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RVER HEALTH CHECK: OK
1
못웃기면맞는다
자동
ID/PW 찾기 회원가입

[차한잔]  자유로운 모습의 마돈나 딸 루데스 레온 최근 모습(7/8 뉴욕)

 
3
  4363
2020-07-12 15:59:36

 

 

 

 

 

마돈나 딸 루데스 레온 최근 모습. 7월 8일 뉴욕

 

노브라 끈나시에 겨드랑이 털을 거침없이 드러낸 용기. 자유로운 차림새는 엄마를 닮은 듯 싶고 외모와 탄력있는 몸매는 아빠 판박이군요. 근데 루데스 레온도 이제 24살이고(1996년 10월 14일생) 학업도 다 마쳤는데 딱히 직업은 없나 봅니다. 뮤직 아티스트라고 뜨긴 하는데 직업인지는 의문. 억척스러운 엄마와 달리 정자와 양육권까지 다 물려준 아빠처럼 엄마가 주는 생활비로 적당히 살아가려는 듯. 그래도 이 정도면 잘 자랐네요.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여자가 엄마라서 본인 의사와 달리 태어나기 전부터 언론에 시달린 인생인데 그동안 딱히 사고 안 치고 착실히 학업 마치고 조용하게 사는걸 보면요.

 

마돈나도 보수적이고 엄격한 아버지의 가정교육 속에서 자란 중산층 소녀로 약물 사고를 일으킨 적이 한번도 없었고 검소한 생활을 고수하며 자기 관리를 철저하게 했는데 이런 영향이 루데스 레온의 교육에도 적용돼 어린 시절에 텔레비전 시청도 차단시켰었죠. 마돈나의 교육방식에서 아버지의 영향을 받은 것이 보였는데 루데스 레온도 자유로운 모습 속에 흡연 되에는 도발한 적이 없는 것을 보면 마돈나의 가정교육이 긍정적으로 작용한듯 싶습니다.  

7
Comments
2020-07-12 16:01:53

직업이 '마돈나의 딸'이라면 딴 거 안해도 좋을 직업이죠.

3
2020-07-12 16:04:37

저도 엄마가 마돈나면 사회적 의무다 생각하고 성실히 돈 쓰며 놀겠습니다 -_-;

2020-07-12 16:24:47

저랑 같은 생각하셨네요..
엄마가 마돈나면 돈 써줘야죠 팍팍

2020-07-12 16:10:41

만약 사업적인 감각이 있다면 마돈나의 딸.. 간판 하나만으로도 대중의 시선을 끌수 있을겁니다. 

2020-07-12 16:16:04

°.°

2020-07-12 16:37:39

겨털이 인상적이군요

2020-07-12 18:00:32

엄마가 마돈나면 말 다한거죠
하루하루가 행복일듯

 
글쓰기
SERVER HEALTH CHECK: 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