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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웃기면맞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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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한잔]  부산 마약투약자 자살 소동

예린이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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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410
Updated at 2020-08-04 10:19:44

부산에서 30대 남성이 모텔에서 마약투약하고 투신자살 한다고 소동이 일어났습니다.

https://youtu.be/8a2MrPpVE9o

경찰특공대 멋지네요~~

80,90년대 부산에 히로뽕 천국이었다가( 실제로 그시절 부산 동네골목에 작대기 많이 발견되었음)

요즘은 많이 줄었다고 들었는데 아직 저런 모지리가 있군요.

무슨일을 벌일지 알수가 없어서 마약범들 제압이 가장힘들다고 하는데

특공대의 발차기 예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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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시네마테크
5
2020-08-04 01:23:58

술을 먹든 약을 먹든 피해 주거나 행패 부리는 놈은 경찰봉으로 새 정신 나게 두들겨 패서 잡아 넣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ACTS
5
2020-08-04 01:27:49

그냥 가게 두면 안되려나...

건방진 생선까스
1
Updated at 2020-08-04 01:51:16

일단 뭐 인명 존중 이니 사상 등 이런건 배제 하더라도 가는건 자유 지만 치우는 사람, 그걸 우연히 라도 본 사람도 생각 하셔야.. ㅠ.ㅠ 트라우마 쩔.. ㅠ.ㅠ

딸랑이
2
2020-08-04 01:39:27

해운대 해변가 건물들 주변에 요즘도 주사기 널부러 다니죠

쿠우
3
2020-08-04 01:42:20

더 세게 차버리시지..

오케바리
6
Updated at 2020-08-04 01:51:25

제가 부산 사람인데, 그 흉흉했었던 보수동 대청동 영선동 청학동 아미동;;;; 쪽이 나와바리 였는데 이상하게 마약은 쉽게 접하지 못했어요! 밀수는 엄청 쉽고도 가깝게 접하며 살았는데(보세니 참깨니 롤렉스니 이게 다 밀수의 영역이었죠!) 웃기게도 마약이라는 단어를 최근에 많이 접하게 된게 제 주변에 중국에서 마약하다가 귀국해서 끊고 지금은 새사람으로 살아가는 사람이 있는데, 우리가 미국의 영화속에 마약 환자들 보면 이상하게 치아가 어딘가 다 빠져있고 누렇고 뭔가 구강구조가 이상하게 표현되는 장면을 많이 보죠! 지금은 영화속 모습만 보면 아~ 마약 환자구나 라는 생각을 받게 만드는데, 지금까지 왜 그럴까 랴는 의문만 있었는데 저 친구 이야기 들어보면;;;; 일단 마약을 하면 다음날부터 바로 가장 먼저 신체적으로 증상이 나타나는건 이빨 이라네요! 잇몸이 욱신거리고 뻐근하고 뭔가 치아가 이상해 진다는데 이게 마약을 끊어도 계속 그 후유증으로 남는답니다. 지금은 새사람 되어서 열심히 일하고 사는데 지금도 멀쩡한 이빨이 흔들거리고 병원갔더니 손을 못 쓴다네요! 써보긴 하는데 일단 잇몸 치료부터 하고 인플란트가 될지 안될지 최대한 치료 해보고 판단해 보자는 얘기고 고름이 치아 뿌리를 타고 올라가서 한개는 눈 밑에 까지 구멍이 뚫려 있는 상태고;;;; 이 친구가 마약하고 방탕한 생활하면서 돈도 엄청나게 쓰며 생활했었는데, 지금 가장 마약 때문에 후회스러운건 피폐해진 육체(별로 피폐해진것도 없음;;; 운동 겁나 잘함) 엄청나게 뿌린 돈ᆢ 여자랑 뒹굴었던 그 수많은 의미없는 시간들, 이딴거 다 후회 안되는데ᆢ 지금 가장 마약 때문에 후회되는건 치아;;;; 모든 이빨이 다 흔들리고 이걸 치료의 영역에서 될지 안될지도 모를 저 공포감이라는군요! 그리고 치아가 흔들리고 없음의 그 불편함;;; 밥 먹을때 마다 씹을때 마다 치아가 흔들리고 아프니 매번 매 시간 그 마약이 후회 스럽다네요! 그래서 마약은 하면 안된다는 겁니다. 저런 불편함을 경험 못했으니 모르니까;;; 저도 담배를 끊은지 20년이 넘어가지만 지금도 담배를 안 피우는 이유는 그 몸에서 나는 담배쩐내 담배연기 그걸 내가 내 돈 내고 내 콧구멍으로 내 뱉으며 희열을 느낀다는 그 괴리와 아스트랄한 공포스러움 그리고 원룸 담배 피운 집 가보면 천정 벽지에 누렇게 입혀진 니코틴과 타르 연기의 그 흰색 종이에 갈색의 얼룩이 물든 담배 연기를 보면 절대로 담배에 불을 못 붙히는 이유 때문이죠! 저 모든 연기와 갈색의 누런 때가 지금도 내 몸속으로 들어 간다는 저 괴걸스러운 현상;;;; 마약이나 담배나 그렇게 크게 다르지 않다고 보는 1인 입니다.

mandarin
2020-08-04 01:43:42

예전 부산 영도 신선동 영선동 일대에서 한번씩 본드인지 마약인지 하고 미친짓 하는 인간들 심심찮게 보였었습니다. 백주 대낮에 버스앞에서 드러눕고, 가만히 아스팔트 보면서 뱀이 지나간다고 소리 지르고, 바지벗고 돌아다니고.. 지금은 그동네 관광명소 됐더군요.

오케바리
2020-08-04 02:53:33

이게 다 노무현 때문이죠! 저 때는 나쁜 쪽으로 다 곡해하고 오해해서 노무현 때문이었지만 이젠 진짜 노무현 때문에, 아무것도 볼것도 없고 구경할것도 없고 사람도 드문 곳이고 오직 파도와 바다 그리고 햇살 뿐인 곳에 이제 사람들이 몰려와 음료수를 사고 지역경제를 활성화 시키고 참 아이러닉 하죠! 이게 다 노무현 때문이죠! 그 마약 천지였던 동네에 사람들이 몰려 들다니;;;

벌고싶어
2020-08-04 02:01:29

 밖으로 떨어질 놈인데

에휴 참 엄한 사람들이 고생이네요

모리아치
2020-08-04 02:01:59

뽕쟁이 한명 세상에서 사라진다고 아무 상관 없긴 하지만 그냥 놔두면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줄 수도 있으니 분리수거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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