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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차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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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심위가 이제야 디지털교도소 접속차단 찬성하는 거 보면 좀 웃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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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4 23:35:08


베트남에서 디지털교도소 1기 운영자가 잡혔다니까, 이제야 부랴부랴 위원들이 2차 심의에서 차단 찬성 입장으로 많이 선회하는 거 보면 좀 어이가 없어요. 특히 심영섭, 강진숙 위원은 1차 심의 때 사적제재를 인정하는 듯한 발언을 해서 더 논란이었죠. 

(강진숙: 사적 심판으로 개인의 희생이 있을 수 있지만, (디지털교도소가 주는) 사회적 환기점을 공유해야 한다.) --> 이게 말이여 방구여....

 

국가기관의 심의위원이란 것들이 사적제재를 찬성하려 했다니, 진짜 자격 미달이네요. 이 인간들 여당에서 추천한 인사라는데, 어찌 이런 수준미달의 것들을 위원으로 추천했는지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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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절대 죽지 않아. 한 사람이라도 죽이게 된다면, 넌 두번 다시... 돌이킬 수 없게 되어버리니까! - 키도 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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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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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4 23:37:23

○ 허미숙 위원장 - 다음 안건 보고해 주십시오.

 

○ 장경식 전문편성채널팀장 - 의결번호 272호, 273호, 274호 AniOneTV, ANI BOX, 챔프(Champ)의 ‘[극장판]짱구는 못말 려 No.24 폭풍수면! 꿈꾸는 세계 대돌격!’입니다. 일본 영화 애니메이션 프로그램에서, 등장 인물인 ‘짱구’와 친구들이 자신들의 방위대에 새로 여자 친구가 합류하자, 환영하는 과정에서 남자 아이들이 “홍일점이야”, “드디어 방위대에도 예쁜 꽃이 피었네”라고 발언하는 장면을 방송하여 민원이 제기된 사안입니다. 적용조항은 민원취지를 고려하여 「방송심의에 관 한 규정」제30조(양성평등)제3항입니다. 이상입니다.

 

○ 허미숙 위원장 - 272호, 273호, 274호 세 건에 대해서 제재수위 내주시기 바랍니다.

 

○ 이소영 위원 - 제가 먼저 내겠습니다. 저는 ‘짱구는 못말려’ 이게 옛날 회차를 재편성한 건가 싶어서 찾아 봤더니 그렇게 옛날은 아니고 우리나라에서는 2017년에 극장 개봉을 했던 2016년작이더라 고요. 그런 걸 생각하면 왜 이런 내용이 그 당시에도 들어갔을까라는 의문이 들기는 합니다 제31차 회의발언내용 15 만, 아무래도 비판적으로 어떠한 내용을 수용하기에는 좀 어려운 단계에 있는 아동을 대상 으로 하는 프로그램을 제작하거나 편성을 할 때는 성 역할에 대해서 왜곡된 고정관념을 가질 우려가 있거나, 사회적인 편견을 조장해서 심어줄, 정서적으로 그런 부분들을 해칠 우려는 없는지에 대해서 특별히 각별한 접근이 필요하다고 생각이 됩니다. 그러한 부분이 좀 간과된 내용이 아니었나라고 생각이 되고요. 그래서 세 건에 대해서는 ‘권고' 의견입니다.

 

○ 강진숙 위원 - 저도 의견 내겠습니다. 해당 방송은 ‘15세이상시청가’ 등급입니다. 어린이와 청소년이 주 시 자입니다. 이 방송에는 여성을 ‘홍일점’, ‘예쁜 꽃’으로 지칭하는 대사들이 나와서 여성의 주체적 지위와 역할을 왜곡할 수 있습니다.이런 점은 추후 시정할 사안입니다. 그럼에도 일부 대사에 제한적으로 사용된 점을 고려할 때 세 건에 대해 ‘권고' 의견입니다

 

○ 박상수 위원 - 여성을 ‘꽃’에 비유하는 성 차별적인 고정관념을 일으킬 수 있는 그런 표현이라고 생각합니다. 양성평등 정신은 여성과 남성을 동등한 인격체로 보는 것입니다만, 해당 표현들은 성 차별적인 관념뿐만 아니라 자칫 여성을 조롱하고 비하할 소지도 있다, 이렇게 판단합니다. 법정제재 수준은 아니라고 보고요. ‘권고' 의견을 내겠습니다.

 

○ 이상로 위원 - 의견 내겠습니다. 물론 방송내용은 문제가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법정제재까지 갈 거 는 아니라고 봐서 ‘권고' 의견을 냅니다.

 

○ 허미숙 위원장 - ‘15세이상시청가’ 애니메이션이기 때문에 더욱 더 양성평등 문화를 잘 담아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과거에는 당연시 됐을 수 있고 익숙한 내용들이라고 하더라도 지금은 시청자들이 민원을 통해서 불편함을 호소하고 있는 것이죠. 드라마, 영화, 애니메이션 같은 다방면에서 방송사와 제작진은 양성평등 문화에 충실하도록 제작과 사전심의에도 주의를 기울여주시기 를 이 3개 채널에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272호, 273호, 274호의 ‘[극장판] 짱구는 못말려’ 프로그램에 대해서 전원의견으로 ‘권고' 의결하도록 하겠습니다. 

