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한잔] 8시간 연속 시청, <호빗> 정말 재미있네요.
입구에서케일을찾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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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0-10-01 20:25:26
오늘 우연히 TV 채널을 돌리다 호빗 시리즈 연속 상영을 알게 되었습니다. 할 일은 뒤로 미루고 거의 오전 11시부터 저녁 7시 좀 넘어서까지 8시간을 넋을 놓고 보았네요. 덕분에 점심도 영화보면서 동그랑땡으로 대충 때우고.. ![]()
나름 반지의 제왕 팬인데 호빗은 개봉 당시 사실 못봤습니다. ㅠㅠ 좀 바쁘고 뭐 딱히 땡기지도 않고.. 그랬더랬죠. 오늘 우연한 기회지만 정말 재미있게 시청했네요. 당시 반지의 제왕은 스토리가 좀 복잡하다~하면서 봤던 기억이 있는데 호빗은 훨씬 그런 면에서는 편하게 봤네요. 반지 시리즈의 스토리를 꿰고 있어서 그랬나..
암튼 영화 중간 중간, '아, 저기서부터 그렇게 된거구나...' 혹은 '앗, 저게 저기서 나오다니..' 하며 뭐 나름 깨달음의 중얼거림을 하며 봤네요.
싸움왕 레골라스.
주로 활과 검을 이용한 싸움씬이 대부분이었지만 왠지 순간적으로 격투기 같은 것이 배우고 싶어지더군요.ㅋ 예전에 어렸을 때 용쟁호투 보고나서 쿵푸 배운다고 난리를 쳤었는데 이게 어른이 되도 불쑥불쑥 이런 생각이 드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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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uld you believe in what you believe in if you were the only one who believed it? - Kanye W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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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빗 3부는 특히 확장판으로 봐야해요 전쟁씬이 더 많구요 더 재미있어요 호빗은 확장판이 진리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