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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의 뮤직비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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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0-08-16 00:52:27

이승철3집 타이틀곡인 [방황MV]가 있었네요

앨범발매당시인 1991년을 확실히 느낄 수 있는 뮤직비디오로, 이승철씨가 연습을 많이 했는지 '드럼'을 상당히 잘 치는 것처럼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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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비디오의 약간의 '촌스러움'과는 별개로 그의 3집은 상당히 '세련된 곡들로 채워진 앨범'으로 기억합니다. 앨범쟈켓도 멋졌구요! (당시에 아마 전 테잎으로 구매해서 참 많이 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이승철3집-수록곡]

1-1. 방황 

1-2. 검은 고양이

1-3. 나의 하루

1-4. 방황(Remix)

1-5. 넌 또 다른 나

1-6. 추억이 같은 이별

1-7. 가까이 와봐

1-8. 후회

님의 서명
誇示가 아닌 助力者로서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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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
2020-08-16 00:54:30

 저 당시면 이승철과 박찬욱 모두의 흑역사가 한창 만들어지고 있던 때겠군요

WR
2020-08-16 01:05:21

'달은 해가~~'잘 알고 있습니다...

2020-08-16 00:54:51

아, 사진이 기억납니다. 저 사진이면 저도 테이프로 사서 들었어요.

WR
2020-08-16 01:06:06

중딩때였어요, 참 멋진 앨범이구나! 감탄하면서 열광했던 기억이 나네요^^

2020-08-16 00:56:22

'넌 또 다른 나' 참 좋아하늠 곡이네요.

WR
2020-08-16 01:06:49

테잎 b면에 첫곡이었죠~지금 들어도 세련미가 철철...

2
2020-08-16 01:10:28

이 음반은 LP로 갖고 있습니다.
재수 할때 많이 들었던 음반이죠.

전 트랙이 버릴게 없는, 좋은 곡들로 구성된 완성도 높은 앨범이라고 생각합니다.

뮤비는 첨 보는데요...
언뜻 박명수씨 느낌도 나고^^ 좋네요.

그나저나 90년대 초반은 참 촌스럽긴 하네요.. 저도 그 시절 그랬지만요.

WR
2020-08-16 01:12:29

아...저도 우연히 MV를 접해서 지금 막 그의 3집 cd로 구할까 싶어 램프몰 검색하고 있답니다^^(4집도 같이 구하고 있네요, 4집도 저는 '명반'아닐까 싶어요)

2
2020-08-16 01:33:21

 이승철 표절곡의 대명사중 하나네요. 저 당시 저 노래들 좋아했던 나의 x세대 ㅠㅠ

WR
2020-08-16 01:35:08

 아....앨범전체가 표절인가요??

2
2020-08-16 01:38:49

방황은 바비 비라운, 검은 고양이는 c&c music factory 라고 기억하고 있네요.

그 당시 뉘앙스만 알고 들었던 터라 아쉬움이 더 커요 ㅠ

WR
2020-08-16 01:40:14

아....정말 세련미 넘치는 곡들이라고 열광하며 들었었는데요...안타깝네요...

2
2020-08-16 01:44:12

이것만 보셔도...

WR
2020-08-16 01:46:02

이곡은 바비브라운의 빅히트한 곡 아닌가요?...한편으론 상당히 과감했네요...당시 표절개념, 저작권개념이 상당히 엉망이었나 봅니다

2020-08-16 09:42:29

노래를 떠나 이새끼가 팝의 디바 휘트니 휴스턴을 망가뜨린 놈 맞죠?

노래는 잘하네~ 


WR
2020-08-16 09:50:15

그녀의 삶을 다룬 '휘트니'라는 작품을 보면 그녀도 자신을 통제하지 못한 잘못에서 자유로울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그녀의 팬이지만...객관적으로 보면 아쉬운 부분입니다.

바비브라운이 어느정도로 그녀를 피폐하게 했는지 '정량적'으로 측정할 수 없기에...그저 좋지않은 감정만 갖고 있을뿐이네요.

2020-08-16 01:50:33

그러게요. 그 당시 따지고 보면 상당수 노래가 표절을 살짝피해 많은 히트곡을 작성했던 시기였지요.

WR
2020-08-16 01:53:02

지금 가장 선명한 기억은 룰라3집 '천상유애(?)'던가...아무튼 이건 뭐 복사, 붙여넣기 수준의 곡이라 참 민망했던기억이 있어요(이상민씨도 당시 뉴스에 났었죠...자해던가? 심각했었다고 하네요)

1
2020-08-16 01:56:43

제가 제일 좋아한 그룸중 하나가 룰라 였는데 ㅠㅠ

천상유애 에서 정점을 찍었죠. 오마츠리 닌자 ㅠ

알고보니 2집 날개잃은 천사는 더 어의 없었다는 기억이...

Shaggy의...

WR
2020-08-16 02:01:02

아이고....말이 안나오네요....ㅜㅜ

2020-08-16 02:06:28

찾아보면 대부분의 노래가 전부 

지금은 한국이 대세죠 ㅎㅎ

저도 태국에서 20년 가까이 생활하고 있는데 국뽕에 어깨가 마구 올라갑니다. 

WR
2020-08-16 02:09:20

그래도...저런 부끄러운 과거를 거쳐...가장 중요한 현재! 그래도 발전된 모습과 위상의 k-pop이라고 하나요? 대단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들었고, 또 '이름없는 닌자'님 말씀들으니 실제 그러한가 봅니다. 참 다행이네요!^^

2020-08-16 02:12:44

역시 이맛에 디피 하네요 ㅎㅎ

클량도 같이 하는데 아재는 낄 틈이 여기만큼 없네요. 

암튼 건강 하시고 코로나 조심 하세요~ 

WR
2020-08-16 02:14:06

네네, 오늘 대화 즐거웠고 정보들도 감사했습니다. 종종 뵈요^^

2020-08-16 02:16:31

넵!! 좋은밤 되세요~

1
Updated at 2020-08-16 05:18:13

뭐..
표절에 이노래도 빼면 섭섭..

WR
2020-08-16 09:53:27

음...저도 '서태지'의 팬입니다. 저의 고등학교시절부터 함께한 그의 음악은 아마도 죽을때까지 같이 갈것같네요. 허나...끊임없이 제기되는 그의 '표절'관련 논란은 매우 아쉬운 부분이기도 한 것 역시 부인할 수 없군요.(이 MV는 참 많이도 봤습니다...'밀리바닐리'도 참 기구한(?)스토리를 가진 그룹이더군요)

2020-08-16 10:11:38

 치치올리나가 보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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