 

 

방심위를 없애는 게 낫지 않나 싶을 정도입니다. 여성부는 무조건 없애야 하고요.

7
2020-09-24 23:46:55

뭐가 문제인지..

WR
7
2020-09-24 23:47:43

뭐가 문젠지 정말 몰라요? 

7
2020-09-24 23:48:40

설명좀

WR
6
2020-09-24 23:49:26

댓쓰신 분이 좀 상식적으로 생각해봐요. 페미들 주장하는 대로 곧이곧대로 듣지 마시고... 

8
2020-09-24 23:49:56

설명 못하죠?

WR
6
Updated at 2020-09-24 23:51:34

댁은 이게 문제라고 보는 이유 제대로 설명하나요?

8
2020-09-24 23:52:42

본문의 지적이 구구절절 맞는 말이라 제가 말하는데..

내가 더 뭘 설명해줘야하나요?

댁은 그게 올바르지 않는 말이라고 주장하잖아요. 그럼 댁이 설명해야지.

논리 안되죠? 

WR
7
Updated at 2020-09-24 23:57:33

여성을 꽃이라고 하는 게 어딜 봐서 여성비하적이고 성평등에 어긋난다는 건지.... 더군다나 한국 애니도 아니고 외국 애니를 그런 잣대로 평가한다는 게 좀 웃기잖아요. 짱구는 못말려는 원래 그런 류의 코믹 만화이기도 했고요. 댁은 보면 항상 페미 편만 드시는데 어련하겠어요?

7
Updated at 2020-09-25 00:05:31

어떤 집단의 동료로 들어온 누군가의 역할이 "미적인 관상의 대상"으로 한정되어일컫는 말은 현대사회에서 실례일수 있다는거 모르시는구나...

여성을 꽃으로 일컫는 함의가 비판되었던건 수십년전부터 있어왔고, 요즘은 그래서 자제되는 분위기인데 모르셨나봐...

저들의 얘기가 지들만의 뜬금없는 얘기들이 아니라 이제는 꽤나 보편적으로 지양되는 사회언어인거 모르셨다면 이번 기회에 알아두시는것도 좋죠.

사실 외모에 대한 품평 인삿말 자체가 근래엔 사장되고 있는 추세에요~

회사에서 여직원 들어왔다고 "꽃이 들어왔네. 꽃이 피웠어" 한다고 여직원 안기뻐할 확률 크니 이런건 센스로 하나 장착하구 계세요~! 차라리 "능력있는 직원이 들어와서 좋군"이라고 응수해주시구요.

 

한국 애니든 외국애니든 결국 한국에서 성인이하 학생 시청자들에게 "방영"되는거니까 소소한 언어 하나하나도 조심하자고 하는거지..무슨 말 하시는건지...

 

매번 여성문제에 대해 ㅂㄷㅂㄷ하시는 JUNY님께서 제게 "페미 편" 운운하면 제가 너무 아연실색하죠~너무 몰상식하세요~

WR
7
Updated at 2020-09-25 00:05:36

여성을 꽃으로 표현하는 게 왜 여성을 비하한다는거죠? 남자에 대해서도 외모를 칭찬하는 의미로 꽃이라 표현하는 경우도 많은데요. 일종의 비유적 의미를 굳이 그렇게 해석하는 쪽이 더 이상하다는 생각은 안 하시죠? 이래서 프로불편러 소리가 나오는거에요. 

7
Updated at 2020-09-25 00:14:13

남직원 들어왔다고, 여자직원들이 모여서 "아유, 청일점으로 우리 회사 분위기 업! 눈호강하게 다비드상 왔네." 하는것도 마찬가지.

다 직장다니면 지양해야하는 표현들로 "교육"도 받는답니다. 그건 칭찬이 아니라구요~~~. 외모에 대한 칭찬이 필요한 "상황"들에서 칭찬을 하세요~!

자칫 그건 그의 존재가치가 외모로 분위기를 화사하게 만드는것으로 한정되는것처럼 느껴질수 있는거거든요~~. 특히 여성들의 역할이라는게 어떤 단체에서 얼굴마담으로 한정된 경우가 많았어서 더 민감하다구요~!

모르셨다면 배우면 되지 왜 남보고 프로블편러래.ㅜ.ㅜ 세상을 뒤집을 생각 마시고 좀 순응하며 살아봐요. 사회생활도 해보시고..

 

무결점이니 도덕성이니 내게 운운하는게 너무 웃긴게, 저들을 비난하는건 본인이면서 왜 내게 그런걸 찾아..

본인이야말로 뭐 대단한 의식과 논리로 비판하고 있는건지...난 또 저 의견들을 깨부수는 대단한 논리가 장착되어 있는줄 알았어. 결국 알갱이가 없잖아요. 

