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치]  1년만에 다시 돌아온 탕탕절

 안중근 의사 유해 하루속히 찾아 모셔올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안그래도 어제 쁘띠거니 사망뉴스에 

달린 리플중에 그냥 하루만 더 늦게 죽었음 

몰아서 기념할텐데.. 라는 글도 있더군요.

아직도 탕탕절에 탕탕당할 인간들이 많다는..
김부장 총가지고와! 총..

탕탕절이니 저녁은 가까스페셜로 가야겠군요.

오늘 여친이 하필 생일이네요.
아놔 기분이 그닥..

오늘이 바로 야수의 심정이 된 그 날이군요.

매년 지키고 있는 탕탕절이 돌아왔군요.

어쩐지 요 몇일간 디피에서 몇몇분들이 

욕설을 써대며 어지럽히더니 

그분들 열불 나서 그런거였군요 ㅎㅎ

탕탕절 기념으로 저녁에 동생이랑 

밥먹어야 겠네요 ㅎㅎ

메뉴를 알아봐야겠었요.  

다카키마사오 때문에
이렇게 먹고 사는거다 하는데

다카키마사오때문에 이거 밖에 못먹고 사는거다

참 슬프고 슬픈 날이죠...
다카키 마사오 숭배 토왜들이 여전히 배 두드리며 잘살고, 정당 만들어 깽판 부리고 사니...

우리 가족은 축하하는 날입니다.
와이프 생일입니다.

오늘 탕수육 주문이 많은지는 중국집 사장님들은 확인 가능하겠군요~

 어느 감옥에도 오늘 탕수육 나왔으면 좋겠네요...

재평가가 시급하신 분..

아직도 정치를 소국적
아니
왜국적으로 하는 이가 많습니다.

제가 가장 좋아하는 민족의 축하의 날이죠.
김재규 님께서 독재자 다까끼를 처단함으로써
우리 국민에게는 큰 복이 되는 날이었죠~~

김재규 의사님 사면 복권하는 날이 와야 할 텐데, 현실적으로 영원히 불가할 듯 ㅠㅠ
OTL

이런!!!!!!

깜빡하고 못먹었어요~~~~~~ 

일본과 관련 있는 날이네요.

일본 치죄한 날.