요 없습니다 지들이 알아서 그루밍 열심히~ 냄새도 안납니다 다만 털날리는건 ..... 생각하시는 것보다 심하실겁니다 ㅠㅠ 거짓말 조금 보태서 집안 청소 안하시면 집이 거대한 솜사탕 기계가 되실겁니다 ㅠㅠ
차분하고 조용한 냥이들도 많고 팔다리가 길어서 징그럽다 하시면 먼치킨종을 보시면 됩니다
어떻게든 방법을 찾으실꺼라 생각합니다 ~~~ 홧팅^^
WR
이젠안도와죠
1
Updated at 2020-06-08 08:39:08
실제로 고양이와 개를 키워본 사람이 제가 유일 합니다.
그래서 애완 동물을 키웠을 때의 따뜻한 교감을 느끼게 해주고 싶다는 생각이
들다가도.. 무슨 아파트에서.. 서로 못할 짓이다..
라는 생각으로 살아 왔는데..
어느날 주책 맞게.. 하나의 짤을 보았습니다.
고양이가 개가 그렁그렁한 눈으로 주인을 보는 것을 보고..
마음에서 새끼 고양이가 키우고 싶어!!!
감사합니다.
보로보로
1
2020-06-08 08:41:51
이성적인 머리속의 고민과 감성적인 마음의 고민의 교착 상태면 마음의 소리를 들으라고 틀리지 않는다고....
슬의의 익준이의 말이 떠오르네요^^
WR
이젠안도와죠
1
2020-06-08 08:43:05
음.... 공처가의 비명이 사방에 울려 퍼질지도 모릅니다.
MaTRooS
2
2020-06-08 08:43:07
털은 적응되면 둥둥떠나니거나 바닥에 굴러다니거나 밥먹다 입에 들어와도 그러려니 합니다.
화장실은 만들어주면 별다른 교육필요없이 알아서 처리합니다. 물로 정기적으로 청소는 해줘야죠.
집안에서 키우는 건 고양이한테 스트레스가 아니라고 알고 있습니다.
중성화는 같이 살려면 어쩔 수 없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집사람도 고양이는 별로 좋아하지 않았는데 막상 데려오면 좋아합니다.
한번 저질러 보시던지.....
WR
이젠안도와죠
0
2020-06-08 08:44:00
한번 용기를 가지고서 생각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Agent P
2
2020-06-08 08:52:43
고양이들을 10년정도 키워보니 고양이들이 손도 많이 가고 외로움도 많이 타더군요
고양이 오기전엔 3일에 한번 청소하던 집도 지금은 하루에 3번 청소 하고 있고 여행은 한놈이 고양이호텔에 적응을 못해서 1박2일 이상은 가기 힘들어지고 뭐 힘든것 투성이지만 그만큼 위로도 많이 받고 가족이라 생각하니 다 좋네요..,.. 뭔소린지....
WR
이젠안도와죠
1
2020-06-08 08:55:09
결혼 전에 동물들을 많이 키워 보아서 어떤 말씀인지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방구벌레
1
2020-06-08 09:19:48
고양이는 모든 책장 옷장 장식장 등의 먼지를 쓸고 다니지 않을까 하는 생각때문에 접었습니다
다 떨어뜨릴것 같기도 하구요
WR
이젠안도와죠
1
2020-06-08 09:24:39
아무래도 그녀석들 습성이 있어서...
혼내면 여기저기에 오줌싸던 녀석도 있었고..
죽음으로 이별할 때가 너무 큰 아픔이죠
B급좌파
2
2020-06-08 15:47:06
길냥이나 유기묘 입양하시는거면
아무리 못해도 그냥 두는거 보다
아이들에게 도움될거에요.
길에서 수명은 극히 짧거든요.
굶주리거나 병에 걸려, 로드킬 등.
유기묘도 보호소에서 일정기간 지나면
안락사 시키니. 품종묘나 가정에서
키우던 냥이면 뭐 굳이 입양 안하셔도
잘살겠지만요. 저랑 사는 녀석도 길냥
이었는데 6살 이니 길에서 사는것보단
건강히 살고 있는거겠죠?
오줌은 화장실에서 눕니다. 대소변보고 모래 덥으면 냄새 안 나요. 발정나면 중성화 해줘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