WR
4
2020-09-25 00:10:59

모르면 배우면 되지...라는 말도 전형적인 그쪽 애들이 많이 쓰는 말인 건 아시죠? 게다가 방통위, 방심위에서 디지털교도소에 대해 공익성 타령하면서 차단을 반대했던 시기에 저런 논리로 권고조치를 때려서 앞뒤가 안 맞는 짓을 했으니 더 까이는거죠. 

6
Updated at 2020-09-25 00:12:50

무슨 무슨 말이 전형적인 그쪽애들..운운하는거라면..

페미에 거품 무는 님의 언어는 혹시 일베발?

이상한 얘기로 회피 금지!

WR
4
2020-09-25 00:17:28

이건 일베가 아니라 상식의 문제죠. JTBC 메갈 옹호 때도 그랬듯이 페미들도 뻑하면 너 일베충이냐는 핑계 많이 대는데, 님도 그쪽입니까?

6
Updated at 2020-09-25 00:26:02

상식의 문제라면서 제대로 얘기도 못하잖아요. 무슨 상식이 그래..

저 위원회에서 저 표현의 문제를 제대로 일갈하고 있고,저도 덧붙여서 그런 표현은 성인들을 대상으로 회사에서도 교육한다고 제가 말하잖아요. 왜 사회에서 지양되는지 친절하게 "일러드렸잖아요~"

그럼 그걸 반박하는 다른 논리를 제시하던가..밑도 끝도 없이 왜 저게 비하야? 성평등이야? 그냥 상식이야~만 외치면 누가 언어를 쓰는 사람이라고 생각하겠어요? 사람 구실은 하셔야죠~

 

그리고 본인이 먼저 나한테  "너 저표현 썼으니 그쪽! "했으면서, 자기논리로 자기를 공격하네...자가당착이야? 회로 안돌죠? 망가졌죠?

WR
4
Updated at 2020-09-25 00:30:17

과거 YWCA가 창작물 검열하던 시절로 되돌아가고 싶으신가봐요? 정작 그 시기가 한국 대중문화의 암흑기였는데요. 개인의 호불호는 있을 수 있어도, 그게 검열의 기준이 되면 안됩니다.

6
2020-09-25 00:29:34

내가 어릴때 란마 퇴폐만화로 지정되어서 피토하면서 시위했던 사람이야!

어디서 그런 얘기를 꺼내요!

 

그런데 저건 다른 문제~! 

WR
4
2020-09-25 00:31:32

뮈가 다른 문제인데요? 지금 저 심의가 옳다는 건 님이 분개하신 퇴폐도서 시절 논리와 하등 다를 게 없어요.

6
2020-09-25 00:32:57

응 달라요.

암튼, 만화뿐만 아니라 사회생활 내에서도 여성을 "꽃"으로 지칭하는건 지양되고 달가운 얘기가 아니니까 그건 꼭 노트해두세요!

WR
4
2020-09-25 00:37:09

남자도 꽃으로 비유할 수 있고, 저건 성 관념보단 외모 칭찬에 가깝죠. 그걸 차별이라 본다면 그 사람이 프로불편러인거죠. 응~달라요는 무슨... 방심위가 고무줄 잣대로 심의하는 건 예전부터 유명했구만...

4
Updated at 2020-09-25 00:47:30

이건 뭐..논리에 내용도 없고... 

왜 그러는지 뭐가 문제인지 반박하나 못하고..

 

그냥 "내가 그렇다니 그건 칭찬. 니가 아무리 설명해도 내겐 프로블편러"...

인생 참 쉽게 사신다..근데 님이 여기서 주장하는 내용들 다 그런거 아시져?

논리,생각 없음. 그냥 자기 주장만 있음. 

철부지 아이도 아니시잖아요~~얼마나 한심한지 아세요?~~

의견을 표출하려면 제대로 의견을 갖추시라구요~

내용이 읍어...

WR
4
2020-09-25 00:48:21

본인의 논리는 뭐 되게 좋으신줄 아나봐요?

3
2020-09-24 23:49:20

이게 방송이에요 도덕교과서에요?

WR
5
Updated at 2020-09-24 23:58:01

그니까요. 이걸 문제삼는 심의위원이란 것들은 뇌에 뭐가 든건지 참... 저 심의를 보고도 뭐가 문제죠 하는 분도 참 이해가 안 가고요. 

1
2020-09-24 23:38:08

디피에서도 초반에는 찬성하는 여론이 좀 있었죠. 나중에 문제 터지고 돌아섰지만..

WR
5
Updated at 2020-09-24 23:47:14

조금만 생각해봐도 동명이인같은 무고한 사람 잡아댈 게 뻔했는데, 그걸 찬성했던 분들은 참 생각이 짧다는 마음밖에 안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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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4 23:38:22

아마 디지털교도소에 올라온 인물들 중 여자들 수가 많았다면

여성부가 개난리를 치면서 방심위가 즉시 폐쇄시켰을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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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5 00:4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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