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한잔]  정말 얘기하고싶었던 웨스터너들(미국애들)의 생각 차이를 기가 막히게 찝어낸...

 https://www.youtube.com/watch?v=0zcLZBMusK4&t=550s

사업상 미국,유럽애들을 자주 만나고 비즈니스를 많이 합니다만, 

얘네들의 특징을 한번  얘기하고싶었는데, 

저 영상이 정말 xx를 치고 갈만큼 정확하고 팩트만 찝어서 얘기를 해주네요.

특히 미국애들 하고 비지니스를 해보면 ,  별다른 기술이, 혹은 별다른  메커니즘이 아닌데, 포장과 스토리 만드는것은 가히 블록버스트급으로 자료를 만들어냅니다.

미팅 끝나고..  근데, 결국은 그거? 아니냐?  라고 얘기하면. 응.. 맞어.
로 얘기하는것 보면.ㅎㅎㅎ

그런데, 그 자부심과 프라이드는 대단한것을 몇번씩 느낀적이 있습니다..ㅋ

얘네들은 그런 작업에 익숙해져서 그런가? 

저 자신감은 도대체 어디서 나오지?  라는 의문을, 저 영상 하나로 너무 정확히 집어주어서 허탈할 지경이네요..ㅎㅎㅎㅎ

물론 우리청소년들은 오히려 미국인들  태도들이 더 필요합니다만..ㅎㅎㅎ

만일 우리들의 시선으로 그 친구들의 자료를 그대로 받아들이면,

"얘네들은 정말 최고이고 마스터급이구나,  저 정도로 말할 정도면 정말 대단한 친구야."

라고 오해를 하죠..

문화차이로 보여집니다만.. ㅎ.

하여튼, 영상보고 너무 공감이 되어서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