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치] 문 대통령 “의사가 지금처럼 필요한 때 없다...의료계 진료 거부 유감”
문재인 대통령과 민주당은 국회 의석을 전부 여당이 차지한 것처럼 행동합니다. 그리고 무조건 지지하는 '저희' 국민만 국민으로 생각합니다. 어쩌다가 협치, 협상이란 말을 사용하지만 예의상 마음에도 없는 말을 한 것이고, 실제로는 양보와 협상을 제일 싫어합니다. 총선 후에 거대 여당이 된 민주당은 야당과 협상한다는 것에 경멸감을 간간이 드러냈고, 반대 의견이 개진되면 불쾌한 마음을 숨기지 않았습니다.
오늘 오후에 청와대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수석,보좌관 회의를 주재하면서 의료계의 무기한 총파업과 관련하여 발언을 했습니다. 정말 뻔뻔하고 잔인한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간단히 문 대통령의 발언과 제 생각을 적겠습니다.
1. 이 엄중한 국면에 의료계가 집단적인 진료 거부를 중단하지 않아 대단히 유감입니다. 지금처럼 국민에게 의사가 필요한 때가 없습니다.
=> 아무 일도 없이 갑자기 의사들이 진료 거부를 시작했나요? 민주당과 정부가 일방적으로 의대정원 확대 및 공공의대 설립 추진방안을 확정하여 발표했습니다. 그것도 의료계와 사전에 협의 없이 말이죠. 중요한 것은 이렇게 할 경우 의사들의 총파업이 충분히 예상된다는 것을 문 대통령과 민주당은 사전에 알았다는 겁니다. 이 엄중한 국면에, 지금처럼 국민에게 의사가 필요한 때가 없는 시점에 문재인 대통령은 정치적 성과를 위해 강행했으면서, 오히려 모르는 척 진실을 호도하기 위해 위와 같은 말을 하는 것을 보면 문 대통령의 인간성을 알아보게 됩니다.
2. 그릇된 신념이나 가짜뉴스, 또는 정부에 대한 반대 때문일지 모르지만 그 때문에 많은 국민들의 노력이 허사가 되고, 민생 경제의 어려움이 더 가중되는 등 국민들이 입는 피해가 너무나 큽니다. 매우 안타까운 일입니다.
=> 문 대통령은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보고 다시 말해야 합니다. 현재 코로나 재확산 과정을 오늘 모두발언에서도 일부 교회의 교인 때문이라고만 말했는데, 그 직전에 자신이 곧 코로나가 종식될 것이라고 말한 것, 전국 종교시설에 내려졌던 소모임 금지 등의 조치를 해제한 것, 정부의 각종 경제 활동 장려, 감염 경로를 알 수 없는 깜깜이 환자 비율의 급등 등에 대해서는 언급조차 하지 않았습니다.
또한 보건복지부는 공공의대 신입생 선발 관련하여 추천권을 시도지사가 갖는다고 발표했다가 여론이 끓자 시도지사 임의 추천이 아니라 시민단체가 참여하는 추천위원회에서 2~3배수 추천하게 한다고 다시 발표했는데, 이게 가짜뉴스가 아니면 뭐가 가짜뉴스인가요?
애초에 문 대통령이 지난달에 코로나가 종식될 것이라고 말하지 않고, 전국 종교 시설에 내려졌던 소모임 금지 등의 조치를 해제하지 않고, 정부가 각종 경제 활동을 장려하지 않고, 깜깜이 환자 및 무감염 환자 증가에 대해 경고하고 대책을 내놓았다면, 국민들이 이렇게 큰 피해를 입지 않았을 것입니다.
3. 의사가 있어야 할 곳은 환자 곁입니다. 환자의 건강과 생명을 첫 번째로 생각하겠노라는 히포크라테스의 선서를 잊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 문 대통령은 대통령 취임선서를 지금도 기억합니까? 의사의 총파업이 예상되는 상황에서 그것을 막기 위해 사전에 의료계와 협의할 생각이 전혀 들지 않았나요? 국민들이 피해를 입지 않도록, 설사 원하는 정책 방안대로 충분히 얻을 수 없더라도 의료계와 협상을 했어야 했던 것 아니었나요?
4. 앞으로 코로나19 상황이 안정된 후 정부가 약속한 협의체와 국회가 제안한 국회 내의 협의기구 등을 통해 모두가 공감대를 표명한 의료 서비스의 지역 불균형 해소와 필수 의료 강화, 공공의료 확충뿐 아니라 의료계가 제기하는 문제들까지 의료계와 함께 협의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의사들이 의료 현장으로 돌아오는 데 그 이상 어떤 조건이 필요한지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 문재인 대통령은 왜 정책 철회를 약속하지 않나요? 정책은 철회할 수 없지만 의료계의 얘기는 들어줄 수 있다고 말하면 의사들이 순순히 믿을 것 같나요? 국민들의 생명과 안전보다 의대정원 확대 및 공공의대 설립이 더 중요한 문제인가요? "안전 때문에 눈물 짓는 국민이 단 한 명도 없게 만들겠습니다"라는 약속은 거짓말이었습니까?
Mr.한 님의 서명
By Mr.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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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말하지만 민심 잃고 사람 목숨가지고 장난친 의사놈들 지들이 어떤짓을 했는지 깨닫게 될 날이 올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