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치] 한 웹소설 작가가 악플테러를 당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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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0-07-19 18:4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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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연 하자면
로판(로맨스 판타지)이나 BL성향의 웹소설은 작품 성격상 팬층의 절대다수가 10~20대 여성들이고
아이돌 팬 저리가라 할 정도로 배타성이 지독하게 강합니다.
자신들의 기대에 조금이라도 어긋나면 악플테러나 인신공격은 기본이고 이로인해 작품이 연중되거나 아예 퇴출되는 경우도 비일비재 하죠.
그중에서도 작가가 남자로 의심되면 가차 없습니다. 온갖 인신공격 별점테러 악플과 모욕으로 절단내 버리는데 그 근거라는게 죄다 저런식입니다. 자기들 커뮤 안에서 누구누구 냄져 아님? 이런 소리 나오면 우루루 몰려가서 테러 이런식이죠.
본문의 사건 직전에도 한 작가가 남자라는 의심을 받으면서 온갖 악플세례를 받았는데 당연하게도 작가는 여자였고, 그것도 서울대 출신에 집안도 금수저에 법조계 인맥도 아주 빵빵한 사람이었던지라 그깟 변호사 비용 몇백 나에겐 돈도 아니라며 죄다 고소를 선언한 상태입니다.
뭐 이것도 시정게에 쓸 내용인가 싶지만 의심되면 무조건이 국룰이라니
잃은 것과 남은 것 사이, 그 어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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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가 설령 남자였어도 알고보니 미남이었으면 여론이 또 뒤집혔을듯 싶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