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한잔] 와이프의 논리가 맞는건지요? 호의가 계속되면 귄리인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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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0-10-01 20:31:53 (221.*.*.32)
결혼 9년만에 드디어 저에겐 나름 큰집(34평)으로 이사를 가게되었습니다.
부동산 정책때문도 있지만 애도있고 오래살생각에 말이죠.
지금까지 이사를 4번 하였는데 모두 서울 중심 역세권 아파트이며
전세19평 > 전세22평 > 전세27평 > 매매 34평 이렇게 입니다.
근데 매번 옮길때마다 저희 부모님께서 적게는 3천.
많게는 7천 가까이 해주셨는데... 이번엔 좀 큰 평수로 가는거고
또 손벌리기에는 양심에 어긋나는거 같아 그냥 대출 2억정도를 받고
구입을 하였습니다. 근데 와이프가 왜 저희 부모님이 안도와주시냐고
물어보더라구요. 그래서 지금 결혼한지도 꽤됬고 모아둔 돈도 있고 대출
2억정도 갚아나가면 되는건데 손을 언제까지 빌리냐고 했더니
집을 해줘야하는건 부모의 의무다. 시작을 전세로 해주셨으니 구입시에는
돈을 해주셔야하는게 맞다 하네요.
그런 논리라면 왜 큰곳으로 이사할때마다 왜 장모님은 혼수나
리모델링 비용을 안대주시냐? 이번에 집사면 34평 리모델링비
4천정도 해주실거냐 했더니 그거랑은 다른문제랍니다.
저희가 결혼하고 전새아파트 비용 2억4천중 95%를 부모님이
해주셨거든요. 제 논리가 이상한건지 와이프가 이상한건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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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무같은 x소리 아우!!!!!!!! 아우 글만 봐도 제가 빡이 치네요. 너무 대놓고 욕하는것 같아 익명처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